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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에서 취사에 대해서

2016. 6. 15. 05:56 | Posted by 나바호킴

 많은 여행자들이 늘어나면서 저와같이 미국여행에 대해서 조언해주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안전사고도 더 주의해야 하는점이 있고 예의를 지켜서 한국인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제 글에 조심하게 됩니다.

 

지식인에서 조금 강한 어조로 어필하면 답변채택이 되지 않지만 카페에서는 다행히 강한어조로 그러한 한국인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도록 강조해도 되니 좋은것 같습니다.

 

 

옛말에 누워서 침뱉기란 말이 있듯이 우리가 여행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차후에 오는 여행객은 물론 그다음에 내가 다시 왔을때 그  결과는 부메랑식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

 

미국의 숙박업소는 인종차별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방 배정을 좋지 않은곳으로 준다거나 방이없다고 거부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숙박업소내에서 취사하는것입니다.

취사를 할 경우에 생기는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취사시에 잘못 타기라도 하면 알람이 울려서 경적이 울리고 소동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고 전기밥솥등을 사용하는것으로 전기 서킷 브레이커가 다운 되는 경우도 생겨서 불이 나가기도 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숙소에서 나는 냄새 입니다.

미국의 호, 모텔에 들어서면 이상한 향으로 오래 머무르면 머리가 아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먼저 숙박한 냄새를 그런 향으로 지워버리려 하는것인데, 방안에서 외지 사람들의 음식 냄새를 풍겨 놓으면 그 식사를 하는 우리는 쉽게 냄새를 맡을수 없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민감하게 냄새가 나옵니다.

 

흔히 외국인들이 동양인에서 나는 마늘냄새등을 이야기 하는데 이는 다른 음식의 향신료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저역시 여행도중이나 이곳 생활에서 한국음식을 자주 먹지 않고 다니니 그런냄새에 민감해서 바로 알수 있습니다.

재미난것은 한국음식점에 들어가면 아무 냄새도 맡을수 없는데 다른 장소에서 한두가지 음식만 있어도 그냄새를 민감하게 알수 있다는것입니다.

 

미국의 숙소는 금연방과 담배를 피울수 있는 스모킹 룸이 있습니다.

이럴시에는 스모킹 룸을 선택해서 한다면 냄새를 어느 정도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방에서 취사를 햇다면 다음날 그방의 냄새를 지우려면 방향제를 수없이 뿌리게 되고 그날 그곳에서 숙박하게 되는 숙박객은 아마 그 냄새로 인해서 다음날 운전도 제대로 못할것입니다.

전에 제가 아는 분이 미국에서 여행하면서 방안에서 국까지 만들어서 식사를 하는것을 보고는 저는 직접적인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서로 기분을 상하게 할것 같아서 말을 할수 없었지만, 아마 그 모텔에서는 다음에 그모습을 한 여행객에대해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숙박업소는 한 두사람이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것인데 그 냄새가 배어있다면 그 냄새가 없어지기전까지는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것입니다.

 

가급적 숙소에서 식사를 만들어서 해결하는것보다는 냄새가 나지 않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대용식도 많습니다. 간단하게 컵라면 종류는 냄새가 그리 강하지 않으니 문제없지만 마른 반찬과 햇반을 이용해서 여행을 한다면 냄새도 덜하고 음식이 상하는것도 막을수 있을것입니다.

강한 냄새가 나는 김치보다는 단무지 같은것을 가지고 다닌다면 냄새도 덜하고 좋을것입니다.

 

더욱 좋은것은 숙소를 미리 잡고 가까운 대형마켓으로 가서 신선한 야채를 조금, 그리고 햄종류를 사고 마요네즈와 기타 빵, 그리고 비닐 봉지를 사서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식사를 하면 정말 좋은 식사를 할수 있고 다음날 여분으로 더 싸서 가지고 간다면 아침식사비를 절약할수 있고, 또한 점심식사도 패스트 푸드보다는 더 영양가치가 있는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과일을 사가지고 같이 다닌다면 꼭 한국음식을 고집하지 않더라도 더 영양가 있고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전에 해본것으로는 (다른 분이 오셔서 같이 여행할시에 ) 햇반과 김, 그리고 여러가지 상하지 않는 반찬을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 가지고 가서 식사를 한적이 잇는데 아주 간단하고 김밥식으로 먹을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하고 느끼함도 없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혼자 다닐시에는 여러곳에서 식사를 하는데 주로 잘먹는것이 샌드위치 입니다.

간단한 샌드위치는 각주유소에서 판매를 합니다.

적은곳이 아닌 매점이 달린 큰 주유소안에 가면 여행객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샌드위치들이 있는데 그것이 패스트 푸드 보다는 낫습니다.

주의할것은 작은곳은 몇일된것도 있을수 있으니 반드시 구입전에 날짜를 보고 구입해야합니다.

지나가는 도시가 있다면 대형 마켓에 가면 반드시 샌드위치를 당일 만들어서 파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입해서 식사를 하면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해서 좋습니다.

 

이제는 꼭 한국식 음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으니 다양한 문화도 접하면서 어디를 가던 나는 한국인이라고 하면 일본인들처럼 대접을 받을수 있는 여행객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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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의 세관검사

2016. 6. 15. 03:50 | Posted by 나바호킴

어느나라 공항이나 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세관검사는 엄하게 시행하게 됩니다.

아래는 인천공항을 예로 들었으나 미국공항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조사를 하게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에서는 모든 입국객의 짐을 조사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모두 세관을 통과하지만 실제로는 2% 정도만을 조사 한다고 합니다.


