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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마운분들

2016. 6. 15. 05:57 | Posted by 나바호킴

참으로 고마운분들


얼마전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었습니다.


모두 한국에서 정보제공자로 많은 여행객들을 위해서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는분들 입니다. 
그중에 여행업에 관련되어 종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을 만난것은 제게는 행운이고 또한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것도 네이버와 그외 여러사이트에서 저에게 도움을 받은분들이 좋은 평을 해주신덕에 한국에서 나바호킴이란 이름이 알려지게되고 자연 그런 분야에 계신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에게 부러워하는것은 그분들의 사이트나 오프라인에서는 만날수 없는것을 제카페와 사이트에서 만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이곳에 보면 감사의 글 전하기에 보면 수없이 많은 분들이 저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십니다. 
처음에는 낯간지러웁게 뭐 그런난을 만들까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런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해서 제가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도와드리는것은 처음에 다른 욕심이 없고 안전하게 많은분들이 여행하고 가시면 되지 하는 생각에 무슨 그런 난이 필요할까 생각을 하고 만들지 않고 버티였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분들의 요청을 무시할수는 없어서 만들어 놓았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다른 분들이 생각하지도 않게 너무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해드리고 싶은것을 해드렸을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방문에 다른 사이트와 정보제공하시는 분들에게서 부럽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한국분들은 그다지 칭찬이나 고마움 전달 표현을 잘하지 않는데 제 사이트에는 그런글이 많아서 참 부럽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사이트를 다녀보았는데 정말 제 카페에 오시는 분들처럼 많은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곳에서도 역시 이 이야기는 나왔었는데 그것을 모두 부러워 하셨습니다.


그중에 많은 분들이 제 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참 그런 고마움을 전하는데 인색하지 않는분들인가보다 라고 해서 마음이 흡족했었습니다.


그중 배낭여행 컨설팅을 해주시는 분도 있으셨는데 그분역시 컨설팅을 해주고 어렵게 티켓팅까지 별 수익없이 다 해주고 간후에 며칠후에는 어김없이 티켓을 더 저렴한곳을 찾았으니 취소를 하여 달라는 요청이 많이 오는데 티켓팅을 해준곳에서 취소를 해주지 않아서 공연스레 난감한일이 많고 그분 사이트에도 저와같이 만드 코너가 있는데 정말 한달에 두어개 정도 글이 오른다고 하시면서 제 카페를 부러워 하신적이 있어서 제 이번 한국방문은 정말로 따스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여행을 다녀가신분중 많은분들이 제가 한국에 온것을 아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셔서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시다고 하여서 시간이나는대로 많은 분을 만났었습니다.


제가 시간을 내지 못하는데도 계속해서 연락을 주시고 식사시간을 제가 맞추지 못해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신분, 그리고 제가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지 아시고 그곳까지 같이 가주셔서 그렇게 먹어보고 싶어하던, 값은 비싸지 않았지만 정말 제가 가장 먹어보고 싶어했고,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같이 해주신분, 멀리서 제가 있는곳까지 차를 몰고 와서 식사를 대접해주시고 가는길에 저에게 보답을 하고 싶으시다고 봉투를 주시려 하신분도 계셨고, 제가 한국에 도착하는것을 아시고 직접 공항에서 픽업도 해주시겠다고 하신분, 숙박을 해결해주시겠다고 하신분 , 어느 분이시라고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이 글을 읽으시면 아실것입니다.


정말로 그 시간이 저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제가 이런 공간에서 이렇게 반갑고 고마운 분들을 만나게 될줄은 몰랐지만 그 마음은 항상 제가 언제나 간직하겠습니다.


 이제는 미국여행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신분들께  제가 무엇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는 힘드나 언제던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라는 것으로 알고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저도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분들이 올해 한해도 잘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알차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http://cafe.naver.com/navajokim/1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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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문제가 생긴일

2016. 6. 15. 05:55 | Posted by 나바호킴

다른분이 또다른 곳에서 저와 관련된 정보가 있다고 해서 그 주소로 가보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있다고 하여 가보니 아래와 같은 정보 였습니다.

