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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여행승인서 주소 변경

2017. 8. 17. 16:22 | Posted by 나바호킴

ESTA에서는 주소 변경만 되고 있습니다.

 

개인 연락 정보 변경을 되지 않지만 미국에 체류 하는 동안 머무는 주소 변경은 할 수 있습니다.


그 주소만 바꾸어서 가시면 됩니다.
다른 것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를 눌러서 ESTA 사이트에서 아래 그림 순으로 진행 하시면 됩니다.

 

사이트가 열리면  기존 신청서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개인 상황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안통지에서 확인 & 계속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 에서 신청 번호를 알고 있으면 여권 번호와 생년 월일을 넣고 신청 번호를 넣고 신청서 검색을 합니다.

 

 

만일 모르시면 하단에 신청번호를 모릅니다. 를 눌러서 여권번호, 생년월일, 성, 이름, 국적을 넣고 신청서 검색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결재 영수증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국에 체류할 동안 머물 주소를 적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간단하게 미국에 다시 오는 준비는 끝난 것 입니다.

 

 

 

안전한 미국 여행 하십시요.

 

미국 여행시에 통역이 필요 하십니까?

2017. 8. 3. 06:33 | Posted by 나바호킴

 미국여행시를 손쉽게 다니는 방법 ( 영어 통역 ) 


미국 여행하면서 영어를 못 알아 들으면? 이때는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이제는 더 이상 고민만 할 필요 없습니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으시면 스마트폰 통역관을 데리고 다녀 보십시요. 


현지에서도 여러 미국인들에게 시험을 부탁 했는데 현재 존재 하는 앱 중에서도 가장 편리한 앱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 시험 삼아 해 보았는데 거의 큰 불편함이 없는 통역 앱 이라고 생각 합니다. 


먼저 구글 앱으로 가서 음성 번역이라고 검색 합니다. 





그곳에서 아래와 같이 T 자가 있는 음성 번역기를 선택 해서 다운 하십시요. 


다운 한 후에 열기를 눌러서 시험 해 보십시요. 
그리고 그곳에서 원하는 나라 언어를 선택 하십시요. 
각 나라 언어가 다 있는데 아직 다른 나라는 시험 해 보지 않아서 알려 드릴 수 없으나 영어로 해 본 결과 만족 할 만한 
수준 이였습니다.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하단 왼쪽에서 한국기가 있는 곳의 마이크를 누릅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상대 이야기를 알아 듣지 못하시면 아래 왼쪽 영국기가 있는 마이크를 눌러서 상대방에게 건네 주고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래 예는 제가 시험 해 본것인데 제가 말한것과 똑 같이 입력이 되었습니다. 
마이크에 이야기를 할시에는 또박또박 명확한 발음을 천천히 해 주시는 것이 정확한 입력 방법이 됩니다. 



여행시에 요긴한 방법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참고 할 것은 이것은 입국 심사시에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데이터 사용이 가능 해야 합니다. 

미국내선 티켓 손쉽게 예약하는 방법

2017. 3. 9. 16:16 | Posted by 나바호킴

미국내선 티켓 손쉽게 예약하는 방법 


가장 먼저 익스페디아 사이트로 갑니다. 

여기를 눌러서 그곳으로 갑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누를시에는 한국 사이트로 가게 되는데 한국 익스페디아에서는 미국내선 티켓을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사이트로 가야 합니다. 

이 화면 하단에서 화살표에서 미국기를 찾아서 누릅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에서 동그란 Flights를 누르고 왕복이나 아래 Roundtrip를 눌러 표시하고 

시애틀에서 출발이니 Seattle, 그리고 스포케인으로 가게 되나 Spokane를 넣으면 자동으로 아래와 같이 되니 마우스를 눌러서 체크인 합니다. 


다음에 갈날짜와 다시 돌아올 날짜를 누르고 1인 이라는 표시를 하고 Search를 누릅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에서 왼쪽에 색인난에서 알라스카 항공을 타고 갈것이니 Alaska Airline을 눌러서 찾고  다음 오른쪽 상단 빨간 원에서 Departure (Earlierst)를 누릅니다

그러면 알라스카 항공사 비행기중 아침 일찍 가는 순서로 나오게 됩니다.




지금 12시 50분에 시애틀에 도착한다면 약 2시간 반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는것이 좋은데 검색에 보면 3시 45분 비행기가 가장 좋을 것이니 그것을 선택 합니다. 

오른쪽 Select를 누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택하면 다음 페이지에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나오게 됩니다. 

그중 아침 10시 38분에 가는것을 선택 합니다. 이것을 타면 시애틀에는 11시 44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도 Select를 눌러서 선택 합니다.




다음페이지로 가면 호텔도 선택을 하려는가 묻는것이 있는데 화살표 처럼 No Thanks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스포케인으로 가는 시간표, 그리고 시애틀로 가는 시간표가 맞는가 나오고 오른쪽에는 가격이 나옵니다. 현재 왕복이 146불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표가 맞는다면 아래 노란 Continue Booking를 누릅니다.



그 다음 페이지는 구입자 정보를 써야 합니다. 

이름을 잘 보시고 이름 첫번째 이름 ( 가령 홍길동일시에 ) 길을 먼저 다음에 동, 그리고 

Last name에 홍을 영어로 적어놓고 한국을 찾아서 표시한 다음 한국 전화번호를 넣고 

그아래 남자인가 여자 인가 하는 Male , Female를 선택하고 생년월일을 적고 

Continue Booking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는 결재 하는 곳인데 그곳에서 여행보험을 들것인가 묻는데 이것은 일반 여행자가 사용하기에는 힘든곳이라서 No, I'm willing to risk my $146.40 trip. 을 선택 합니다. 

문자로 보면 조금 억양이 무시하지만 무시해도 됩니다. 



그리고 결재를 한후에 꼭 프린트를 하던가 하고 


Where should we send your confirmation? 라는 질문에 꼭 이메일 주소를 잘 적고 멤버 가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라는곳에 이메일 주소를 잘적고 비밀번호도 작성해서 꼭 선택하고 예약한것은 꼭 캡쳐라도 해서 가지고 오는것이 좋습니다. 


이메일로 예약한것이 오면 꼭 프린트해서 입국심사시에 보자고 하면 보여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