세관에서 주로 조사를 하는것은 마약, 무기, 식물이나 동물  , 위조 상품, 상업용 목적인 물건반입, 그외에 과다한 만불 이상의 유가증권을 포함한 현금등을 주로 조사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세관에서 가방을 모두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나 이것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진 짐은 수화물 도착하는곳으로 가기전에 모두 X-RAY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때 가방안에 수상한 물건이 있을시에는 이를 조사하기위해서 택을 가방에 붙여서 내보내게 됩니다.


이 택이 달린 가방들은 무조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택을 달고 몰래 나가면 경보가 울리게 되므로 택이 달려 있으면 스스로 세관검사대로 가서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택은 노란색택은 주로 양주등을 가지고 올시에 붙어서 나오고 초록색 택은 농산물을 가지고 올시에 달려서 나오고 주황색 택은 육가공품을 가지고 올시에 붙어서 나오게 됩니다.


일단 택이 가방이 달린 분들은 모두 가방을 열고 전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랜덤으로 조사를 하는 방식에 의해서 조사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몇명을 지목해서 선별 된분들이 조사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다음은 이전에 과다, 혹은 밀수를 한 경험이 있는분들의 리스트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에서도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세관검사에서 문제가 있었던 분들은 기록에 올라서 입국시에 입국심사관이 세관 용지에 표시를 해서 줍니다. 그러면 그 입국객은 바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다음은 수상하게 보여서 지목이 되는 입국자입니다. 불안한 표정이나 혹은 수상하다고 느껴지는 입국객을 지목해서 선별해서 조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자진신고자의 가방을 열어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몰라서 가지고 오는것도 있겠지만 고의적으로 숨겨서 가지고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의로 가지고 오던 , 모르고 가지고 오던 모두 금지품목이나 과다한 물품 구입은 관세를 내고 오던가 압류를 당하게 됩니다. 고의로 가지고 오다 검사를 받을 시에는 그외에 다른 물품을 가지고 오는것에 대해서도 관세를 물게 되거나 추가 압류를 당하게 될 수도 있으니 가급적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일부 입국객들은 한국에서 세관원과 다투기도 하는데 절대 미국에서는 공권력을 가진 관원에게는 절대 항의나 불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체포당해서 고의성을 조사받은후에 바로 입국거절도 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미국에서의 공권력은 관대하지 않으니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미국으로 올때나 한국으로 돌아갈시에 금지품목은 가급적 가지고 오지도 가지도 말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카고 공항 환승 방법

2016. 6. 15. 03:48 | Posted by 나바호킴

한국에서 시카고로 오시게 되면 무슨 항공을 타고 오시던간에 5번 터미날로 들어와야 합니다.
5번 터미날이 국제선 터미날이기때문입니다.


일단 시카고에 도착하기전에 무비자로 오는  승객은 기내에서 세관신고서(파란색)와 를작성해야 합니다.

(이전에 작성하던 I-94W는 2010년 6월을 기해서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여권과 같이 입국심사시에 제출해야 합니다.


입국심사 절차와 서류작성은  여기를 눌러서 보시고 참고하십시요.

( 서류작성 방법중에 I-94W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I-94를 작성해야 하는 분들은 그대로 작성해야 합니다.)


시카고에 도착하게 되면 모든 사람이 한방향으로 복도를 따라서 길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복도를 따라 가면 한국에서 출국검사를 한곳과 같은 시설을 갖춘곳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이 입국심사대입니다.


미국에 도착한 관광, 방문객은 모두 Visitor 나 혹은 Non Citizens 라고 쓴줄로 가서 서면됩니다.

 


그곳에서 여권과 세관신고서 , 그리고 I-94를 제출하시면됩니다.
심사관은 간단하게 입국목적, 체류기간, 그리고 필요에 따른 다른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지나면 첫 입국자는 사진과 그리고 지문을 찍게 됩니다.


이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면 심사관은 여권과 세관신고서를 돌려줍니다.


그 세관신고서를 잘 간직하고 계속 승객들이 가는 방향으로 가면되는데 이곳은 짐을 찾기 위한곳입니다.
이곳에서 기다려서 짐이 도착한다음에 그 짐을 카트에 싣고 세관원이 서있는곳으로 가서 세관신고서를 줍니다. 그러면 그 세관원이 판단을 해서 그냥 보낼지 아니면 조사를 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세관을 지나서 전방으로 나오게 되면 나오는것이 두곳인데 왼쪽과 오른쪽이 있는데 만일 다음 환승할 비행기가 유나이티드 인분들은 오른쪽으로 나오십시요. 그러면 그곳에 유나이티드 환승객을 위한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이티켓과 여권을 보여주면 환승보딩티켓을 주고 그곳에 짐을 주면됩니다. AA항공을 타고 가시는 분들은 왼쪽으로 나오시면 그곳에 AA항공 환승 카운터가 있는데 그곳에 짐을 주고 AA항공을 타고갈 터미날로 가면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1번에서 입국심사를 한후에 2번에서 짐을 찾게 되고 3번 지역에서 세관검사를 받은후에 4번지역에서 양쪽옆에 각 항공사의 환승객을 위한 카운터가 있으니 그곳에서 절차를 마치고 5번으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가서 공항 전철을 타고 각 환승할 터미날로 가면됩니다.

 

 

5번 터미날에서 나오면 아래사진의 문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인이 나오면 Terminal 1,2,3 이란 사인을 찾아가면 1,2,3,번 터미날로 갈수 있습니다.

공항 어디에서던 이 사인만 찾으면 공항전철과 연결이 됩니다.

 

 

 

 

 

그곳으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전철역으로 가게 됩니다.

 


환승 터미날에 도착하면 빠르게 보안검사를 받고 게이트로 가면 됩니다.

공항 전철을 타기전에 미리 모니터를 보고 어느 터미날로 가야 하는지를 찾고 난후에 전철을 타고 터미날 이동을 하면됩니다.