그저 다른분들 처럼 안내를 받아서 여행을 다녀 오신분이거니 했는데 그아래 에피소드가 있다고

해서 다음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여행안내를 해주고 있는데 미국여행에서 에피소드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눌러보니 아래와 같이 네이버 주소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주소를 눌러보니 아래와 같은 질문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날도 일과가 끝나고 네이버에서 요청한 답변을 하여주려고 잠시들어갔었는데 위와 같은 질문이 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직감적으로 누군가가 장난으로 글을 올린것인가? 하고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질문을 올린분이 이것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모텔 전화번호를 찾아서 프론트에 전화를해서 동양인숙박객중

한사람이 도움을 요청해서 전화를 했는데 방을찾아 달라고 했으나 프론트에서는 동양인 손님이 많고 이미 밤이 늦어서 잠을 자고

있을수도 있어서 이름이 없이는 방을 찾아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네이버로와서 그 아이디로 쪽지를 보내서 지금 도움을 요청했는지? 그러면 방번호를 달라고 했더니 그분이 바로 쪽지를 보내서

방번호를 주어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들어보니 생각에는 다른 투숙객들이 방을 잘못찾고 장난을 한것으로 판단이 되었

습니다. 미국에서 숙박업소에서 이런정도까지 장난을 한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문제가 되기때문에 이런 장난은 극히 드문 일

인데 일단은 프론트에 다시 전화를 해서 몇번 방 투숙객에게 이런일이 있었다, 그래서 신고를 하려 했는데 정확하게 설명을 할수 없어서

지금 내가 설명을 대신하겠다 하고 이야기를 하고 바로 조치를 취해주기 바라고 만일 이것을 좌시한다면 문제가 될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경우에는 모텔측에서 이런 문제를 경시한다면 차후에 투숙객은 소송을 해서 손해배상을 청구 할수

있기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해주게 됩니다. )

 

그래서 만일 그 방 투숙객이 다시 전화를 할 경우에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를하던 , 모텔에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고, 지금 신고를 했으니 다시 그런문제가 없을것이고 문제가 다시 발생시에는 전화를 들고 0번은 누른후에 " I Need help" 라고만 짧게 이야기를 하라고 이야기 하는 도중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프론트 직원이 직접 방문을 해서 조치를 취해준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조치를 받은후에 어디를 여행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전화로 관광 스케쥴을 다시 잡아 드린일입니다.

지금알게 된것이지만 한국분이 운영하는 모텔이고 이곳은 또 특이하게 방문에 창이 있어서 더 놀라신것 같습니다.

직접 다녀왔는데 이모텔이 가격이 가장 저렴한곳이라서 좋은곳이긴한데 장난하는 사람들이있어서 놀라신것같았습니다.

 

이이야기를 올리는 이유는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고 혹시라도 다른분들이 미국에서 이런 경우를 당할경우에는 즉시 신고를

하라는것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만일 방이 불결하다거나 아니면 혹시라도 모르는 바퀴벌레를 보게 될 경우에 주저하지 말고 즉시 연락을 하십시요.

영어가 모자라서 라고 망설인다면 직접 프론트에 내려가서 이야기를 하십시요. 바퀴벌레를 뭐라고 하지 하고 생각하지말고 쉬운 한국식 발음으로 하면 "카그로치"라고 이야기 하면됩니다.

 

그리고 방을 바꾸어 달라고 하십시요.

혹시 벼룩같은것에 물릴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물린 자욱을 보여주고 반드시 사진을 찍어두고 프론트에 이야기를해서 그냥 오지 말고 숙박비 면제를 받던가 아니면 어떠한 증명이라고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차후에 그 모텔 체인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받던가 해야 하는데 , 에이 머... 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차후에 아무런 조치를 받을수 없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이런 문제들에 무척 민감하게 됩니다.

반드시 무슨 문제가 생겼을시에 모텔에서 미안하다고 말로 받는경우에는 아무런 증명을 할수 없으니 반드시 하루 숙박비를 면제 받은 증거라던가 (이런경우에는 숙박비를 면제해주겠다고 제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사인을 받던가 하는 조치를 받고 와야 나중에 배상을 받게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이분 이야기 처럼 대사관에 연락하는것보다 , 다른곳에 연락할수 없어서 고민하지마시고  지식인과 같은 곳에 급하게 도움을 청하는것이 나을것입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현지에 사시는 지식인이 빠르게 본다면 여러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해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저에게 연락을 해도 도와드릴수는 있는데 저역시 항상 전화가 되는곳에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연락이 항상 닿지 못합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전화가 불통되는 지역이 아직도 많고 제가 다니는곳들이 그런지역이 많기때문입니다만 저녁에 인터넷은 가능한 접속을 하니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다니면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바로 다음날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도 할수 있고 궁금한것을 찾아볼수도 있고 , 예전과는 다른 여행의 또다른 편리함을 알게 될것이니 이분처럼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

http://terrie.tistory.com/35


http://terrie.tistory.com/tag/%EB%82%98%EB%B0%94%ED%98%B8%ED%82%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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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환승 절차