 

공항전철은 아래 노선으로 가게 됩니다.

 

 

각 터미날 앞에 실선으로 그려진 노선이 공항 전철 노선입니다.

 

5-3-2-1 순서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세관검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식품같은것을 가지고 오시지 마시고 시카고로 오는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 잘 작성해 놓아야 하는데  세관신고서 작성방법을 보시고 미리 잘 작성하게 준비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프란시스코 공항에서 BART를 타고 시내로 관광 가시는 분들은 위한 안내 입니다.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BART를 타려면 국제선으로 도착하신분들은 다른곳으로 가지 말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받은후에 오른쪽 출구로나가지 말고 왼쪽 환승객을 위한 출구로 나갑니다. 그러면 큰 유리문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왼쪽으로 꺽어지면 UNITED 항공사 짐 붙이는곳이 있고 그곳에서 조금 더 전방으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3번 터미날로 가는것이고 왼쪽으로는 위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트를 타면 3층 국제선 출발터미날과 BART로 가게 됩니다.

 

 

 

국내선으로 도착하신분들은 짐을 찾은후에 국제선 터미날 3층으로 가면됩니다.

국제선 터미날 3층에 도착하면 각항공사의 티켓팅을 하는곳이 있고 G터미날 보안검사하는곳에 ,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와 같이 BART 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회전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카트는 가지고 들어갈수 없어서 이곳에서 짐을 내려서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좌, 우측에 아래 사진과 같은 티켓머신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고자 하는곳까지 티켓을 구입하면됩니다.

 

 

잔돈이 필요한분은 한쪽 모퉁이에 있는 Change라는 기계에서 잔돈으로 바꾸면됩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한국과 같이 티켓을 넣고 들어갑니다. 아래 주황색 차단기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BART가 오기를 기다리고 탑승하면됩니다.

위에 사인판에 지금 들어오는 BART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알려주게 됩니다.

지금 들어온것은 샌프란시스코 방향입니다.

이것은 두방향으로 가는데 하나는 샌프란시스코, 다른 하나는 MILLBRAE 역으로 가게 되는데 스탠포드 대학방향이나 산호세쪽으로 CALTRAIN을 타고 갈분들은  MILLBRAE 역으로 가서 그곳에서 내려서 다시 CALTRAIN으로 갈아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보통 다운타운 시내까지는 2011년 6월 현재 편도  8.10 불입니다.

 

 

 

 

 

BART 노선표

(자료 출처 http://www/bart.gov )

 

 

어디를 보면 좋을까요?

 

외부로 나가실것이라면 미리 여기를 눌러서 샌프란시스코 여행지도를 보고 보고 싶은곳을 찾아서 여행하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통하지 않고 간단하게 볼수 있는지요?

 

샌프란시스코 현지 여행사 중에 반나절 투어, 하루 투어를 하는곳들이 많습니다.

그런곳을 찾으셔서 투어 신청을 하시면 하루 투어로 거의 샌프란시스코의 모든곳을 다 볼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픽업해서 시내 투어를 시켜드리고 공항으로 모셔도 드려서 편하고 좋을것입니다.

 

반나절 밖에 시간이 없어서 많이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활용을 하려구요. 케이블카를 타보려고 합니다.

3개의 케이블카 중에 한개만 골라서 타야겠지요. 어떤 것을 타면 좋을까요. 또한 바트타고 가까운 곳 어디서 내리면 케이블카를 탈 수 있을까요? 탄 후 케이블카도 순환이 아닐 것이므로 어디선가 내려야 할텐데. 어디에 내려서 잠깐 구경하고 다시 탔던 곳으로, 또는 바트를 탈 수 있는 있는 곳으로 옮겨야할지 난감합니다. 대략 시간을 봐서 스케줄을 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린세스다이어리 에서 나온 그런 예쁜거리가 보고싶어요.

 

케이블카를 타기 가장 좋은 노선은 POWELLL에서 HYDE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이노선을 타면 BART POWELL역에서 내리면 케이블카 타는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타면 종점이 FISHERMAN'S WHARF라서 그곳구경을 하고 다시 타고 공항으로 오면됩니다.
FISHERMAN'S WHARF에서는 식사도 하고 항구도 보고 시간이 나면 알카트레즈 섬에 가는 크루즈나 샌프란시스코 해안을 한바퀴 도는 배를 타고 구경을 할수도 있습니다.


바트는 바트 타는 곳에서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면 되는 걸로 압니다. 케이블카를 타려면 어디서 표를 구입해야 하는가요?


케이블카는 현금 을 차장에게 주고 구입해도되고 하루 종일 탈것이라면 데이패스를 구입해도 되는데 이것은 뮤니버스 티켓을 판매하는곳에서 구입하면됩니다.
그러나 한곳만 다녀올것이라면 한번 내고 타는것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패스 정보는 여기를 눌러서 보십시요.


공항에 돌아오면 이제는 국내선을 타야합니다. 국내선 타는 곳은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요. 터미널이 여러개인데 헤맬까봐 걱정입니다.


바트를 타고 공항으로 다시 오면 입구에서 나오면서 곧장 직선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보면 4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3번 터미날이나 국제선은  2층으로 내려가고 1번 터미날이나 2번 터미날을 걸어서 가기 싫으신분들은 4층에서 공항내부 순환 전철을 타고 해당 터미날로 가도 되고 시간이 남아서 걸어서 가고 싶으시면 2층으로 내려와서 1번은 오른쪽으로 2,3 터미날은 직진해서 왼쪽으로 꺽어서 가면 됩니다. 그리고 각 터미날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보안검사를 받고 각 터미날로 들어가서 게이트를 찾아가면됩니다.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2016. 6. 15. 03:45 | Posted by 나바호킴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운전한다는것은 한국에서 운전을 2~3년 이상 고속도로를 타고 다니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우려가 길을 잃으면? 또는 처음 가는길이라서 혼동이 되면 등등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렇지않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혼자서, 또는 여자분들끼리 , 가족끼리 많이 렌트카를 빌려서 자유여행을 하고 다녔기에 미국에서 렌트카로 여행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것은 잘 알려진것입니다.

 

최근에는 네비게이션이 생겨서 많은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은 기계에 불과해서 사람처럼 생각을 할수 없이 기계적으로 알려주는것에 불과합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모두 네비게이션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손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눈에 모든것을 볼수 있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는 5.99불이면 대형 140페이지 지도를 구입할수 있는데 이것과 네비게이션이 혼합되었을시에 가장 이상적인 길찾는 방법이 됩니다. 왼쪽 미국여행에 대해를 읽어보시고 구입해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신호체계, 그리고 도로 표지판 읽는 방법등이 중요한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한국과 같으나 일부 틀린 것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차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중요한것은 속도위반등으로 티켓을 받는것입니다. 길을 엇갈려서 길을 찾는동안 위반되는것은 일부 경찰들은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보아주는것도 있으나 신호위반, 속도위반에는 여지없이 봐주는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것은 미국의 길은 도시를 빠져나가면 거의 텅빈듯한 느낌이고 야간에는 차량통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장 걱정해야 할것은 야생동물, 또는 키우는 가축들이 빠져나와서 길을 건너 가는것을 조심해야 하고 또한 텅빈 들판이나 계곡사이를 빠져나갈시에 갑자기 불어오는 돌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것들은 모두 안전판이 붙어서 경고를 하여주고 있으나 항상 운전을 할시에는 두손으로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표지판들을 주로 설명하겠습니다.

표지판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제가 한국에서 가장 혼동을 일으켜서 처음에 몇번 길을 잘못들어선적이 많은데 미국 도로 표지판은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아래 표지판을 잘 볼수만 있다면 길 찾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미국 고속도로 표지판은 도시의 경우에는 사전 안내 제도가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전에 미리 앞에 나타날 3곳의 출구를 미리 알려주어서  내릴분들에게 미리 준비를 하게 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내가 내릴곳이 어디인지 미리 알고 사전에 차선을 바꾸어서 내릴 준비를하게 하여주어서 혼잡을 막는것입니다.

그러나 외곽으로 가면 이 안내판은 또달라집니다.

하나씩 사진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사전에 길안내를 하는 안내표지판 입니다.

 

 

위 표지판은 낙서로 인해서 조금 더럽습니다. ^^;;

위 안내를 보면 Moraga란길의 출입구는 1/4마일, Getty center 의 출입구(미국표지판에서는 약자를 쓰는데 Ctr이란것은 Center의 약자입니다)는 1 1/2마일전방에 있다는것입니다.

그 리고 아래에 나오는 두길은 한곳에 썼는데  즉 Skirball center길과 Mulholland길이 3 3/4 마일 전방에 순서대로 나온다느것입니다.  아래 Skirball center길과 Mulholland길 안내가 독특한데 이것은 우선 오른쪽의 거리 안내를 보면 거리 안내가 두 길 이름 사이에 있습니다. 이런것은 두길이 동시에 나온다는것인데 이런경우는 한길이 두개로 이름이 나뉘어 지는 경우에 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마일을 사용합니다. 처음에 상당히 혼동이 될것인데 1마일은 1.6 키로 미터 입니다.

즉 1/4마일은 400미터 전방, 1 1/2마일은 2.4키로 라는 것으로 계산을 하시면됩니다.

바로 아래 표지판은 1.2키로 더 간후에 다시 변경해서 나오는 표지판입니다.

 

 

 

위 표지판은 Flynn길은 1.2키로 전방에 lewis, 34번길은 2.4키로 전방에 Carmen길은 4키로 전방에 차례로 나온다는것입니다.

 

 

 

위의 표지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Laurel canyon길은 1마일전반에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것인데 길 안내가 3개가 나오지 않고 4개가 나오면 어느길인가 갈라지는길이나 두가지 길이 있다는 안내인데 이럴시에는 먼저 마일수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2라고 쓴것이 Ventura FWY와 Hollywood FWY 길 사이에 있으니 이것은 2마일 전방으로 가면 134번과 101번길이 갈린다는것입니다.


여기에서 길의 번호판이 많이 다른데 각주마다 많이 틀립니다.
134번은 지역도로 이고 101표지판은 주에서 관할하는 지방도로 표지를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차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개의 번로를 가진 표지판이 나오면 거의 Y 자 갈림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Tujunga길은 2 1/4마일 뒤에 나온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밑의 길은 1 3/4마일을 더 간후에 나오는 변경된 표지판입니다.

 

 

미국은 이렇게 사전 고지를 하는 방식으로 길안내를 하기때문에 다음번에 내릴 길을 찾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음은 차선안내에 대한것입니다.

 

이번에는 차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운전이 쉽게 된것은 이 차선안내판이 잘되어있기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갈림길이 나왔을시에 왼쪽으로 가야 할지 오른쪽으로 가야할지에 혼동이 많이 되는데 이것은 길이름아래 표시되어있는 화살표를 보고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차선을 중간에 바꿀것없이 그 화살표밑의 도로만 쫓아가면 자동으로 그길로 들어서게 되어있습니다.