2016. 6. 15. 04:00 | Posted by 나바호킴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하는것은 가장 쉽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공항중에서 환승하는것 방법이 가장 손쉬운곳을 꼽으라면 나리타 공항을 꼽을 정도 입니다.

 

모든 안내판이 한글로도 되어 있고, 또한 일본공항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인해서 한국분들이 가장 손쉽게 환승할수 있는 공항입니다.

 

나리타 공항은 우선 두개의 터미날이 있습니다.

 

제1, 제 2터미날이 있는데 항공사 마다 틀립니다.

이 정보를 보시려면 http://www.narita-airport.jp/kr/guide/t_info/index.html 을 보시면 되고 2008년 8월 15일 현재 아래와 같습니다. ( 이정보는 수시로 변할수 있으니 반드시 나리타 공항 홈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십시요.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게되면 출발하는 항공편을 먼저 알아보고 환승하는 터미날을 찾아야 합니다.
 각 터미날간에 이동하는 버스는 아래와 같이 운행합니다.
각터미날에서 아래 그림대로 찾아가시면되는데 번호는 게이트 번호 입니다.
그 게이트 인근에서 환승버스가 운행되니 그 게이트를 찾아가시면됩니다.



 

 
 (자료 출처 :http://www.narita-airport.jp/kr/guide/t_info/index.html)
 
 각 터미날에 도착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두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모두 위층으로 올라가게되고 위층에서 일본도착하는분들과 국내선으로 가는분들과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으로 분류됩니다. (사진이 이동중에 찍은것이라서 선명하지 못합니다)
 

 

 일본이 마지막 여행지나 일본 국내선으로 갈아타시려고 한다면 도착, 국내선 환승을 쫓아가면 입국심사장소나 국내선환승 터미날로 가게되고 만일 제1, 제2터미날로 가시려면 국제선환승이라는 사인을 쫓아가면됩니다.
 
위층에 올라가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가게 되는데 국제선 환승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복도로 모두 가는 방향으로 갑니다.
 아래 사진은 노란색 도착라인과 초록색 환승라인이 같이 있어서 모두 한곳으로 가면됩니다.



 

 

중간복도가 끝나는 지점에 아래 사진과 같이 오른쪽에 모니터가 있는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음 환승할

비행기를 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이곳이 나타나면 일본 입국승객은 왼쪽 노란라인을 쫓아가고 환승

하는 승객은 오른쪽 초록 라인을 쫓아서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들어갑니다.


환승객은 오른쪽으로 들어가라는 초록색 라인 사인을쫓아서 들어갑니다.

 

국제선 환승을 따라 가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줄을서서 보안검사를 받습니다.
 

이 절차를 밟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이곳에서 다시 갈아탈 항공기편을 찾아야 하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모니터가 많이 달린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음 항공기를 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유나이티드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아래 사진과 같이 손쉽게 찾게 하기위해서 안내판을 세워놓아서 찾기 쉽습니다.
 
한국으로 가는 분들은 왼쪽을 보고 미국쪽으로 가는 분들은 오른쪽 안내를 보면됩니다.



그외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분들은 이 사인판 오른쪽에 아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있는데 그곳에서 찾아보고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이 안내판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정면과 오른쪽에 있습니다.
 

같은 터미날 일 경우에는 시간만 나오고 다른 터미날에서 타야 할경우에는 위와같이 노란 글씨로 터미날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터미날 연결 버스 승차장 사인을 쫓아가서 터미날 연결버스를 타고 다른 터미날로 가야 합니다.
 
나리타에서 환승시간이 넉넉한분들이나 혹은 여러가지 면세점을 사용할분들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와같이 사인이 보이는데  51-59번 게이트쪽으로 가면 그곳에 폴로를 비롯해서 명품점이 있고 또 화장품 면세점등이 가장 많습니다.
 