여러가지 표지판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 표지판은 101번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인데 왼쪽 3차선은 101번 남쪽으로 가고 오른쪽 1차선은 1번 사우스 옥스나드 길로 들어서는것입니다. 이 경우에 노란 위의 표지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특 이한것은 노란 판에 쓰여진 EXIT ONLY라는 표지판이 있는데 , 이것은 이차선을 타면 반드시 나가야 합니다. 즉 출구전용선이란것입니다.  이곳으로 나가기위해서는 이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EXIT ONLY라고 쓰여지지 않은 길도 있습니다.

 

 

이런 표지판은 가는길에서 빠져나갈수 있는 일반 출구 표지판입니다.

아래 차선에 대해서 참고로 보십시요.

 

 

위 사진을 보면 왼쪽 차선을 가느다란 점선인 일반 도로 주행선 표시인데 비해 오른쪽은 굵은선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런선은 왼쪽 굵은선 안쪽은 반드시 외부로 나가야하는 차선입니다. 이럴시에 계속 가려면  가느다란 선으로 주행해야 하고 내릴시에는 굵은 점선 오른쪽 차선을 타고 나가야 합니다.

 

 

위 차선은 요세미티를 보고 몬테레이로 갈시에 타는 지름길인 152번을 타는곳 표지판입니다. 이것은 특이하게 왼쪽으로 타게 되어있는데 이런 EXIT ONLY란 표지판이 되어있어서 이곳으로 가면 다른곳으로 가지못하고 152길로만 들어서는것이라는 표지판입니다.

이 차선으로 들어서면 반드시 나가야 하니 다른곳으로 가야 할것이라면 차선을 미리 바꾸어야 합니다.

 

 

 

아래 도로는 LA에서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로 가면서 갈라지는 도로 입니다.

이 도로판을 보면 몇차선인지를 쉽게 알수 있습니다 .

왼쪽에는 화살표가 3개 오른쪽에는 화살표가 2개 인데 왼쪽과 오른쪽 표지판 사이에 화살표를 보면 화살표가 나란히 겹쳐있습니다. 이것은 한차선이 두길로 Y자형식으로 갈라진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즉 이 곳은 4차선도로인것을 손쉽게 알수 있습니다.

99번으로 가실분은 왼쪽 3차선을 타고 5번으로 가실분들은 오른쪽 2차선을 따라서 진입하면됩니다.

 

 

이 표시판은 위 설명에 이어지는것인데 거의 모든 도로 표지판은 2번에 걸쳐서 안내를 하게 됩니다.

위설명 표지판이 첫번째 나타나는 길안내 표지판이고 바로 위의 사진은 두번째 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안내판입니다.

이것은 바로 윗설명 사진과 다른것은 노란 ONLY란 것이 나온것입니다.

즉 왼쪽 3차선중에 왼쪽 1,2차선은 차선을 바꿀수없게 99번으로 들어가고 하얀화살표가 있는것은 99번으로도 갈수 있고 5번으로도 갈수 있다는것입니다. 5번표지판에서 노란 ONLY 표지판은 그차선으로 가면 반드시 5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위 표지판은 요세미티를 가는길인데 왼쪽은 3차선, 오른쪽은 2차선입니다.

중 간에 겹친화살이 있으니 지금 이 길도 4차선입니다. 99번을 타고 계속 갈 분들은 왼쪽 3차선을 타고 가고 요세미티로 갈분들은 오른쪽 2차선을 타면됩니다. 그러나 오른쪽차선표시를 보면 화살표가 하나있고 노란 ONLY란것이 있는데 이 노란 ONLY란것도 다른 차선입니다. 이길로 들어서면 반드시 41번 도로로 들어서야하고 왼쪽 하얀화살표밑의 도로로 가면 99번을 타고 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위 도로 표지판은 101번을 타고 LA로 가는 도중에 405를 지나는 표지판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차선이 모두 7개 임을 알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101번인데 그 표지판에 LEFT 4 LANES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왼쪽 4차선은 모두 LA로 가는차선입니다.

그 리고 오른쪽은 3차선이 있는데 그중 왼쪽은 405번북쪽을 타고 새크라멘토쪽으로 진입할 차량이가는 차선이고 오른쪽2차선은 산타모니카 쪽으로 가는 405번 남쪽을 탈수 있는 2차선입니다. 이 화살표밑 도로만 쫓아가면 방향표지판에 써있는 지역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른 것과 틀리게 맨 오른쪽에 하나더 Haskell 이란 길표지판이 있는데 이 길표지판에는 NEXT EXIT라고 써있어서 이번에 이 길로 나가는 출구가 나온다는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 더 설명할것은 도로 표시판에 써있는 NEXT란 단어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NEXT는 다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NEXT EXIT라고 하면 다음 출구가되고 이번과 혼동이 되는데 도로표지판에서 NEXT란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번, 이번에 나오는 길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

처음에 이런 표기때문에 혼동을 하시는데 이것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위 표지판은 바로 위의 설명이후에 나타나는 표지판입니다. 이런 표지판은 보통 2번에 걸쳐서 안내를 하게 되는데 이 위의것이 첫번째 나타난것이고 바로 위의 사진은 두번째로 나타난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101번을 타고 내려오다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근의 갈라지는곳의 표지판입니다.

이것은 왼쪽에는 LEFT 2 LANES 그리고 오른쪽에는 3개의 화살표가 있어서 모두 5개의 차선이라는것을 알수 있고 왼쪽 2차선을 타면 134번으로 들어서고 오른쪽 3차선은 모두 101을 타고 LA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미국도로중의 카풀레인에( CARPOOL) 대해서

 

미국 도심지에서는 여러명이 승차했을시에 특전을 주기위해서 카풀레인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2명이상 승차할시에 이 차선을 사용해서 교통체증에 막히지 않는 특별한 차선을 이용해서 빠르게 가게 됩니다.

이차선은 2인 이상 승차를 했거나 경차중에서 개스 절약용 일부 차량이 사용하는것입니다.

그외에 혼자 승차를 하고 이차선을 이용하게 되면 가장 비싼 티켓을 발부받게 됩니다.

특별한곳은 10번도로중 LA에서 605번 사이에 설치된 카풀레인은 3인이상 승차를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출 퇴근 하는 시간외에는 2명이 승차해도 되는데 그 시간이 다르니 10번 다운타운에서 605구간은 2명이 승차해서 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 카풀레인을 아래 표지판과 같이 검은색 다이아몬드표시로 되어있습니다.

 

 

 

이 표시판은 카풀레인으로 들어가는 진입구 표지판입니다.

 

 

일단 고속도로의 카풀레인을 타게 되면 차선은 위와같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안쪽에 차선을 바꿀수 없는 흰선+ 노란 2줄선이 두개 입니다.

어 떠한 경우에도 이선을 넘어서는 안되는데 이선을 넘게 된다면 들락날락하게 된다면 최고 금액인 341불+ 추가 벌금을 내게 됩니다. 위사진과 같이 질서 정렬하게 차들이 이동을 하고 있으니 차선위반을 하는 차는 손쉽게 적발이 되게 됩니다.

 

 

위사인판을 보면 고속도로로 가는 버스는 왼쪽으로 라는 화살표가 있는데 이것은 고속도로를 다니는 버스정류장으로 들어가는

버 스를 위한 차선입니다. 이곳으로 진입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중앙에 EXIT ONLY란 판은 카풀선이 끝나는곳인데 그중 아담스라는 길과 피게로아로 가는 차량들이 내리라는 표시판이고 오른쪽은 110번 일반고속도로로 가라는것입니다.

 

 

요금이 자꾸 오르니 벌금이 적혀있는곳만 살짝 칠하고 벌금을 더 올려놓은 표지판입니다. ^^;;

벌금이 최소 341불이라는 안내판입니다. 얼마나 무엇을 위반하는가에 따라서 벌금은 더 추가가 되게 됩니다.

 

 

위의 표지판에 검정 판에 하얀 다이아몬드표시가 카풀라인이라는 표시 입니다.

카풀라인으로 가는 차량은 계속해서 직진을 하고 버스는 오른쪽으로 정류장 진입하라는것입니다.

 

 

카풀 (2인이상 승차)전용이라는것입니다.

이표시판이 있는곳은 카풀레인과 일반 고속도로를 드나들수 있다는 표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외부로 나갈수도 외부에서 카풀레인을 탈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하얀흰선과 노란2중선 2줄이 끊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외부 일반 고속도로로 나갈수도 있고 카풀레인으로도 들어갈수 있는 라인입니다.

 

 

카풀라인에 외부에서 또한선이 합쳐지면서 2줄로 된다는 표지판입니다.

 

 

위 사진은 카풀레인을 타고 들어오면서 진이밯는것인데 왼쪽은 일반 차량이 가는곳이고 오른쪽 차선 45도로 꺽이는곳은 버스나 2명이상이 탑승한 차들이 들어가는 차선입니다.

 

카풀레인을보면 대부분 가장 왼쪽 차선에 만들어져있고 대부분 노란 2줄로 그어져 있습니다.

이 선은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는 금지선입니다. 이 노란2줄선을 넘어서 진입을 하거나 나가다 적발되면 역시 최고 금액의 벌금을 내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구간에는 이것을 흰색점선으로 그어놓은곳이 있습니다 . 이런곳은 출입이 허락된곳이니 이곳만을 사용해서 카풀레인에 들어오고 나가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 카풀레인이 노란 2줄선이 아니고 흰색점선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수시로 들어갔다가 나올수 있는 카풀레인입니다. 그러나 LA에서는 일정구간만 들어오고 나갈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U 턴하기

 

미국에서 u턴은 상식적으로 해야 합니다.


더구나 카메라가 있는곳에서는 하지 않는것이 좋은데 대부분 표지판을 보고 해야 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좌, 유턴을 해도 된다고 하는곳에서 해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중앙 분리대가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하는것으로 해야 합니다.
중앙분리대에서 한번에 돌수 없다면 시도를 하지 말고 좌회전, 우회전을 해서 한바퀴 돌던가 아니면 p턴을 해서 다시 도는것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시도, 혹은 한번에 유턴을 못하던가 중앙 분리대가 없는곳에서 유턴은 거의 티켓 대상입니다.

아래 사진 설명을 보십시요.

 

 

 

 아래 사진은 중앙 분리대가 있어서 유턴 가능하고 또한 앞에 표지판을 보면 좌회전, U턴이 가능하다고 표시가 있습니다.

이런곳에서는 U턴이 가능하나 반드시 파란불 혹은 파란 화살표 에만 돌아야 합니다.

파란불에서 U턴은 비보호입니다. 앞에서 차가 진행해서 올시에는 절대 유턴을 해서는 안되고 또한 한번에 하지 못하면 좌회전헤서 들어가서 적당한곳에서 다시 유턴혹은 위회전헤서 돌아서 나오도록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U턴을 해도 된다는 표시가 있지만 빨간 화살표라서  이경우에 진행을 해서는 안되고 파란 좌회전 화살표에만 가능하게 됩니다.

 

 

이곳은 교차로 이나 중앙분리대가 없습니다. 중앙 분리대가 없는곳은 거의 99% 좌회전은 되나 U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은 가능하나 미국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차선을 밟고 돌게 되어있으나 미국은 차선이 끝나는곳으로 나가서 차선을 밟지말고 U턴,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중요하니 주의하십시요.

 

 

아래 사진 역시 중앙분리대가 없어서 U턴을 해서는 안디는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미국길을 가다가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십자가를 만들어세우고, 꽃을 놔두거나 촛불을 켜둔곳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고속도로상에도 있고 또한 길 교차로 , 길가에 이런것이 종종보입니다.