만일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탑승권을 받지 못한 분들은 아래 사인과같이 국제선 환승 카운터에서 환승을 티켓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찾지 못하시면 공항에 정복을 입은 직원들에게 항공사이름을 알려주고 카운터라고 하면 물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나 에어라인 컨넥팅카운터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만일 제 2터미날로 가야 한다면 아래 사진그림과 같이 쫓아가십시요.
(제 1터미날에서 제 2터미날로 가는 요령도 같습니다. 단지 사인만 틀릴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그림과 같이 제2 혹은 제1 터미날 연결 버스 승차장 사인을 쫓아가면서 계속해서 환승버스까지 가십시요.
 

아래의 오렌지 버스를 타시면 제 2터미날로, 제1터미날로 환승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2층으로 올라가서 각자해당이되는 게이트로 이동을 하시면됩니다.

 


 
환승을 할때에는 시간이 남더라도 반드시 먼저 게이트로 가서 내가 타고갈 항공기가 맞는 장소인가를 알아보시고 난후에 남는시간에 면세점 쇼핑을 하던지 , 식사를 하시면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모든 승객들의 수화물은 자동으로 다음 목적지로 가게 되어서 짐을 찾을 필요가 없고 기내짐만가지고 비행기만 갈아타면 됩니다.
 

( 이자료는 마지막 수정일이 2009년 4월 4일 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의 환승 절차

 

먼저 미국내 다른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오게 되면 아래 지도에서 보면  터미날 3번 F 구역에서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게이트 번호는 68-90 번 사이에서 내리게 됩니다.

 

 

 

 


짐은 자동으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편으로 실리게 되고 휴대한 휴대용품,기내짐만만가지고  아래 사진에서 G 인터내셔널 구역으로 가게 됩니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가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공항내 버스를 타고 가는것하고 아니면 다시 나가서 인터내셔날 구역으로 걸어가는것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보안검사를 다시 받지 않고 걸어서가면 국제선 타는곳에서 다시 한번 보안검사를 받게 됩니다.

 

 가장 최근인 2009년 3월 14일 현재 환승방법이 바뀌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공항에서 내리면 국제선 터미날로 가는 사인을 쫓아서 갑니다.

위의 지도에서 75번게이트쪽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인과 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G91-G102 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으로 턴하면 아래와 같이 볼수 있게 됩니다. 그 복도로 계속 걸어갑니다.

 

 

복도입구에 해당 항공사가 보이는데 뉴질랜드항공, 아나항공, 에미레이트, 에바, 루프트한자, 싱가폴, 유나이티드 항공만 이곳으로 가고 이곳에 적히지 않은 다른 항공 (예를 들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등은) 아래 방법으로 국제선 A터미날로 가야 합니다.

 

 

복도 끝은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이곳에 도착해서 위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아래 사인대로 쫓아가면 바로 왼쪽으로 입국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길게 뻗은 복도가 있는데 그곳으로 쫓아가면서 게이트를 찾으면됩니다.

 

 

 

 

중간 오른쪽에 아래와 같은 비행기 정보를 보는 모니터에서 몇번게이트로 갈지 정보를 찾습니다.

 

 

해당 되는 게이트는 아래와 같은데 그곳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탑승게이트가 있습니다.

 

 

게이트 번호는 G 92,94 등과 같이 나오게 되는데 해당 게이트를 찾으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갑니다.

 

 

 

2층 게이트로 내려가면 위와 아래 그림과 같이 탑승객들을 위한 좌석이 있는데 이곳에서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기다리기 전에 항공사 카운터에 적힌 안내판을 보고 타고 갈 항공편이 맞는가를 미리 알아봅니다.

 

 

샌프란시스코 G 터미날은 아래 사진과 같이 2개의 게이트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래 사진과 같이 DUTY FREE PICK-UP 이라고 적은 문이 있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 면세점을 이용하여서 액체나 젤종류를 구입한분은 이곳으로 들어가면 안에 카운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면세품을 픽업하면됩니다.