이런것은 그곳에서 사고가 나서 희생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서 가족들이 만들어놓은것입니다.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도 있고 또 다른 교통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의미도 있습니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실분들은 꼭 http://cafe.naver.com/navajokim/18185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아래 사항을 한장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의 준비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 둘 일

 

1) 어느누구에게도 미안하다라는 사과의 말을 하지 마십시요. 절대 'SORRY'란 말을 하지말고 'ARE YOU OK?'정도만 하십시요.

2) 사고 순간을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적어두십시요.

3) 핸드폰이나 혹은 카메라로 차량들, 그리고 길들을 잘 찍어두고 보관하십시요.

4) 증인이 있다면 그 차량의 번호라던가 아니면 전화번호를 받을수 있다면 받아두십시요.

5) 상대방의 운전면허와 보험증을 적어두십시요. 그리고 나의 운전면허 ,보험증등도 모두 알려주십시요.

6) 사고시에 운전자가 누구였는가를 잘 기억하십시요.

 

아래는 사고 순간을 기록할 준비물입니다.

 

장소에 관한것

 

1) 사고가 난 장소 : 대략이라도 적으시면 좋습니다.

2) 시간, 그리고 날짜.

3) 도시에서 사고가 났을시에는 길이름 적고 건물이 보이면 그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것

 

1) 상패편 차량 번호판, 차량 종류, 색상

2) 운전자의 인적사항 ,운전면허증 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소등을 적습니다.

3) 보험증의 정보를 적습니다. 무슨 보험회사인가 , 보험증서 번호, 등을 적습니다.

 

 

목격자에 관한것

 

1) 자동차 번호판

2) 이름,

3) 주소

4) 전화번호

 

 

미국에서 사고가 났을시에는

 

절대 상대방 운전자와 싸울 필요없습니다.  보험이 해결을 해주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고 가라고 해도 먼저 떠나서는 안됩니다.

일 부 못된 운전자들이 떠나게 해놓고 본인과실을 히트앤런이라고 해서 뺑소니 차량으로 신고를 하면 역으로 누명을 쓸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냥 가라고 해도 차량 정보, 그리고 혹시 모르니 면허증을 달라고 해서 면허증 정보를 반드시 적고 그 사람이 떠난후에 떠나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경찰이 온다음에 보고를 한후에 가라고 할때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국에서 여행하면서는 꼭 미국에 지인이나 혹은 아는분 주소하나 정도를 가지고 있고 그리로 연락을 해달라고 하십시요.

티켓을 뗄시에도 국제면허 주소로 떼지말고 주소를 적었다가 주고 그 주소로 보내달라고 하십시요.

친구, 혹은 지인의 집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문제를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수 있게 됩니다.

 

꼭 미국에서는 어디에서던 지켜보고 있으니 과속, 신호위반하지 마시고 안전운전을 해서 즐거운 미국여행 하십시요.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navajokim/25089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모두 운전을 잘하십니다.

미국처럼 땅이 넓은곳에서 운전을 하신것이 아니라 좁은곳에서도 운전을 잘하시기에 미국에서 운전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을것입니다.


단지 틀린 규정이 있어서 그것을 조금 혼동 하시는것 같아서 차분하게 하나씩 여러분들이 미국에와서도 자신있게 운전을 하면서 여행을 하실수 있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중요한것은 신호체계입니다.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니 일부 비보호 좌회전이나 스탑사인, 그리고 우회전 , 좌회전방식이 약간 틀린데 그런점을 중점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서로 비슷한것도 있는데 모두 틀린 경우입니다.

답변을 밑에 조금 떨어지게 해놓았으니 천천히 올려서 보시면서 교통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맞추어 보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흔히 보는 가장 일반적인 신호등입니다.

이 규정은 한국과 같으나 초록색 불일시에 (한국에서는 파란불이라고 하나 미국에서는 GREEN LIGHT라고 합니다. 그래서 티켓등으로 문제가 발생시에 파란불에 건너갔다라고 하지 말고 반드시 그린 라이트에 건너갔다고 해야 합니다. ) 항상 좌회전금지 표지판이 없는 경우에는 거의 모두 비보호좌회전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좌회전은 일반적으로 초록불이 끝나고 노란불 상태에서 최대 2대까지 돌수 있습니다.

즉 노란불에도 회전이 가능합니다만 중요한것은 비보호인만큼 노란불이라고 해도 직진차량이 있으면 좌회전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교차로 안에 들어가 있다면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비보호는 가장 주의를 해야 합니다. 모든 책임은 비보호 차량에게 있습니다.

 

 

 

 

 

 

 

 

 

 

 

 

 

 

 

 

 

 

이신호등은 일반 신호등이나 시간표지판이 붙어있습니다.

이것은 혼잡한 출근을 많이 하거나 하는 교차로에 붙어있는데 아침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좌회전을 할수 없고 나머지 시간에는 모두 좌회전이 가능합니다.

아래를 보면 EXCEPT SAT & SUN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한적용을 받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 신호등은 2개의 역활을 동시에 합니다.

왼쪽은 좌회전해당차량용, 오른쪽은 우측차선, 직진 해당 차량용입니다.

빨간 화살표가 나오면 좌회전 허용시에는 초록색 화살표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은 위와 같으나 왼쪽 좌회전차량이 U턴도 동시에 허용이된다는것입니다.

미국에서 U턴은 신호가 없을시에는 가급적 하지 말고 좌회전을 하고 P턴을 시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U턴 허가 신호표지판이 없는것은 한번에 U턴을 할수 없는곳이 많습니다.