 

 

그리고 환승하면서 다른 항공을 이용해서 오신분이나 한국으로 가는 분중에 I-94 혹은 I-94W를 반납하지 않은분들은 이 카운터로

가서 그곳에서  I-94 혹은 I-94W를 떼어달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출국심사를 대신하는것인데 중요하니 잊지 마시고 반납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항공을 이용해서 한국으로 가는 분들을 위한 안내)

 

위 항공사가 아닌 다른 항공사를 타고 인천으로 간다면 국제선 A 구역으로 가면되는데 이때 보안검사를 다시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위 오른쪽으로 턴하는 곳에서 직진을 합니다. 이곳은 한번 나가면 다시 되돌아 올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곳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나오면서 보안검사를 받는곳 옆을 (이곳은 3번터미날로 들어오는 분들이 보안검사를 받는곳 옆으로 지나는것이라서 실제로 보안검사를 받지 않습니다.) 통과해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몇십미터만 가면 다시 길이 오른쪽으로 나오고 아래 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을 지나자마자 아래사진과 같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됩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오른쪽으로 국제선 보안검사를 받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G터미날입니다.

위 G 터미날 항공사를 제외한 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CATAHY, 차이나항공등) 그곳에서 왼쪽으로 건너가면 A 터미날로 가게 되는데 그곳으로 가면 그곳에 보안검사를 받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보안검사를 받고 들어가서 게이트를 찾아서 탑승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게이트를 찾으면 아래와 같이 2층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위 사진과 같이 대기장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만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면세점을 이용했다면  출구에 Duty Free Pick-Up 이라고 게이트 위에 쓴곳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면세품을 픽업할수 있습니다.

이 출구로 들어가지 않으면 면세점물건 픽업하는 뒤로 갔다가 가야 합니다.

 

미국동부 4개 도시 운행 버스안내

2016. 6. 15. 03:53 | Posted by 나바호킴

미국 동부 4개도시 에는 3가지 버스가 다닙니다.

4개도시는 워싱턴디시,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톤입니다.

 

메가버스, 차이나 버스 , 그레이하운드버스가 있는데 장, 단점만 알려드립니다.


메가버스 :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운이 좋아서 승객이 많지 않으면 최저 1불( 최근에는 거의 1불좌석은 많이 보기 힘듭니다만) 에도 뉴욕에서 워싱턴디시를 오갈수 있습니다.
이 버스는 정해진 요금이 없이 승객에 따라서, 예약에 따라서  요금이 이동적인데 가장 저렴합니다.

이 버스는 각도시의 기차역을 중심으로 정류장이 되어있어서 안전한 편입니다.
이버스를 예약하려면 여기를 눌러서 하십시요.


차이나 버스 : 두번째로 저렴합니다. 이 버스의 장점은 버스편도 많고 다 좋고 각 도시의 차이나 타운을 기준으로 운행하기때문에 관광지로 가려면 다시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 때로는 한도시에서 2,3개 버스 회사가 같이 운행해서 타는 장소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버스를 예약하려면 여기를 눌러서 하십시요.


그레이하운드 : 가장 버스편이 많이 운행하는 버스편입니다. 요금은 일정한 요금으로 버스편에서 가장 높은편입니다. 시간을 급하게 이동할시에 가장 좋은 방법이고 이 버스는 대부분 다운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이동합니다.

단점은 대부분 버스 정류장이 다운타운이라서 안전에 조금 주의해야하나 동부4개 도시는 안전한 편입니다.

가격은 21일전에 구입하는것이 가장 저렴하고 , 14일 , 7일 전에 구입하면 더 할인이 많이 됩니다.
이 버스를 예약하려면 여기를 눌러서 하십시요.


모두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고 그레이하운드는 직접가서 바로 티켓을 구입해서 타도 되지만 온라인으로 예약을 할시에 환불불가로 티켓구입을 하면 가격이 저렴하게 됩니다.

 

이 지도 다운 방법의 최종 업데이트는 2016년 06월 09일 입니다. 수시로 날짜 체크를 하시고 새로운 방법으로 업데이트 하시기바랍니다. 

이 지도는 공개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니 모든 볼거리가 있는 지도는 소스를 공개적으로 올리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받아서 스마트폰에서 열면서 파일 설치를 해야만 정확하게 이용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파일 받기를 신청해서 이메일로 받아서 설치를 해야 사용 가능 합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매 3개월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더 넣어서 새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요청 하실때마다 새로운 지도로 바뀌게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지도를 사용 하시기 전에 읽어 주십시요. 

이지도는 http://navajokim.com 미국을 방문 혹은 여행 하는 분들을 위해서 안전하고 편하게 미국여행을 하시라고 무료로 배포하는 미국 여행지도 입니다. 

이 지도는 매 3개월마다 새로운 여행지를 더 추가해서 배포하게 됩니다. 현재 1/3만 추가 해 놓은 상태이나 지금 준비 된것만도 미국 의 웬만한 곳은 모두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어느 누구라도 http://navajokim.com 의 허가 없이 재 배포를 하거나 혹은 상업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지도는 저작권으로 보호 하고 있고 똑같은 좌표가 절대 존재 할수 없어서 재배포를 하거나 혹은 상업용으로 혹은 유료로 재 배포를 할시에는 http://navajokim.com 에서 저작권을 행사 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여행시에 구글에서 확인해서 온것이고 아직 미 확인 한곳도 있는데 여행후 좌표가 틀린곳을 찾으시면http://navajokim.com 으로 알려주시면 즉시 확인후에 안전을 위해서 바로 수정해서 재 배포 하겠습니다. 


맵스미 설치 방법 

이 자료는 컴퓨터에 능숙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 설치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설명이 길게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능 하신분들은 지루 할수 있으니 알아서 하시고 능숙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긴 설명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도는 제가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문의 받지 않습니다. 어려우신분은 컴퓨터를 잘 하는 분에게 부탁해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메일을 요청해서 받습니다. 
이 설치 방법은 PC에서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따라 하면 쉽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맵스미 지도는 좌표를 줄 방법이 이메일로 전달해서 스마트폰에서 열어야 하므로 반드시 카페에 정해진 배포 하는곳에 요청해서 먼저 좌표를 이메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설치를 해야 하니 반드시 스마트폰을 열어서 이메일을 엽니다. 스마트폰에서만 설치가 됩니다. PC에서는 사용 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Maps me 설치 하는 방법 

지금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이나 혹은 사용하지 않은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와이파이로 들어가서 아래 앱을 검색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 앱에서 설치를 누릅니다. 




다음에서 동의를 눌러서 설치를 시도 합니다. 




설치 시작하게 됩니다. 






설치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설치가 끝난 후에는 열기를 누릅니다. 






파일 요청해서 받아서 다운 하는 방법 

이제 설치가 끝난것 입니다. 

아래 부터는 카페나 혹은 카페에서 선정한 맵스미 지도파일 받을곳에 요청해서 그곳에서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서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열고 설치를 해야 하는 방법 입니다. 
이메일을 요청한 후에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체크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이메일 받은것을 누릅니다. 




이메일 받으신것을 누르시면 첨부파일이 보일것 입니다. ( 이것은 전체 예인데 원하시는곳의 지도요청 수에 
따라서 파일 숫자가 달라지게 됩니다.




첨부 파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올것인데 모두 저장을 누릅니다.




아래 파일과 같이 요청한 파일들이 보일 것 인데 차례로 다운이 되게 기다립니다. 




파일 다운이 모두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스마트폰에서 내 파일을 누릅니다. 
만일 내 파일이 없는 경우에는 앱스토어에서 내파일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하고 누릅니다. 




그러면 모든 파일이 나오면 그것을 누릅니다. 
아래 화면은 전화기마다 틀릴수 있습니다. 파일을 누르십시오. 




파일 안에서 다운로드를 찾아서 누릅니다. 




그곳에 보면 이메일로 받아서 모두 저장을 한 파일들이 보일것 입니다. 
그것을 하나씩 누릅니다. 

그러면 파일 저장이 되면서 지도가 보이게 됩니다. 




아래 지도처럼 하나씩 다운 되면서 빨간 마크에 흰 별 표시가 있는것이 하나씩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적으로 아래 그림 위치를 눌러서 LA란 것이 나오는곳을 찾습니다. 
디즈니랜드가 나오지는 않지만 앞에 LA가 나오면 됩니다. 




그곳을 + 표시를 눌러서 크게 확대 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자동으로 지도 업데이트가 시작 됩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자동으로 아래 지도 처럼 상세 지도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 지도 처럼 글 들이 보이면 다운 된것 입니다. 




다음에 - 표시를 눌러서 지도를 작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서 아래 지도와 같이 아랫부분 ( 파란색 원이 되어 있는곳) 을 눌르면 San Diego가 나오게 됩니다 
시월드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앞에 San Diego란 지명이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확대 하면 아래 그림처럼 나옵니다. 
이것은 서부 예를 들은것인데 다른 지역 ( 동부등을 )을 선택하면 그림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는 예  입니다. 




그곳에서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다운로드가 시작 됩니다. 






이곳 역시 다운로드가 되면 아래 그림처럼 빈 공간에 지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가 잘 된것 입니다. 




다음지역은 역시 지도를 작게해서 봅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도 가시는 분은 아래 그림과 같이 작게 한후에 파란색 타원형이 있는 지역을 눌러 봅니다.

그러면 Grand Canyon 이란 글씨가 나올것 입니다. 그곳은 그랜드캐년 입니다. 




파란색 타원형 지역을 크게 확대 합니다. 




그러면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탭 ( Arizona Flagstaff )란 지도가 다운 표시가 나오는데 그것을 누릅니다.








지도가 다운되면 빈자리에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림이 표기 됩니다. 그러면 다운 로드 된것 입니다. 




다음에 한가지 더 예를 듭니다. 왼쪽 -를 눌러서 지도를 작게 합니다. 




그리고 파란원이 있는 지역을 눌러 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Bryce Canyon이라는 지명이 나올것 입니다. 




이곳을 크게 확대하면 지도가 없으므로 다운로드 하라는 표시가 나오고 다운이 시작 됩니다. 




이곳 역시 다운이 되면 아래 지도 처럼 색이 변하게 되는데 이것은 다운이 된것으로 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곳 더 시험해 봅니다. 
-를 눌러서 지도를 작게 한후에 파란색 원형이 있는곳을 눌러 봅니다. 
San Francisco라는것이 나오면 샌프란시스코 지도 입니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지도 다운표시 나오고 다운을 시작하면 아래처럼 지도가 다운 됩니다. 






아래 처럼 색이 변하고 글씨가 나오게 되면 지도 다운이 완전하게 된것 입니다. 





이제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끝났습니다. 






다운 로드가 끝난 지도에서 위치 파악 해보는 방법 과 추가 해야 할 사항


다운로드가 모두 끝났다면 확인을 해야 합니다 

다운로드가 끝났다고 해도 예전과 달리 주별로 다운 하던것을 갑자기 도시별로 하는것으로 해서 도시 다운만 받아서
오면 중간 경로에서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 다운을 받지 못해서 중간에서 길을 잃게 되어서 확인을 미리 모두 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핸드폰에서는 위치만 표시 되어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는데 지역을 찾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초기 화면을 다운 받으면 아래 그림처럼 보일것 입니다. 

저는 미국 전체를 다운 받았지만 방법은 같으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란 화살표는 현재 위치가 자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도에서 아래 와 같은곳을 찾아서 아무 별표나 눌러 봅니다. 
그림에는 Seattle 아웃렛이라고 나와 있는데 앞에 Seattle 이라고 나오면 시애틀 지역 입니다. 




다음 그림 지역을 눌러 봅니다. 
아래 하단 안내에 Yellow Stone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옐로스톤 공원 입니다. 




다음 그림에서 지역을 눌러 보면 Yosemite 라고 나오면 이곳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지역 입니다. 
이곳을 간다면 크게 눌러서 빌리지를 눌러서 시작하면 빌리지로 가게 됩니다. 




다음 지역은 라스베가스 입니다. 
그곳을 누르면 아래 하단의 안내에 라스베가스라고 나오면 라스베가스 지역이 나옵니다. 
라스베가스로 가시려면 크게 확대해서 처음 가고 싶은곳을 누르고 경로를 누르면 그곳으로 가게 됩니다. 




다음은 샌프란시스코 입니다. 




다음은 미국 중부 산안토니오 입니다. 




다음은 뉴올리언스






가는곳의 지도 다운 로드 

위에 설명 해 드린대로 각 지역을 다 받았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미리 갈곳을 눌러 봅니다. 

추가 지도 다운로드는 가까운곳은 안되므로 먼곳을 예로 합니다. 

아래 다운로드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지역을 눌러서 Seattle가 나오게 누릅니다. 장소는 어디던 상관 없습니다. 




경로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경로 계획을 스스로 합니다. 




그곳을 누르면 자동으로 경로수정 지도를 다운로드 합니다. 
경로 계획 실패라고 나오면서 자동 다운 로드가 됩니다. 다운로드를 눌러서 다운 받습니다. 




지도가 중간에 5개가 필요하다고 나오면서 다운을 받기 시작 합니다.






다운이 끝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경로가 표시 됩니다. 
1865키로 미터이고 19시간 46분 걸린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시작을 눌러 봅니다. 




아래 지도처럼 거리, 시간, 그리고 네비가 시작 되면 모든 지도가 완료 되어서 언제던 떠나도 된다는것 입니다. 


 


다시 하나 시카고를 예로 합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는것은 제가 일일이 지도에 대해서 응답을 할수 없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능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반복 확인하게 해 드리는 것 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시카고 혹은 가고 싶은곳 아무곳이나 누릅니다. 
아래 시카고가 나오면 경로를 눌러 봅니다. 




경로 계획중이라고 나오면서 스스로 경로 확인을 합니다. 




다음에서 보면 중간에 경유하는 도시 지도 6개가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지도 다운로드가 다 되면 아래 그림처럼 계획중이라는 그림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시작이라는 버튼이 나오는데 그것을 눌러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네비가 시작되면 이것은 가는데 모든 지도 경로가 다운 되었다는것 입니다. 
이제 아무 걱정없이 출발 하면 됩니다.


 


아이폰 설치에 관한 글 입니다. 

카페 멤버분 bibewag 님께서 아이폰으로 쉽게 설치 하는 방법을 보내 주셔서 알려 드립니다. 

지도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로드 하여 저장한 후 아이튠즈와 아이폰을 연결하여
app 창에 가면 app과 컴퓨터끼리 파일을 공유할수 있는 창이 중앙 하단에 나옵니다

거기서 mapsme 어플을 클릭한후 파일추가 버튼을 눌러 지도파일을 모두 넣어주고 동기화를 누르면
아이폰에서도 저 파일들을 똑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여행 하시면서 매일 저녁 와이파이가 되는 숙소에서 미리 확인을 다시 해 보아야 합니다. 
이 실험은 제가 미국현지에 있으면 LA인근에서 출발 하는 것으로 한것이라서 만일 다른 도시에서 출발 한다면 방법과 지도 다운 방법이 틀릴수 있으니 항상 숙소에 도착해서 쉬시면서 다음날 갈곳을 모두 일일이 찍어 보시고 경로 지도가 필요 한것은 현장에서 다시 재 다운을 받으셔야하니 이것은 중요 합니다

부탁 드리는것은 혹시라도 사용하시고 위치가 틀린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에 댓글로 알려 주시면 즉시 수정해서 재 배포 하겠습니다.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것이라서 수시로 위치가 움직이는것이 가끔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는 항상 여기를 눌러서 다시 보시면 계속 수정해서 올라 갈것 입니다. 

이 답변은 답변 작성일 기준으로 답변 한 것이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답변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검색으로 답변 참고를 할 시에 사안이 중요한 경우에는 꼭 답변 한 날짜를 보시고 새로운 정보 인가를 확인 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navajokim.com/


    나바호킴


미국 여행의 힘든 점은 미국에서 영어를 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영어를 외우고 , 그리고 숙지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아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 경우에 간단하고 편하게 가지고 다닐 앱이 있습니다 
책처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이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영어 음성을 같이 다운 받으시면 영어로 직접 발음도 들을수 있어서 좋고 혹은 힘들면 해당문귀를 찾아서 상대에게 보여주어도 가능 할 것 입니다. 

영어를 비롯해서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월남어, 러시아어 , 이탈리아어, 태국, 인도네시아, 아랍. 몽골어, 터키어, 포르투칼어가 포함되어서 세계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영어는 앱에서 글로벌 회화 라는것을 영어로 다운 받아서 저장해서 사용하시면 아래 그림처럼  공항에서 주로 묻는것이 나오는데 그것을 보고 영어 원문으로 들을수도 있는데 몇번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황별로 모두 다 나와 있어서 필요한 지역에서 쓸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공항에서 , 비행기내에서를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교통에서는 










비행기내에서 필요한것은 






그리고 식당에서도 간단한것은 할수 있습니다. 









혹은 영어가 필요한 곳에서도 다른 상황별로 문귀가 많은데 여행시에 필요한 유용한 플중 하나 입니다

이 답변은 답변 작성일 기준으로 답변 한 것이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답변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검색으로 답변 참고를 할 시에 사안이 중요한 경우에는 꼭 답변 한 날짜를 보시고 새로운 정보 인가를 확인 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나바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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