만일 직진하는 차량이 있는데 한번에 U턴을 하지 못하면 모든 책임은 U턴한 차량에게 있습니다.

대부분 중앙 분리대가 있는곳은 U턴이 되지만 차선으로 왕복차선이 그어져 있는곳은 U턴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십시요.

 

 

 

 

이 신호등은 좌회전 차량용 신호판에 좌회전과 U턴을 동시에 할수 있는 신호표지판입니다.

 

 

 

 

 

 

 

 

 

 

 

 

 

 

 

 

 

 

 

가끔 이렇게 힘들어서 쉬고 있는 신호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당히 힘든 경우가 생기기도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진차량용 신호등이 빨간불일시에 파란불이 켜지면 빠르게 지나가도 됩니다.

그러나 만일 초록 화살표만 안보인다면 이것은 좌회전 하는 분의 센스에 맡겨야 합니다.

 

 

 

이 신호등은 좌회전 차선이 2개의 차선을 가지고 있는 큰길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1차선 차량만 U턴을 할수 있고 2차선의 좌회전 차량은 U턴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완전하게 좌회전 차량이 U턴을 할수 없음을 표기 한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 인데,

가끔 이런 신호등 밑에 NO TURN ON RED라고 쓴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빨간 신호등일시에 우회전 금지 입니다.

반드시 초록색 불에 우회전이 허용됩니다.

미국에서는 우회전시에 반드시 신호등에서 정차를 하고 3초가 지난후에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정차를 했다가 가야 합니다.

이는 전방, 좌측, 을 보는 동안 보행자가 건널수있기때문에 생긴 법입니다.

이런 표시판이 있는곳은 대부분 좌측에서 오는 차를 보기 힘든구역에 있거나 아주 복잡한 교차로에 있습니다.

이것을 어길시에는 가장 많은 벌금이 부과되니 주의하시고 항상 우회전시에는 정차후에 좌측, 전방, 그리고 우측을 보고 우회전을 해야 한다고 꼭 명심하십시요.

 

 

 

 

이것 역시 좌회전 신호등을 표시한것인데 다시 반드시 그린 화살표에만 좌회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것입니다.

 

 

 

 

신호등이 5개의 라이트로 구성이 된것이 있고 이렇게 4개로 구성이 된것이 있습니다.

이런 신호등은 아래 초록색화살표가 이렇게 진행이 되고나면 아래 초록색 화살표 불이 꺼지기만 합니다.

즉 빨간 화살표로는 바뀌지 않고 초록색 직진등만 남게 되는데 이럴시에는 비보호 좌회전을 하면됩니다.

 

 

 

 

이경우에는 교통이 조금 혼잡해서 위험한곳에 세워지는 신호등인데 이럴시에는 우회전을 할수 없고 초록 화살표에만 우회전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신호등이 2개 달린것입니다.

1,2,3,4 차선에서 모두 신호등이 보이지 않을시에 이렇게 같은것을 2개 설치 합니다.

물론 비보호 좌회전이 허용됩니다.

 

 

 

 

이것은 좌회전, 직진용이 따로 설치된것이고 이 경우에는 좌회전은 진행되고 직진차량은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모든 차선이 정지 입니다.

 

 

 

 

이 신호등은 초록색 화살표에만 좌회전을 하라는 표시판입니다.

 

 

 

 

좌회전 금지, 직진 OK

 

 

 

 

미국에서 자주보게 되는 신호판입니다.

흔히 다이아몬드차선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반드시 2인 이상이 탄 차량 전용차선입니다.

일부에서는 CARPOOL LANE이라고도 부르고 HOV LANE이라고도 부릅니다.

미국에서 LINE은 선이고 LANE은 차선이라고 부릅니다.

 

 

 

 

이 우회전지역에서 혼자타고 우회전을 한다면 티켓을 받게 됩니다.

다음번에서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내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시내길에서 흔히 볼수 있는데 이것은 10번 고속도로 동쪽 방면을 타는 입구표시 입니다.

 

 

 

 

이것은 좌회전 신호시에만 좌회전, U턴을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이 5개 달린 신호등인데 좌회전용 신호를 따로 줄때 주로 설치되어있는데 출,퇴근시간이 아닐시에는 보통 일반 신호등처럼 작동해서 직진신호시에 비보호 좌회전을 할수 있습니다.

 

 

 

 

이 신호는 현재 직진이지만 빨간 좌회전 금지 화살표가 없어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도 됩니다.

 

 

 

비보호 좌회전은 되나 U턴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경우에는 좌회전과 직진이 동시에 진행되어도됩니다.

아래 신호등을 보십시요.

 

 

 

 

노란불이 들어오면 죄회전 전용신호등은 나가서 이신호 이후는 비보호 좌회전이 됩니다.

 

 

 

노란화살표가 나가고 초록색 직진등이 들어왔다면 비보호 좌회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U턴은 금지 입니다.

 

 

 

 

이경우에는 좌회전 신호만을 따로 주는것인데 좌회전 차량이 많은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보호 좌회전이기에 좌회전차량은 직진차량에게 양보하라는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차량들이 이동하는곳에 강조하기 위해서 있고 시간별로 좌회전을 따로 시키기위해 만들어 놓은 신호등입니다 .

 

 

 

 

미국에서 가장 잘 지켜야 하는 표지판입니다.

이것은 사거리에 정지판인데 ALL WAY란것은 4 방면의 차량들이 모두 정차를 한다는 표지판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잘 지켜야 하고 새벽이라도 반드시 지키십시요. 누가 보던 안보던 지켜야 합니다.

이 것은 멀리서 경찰이 봐도 차가 정지를 하고 갔는지 정확하게 잘볼수 있어서 밤에 한가할시에 슬쩍 지나가면서 가장 많이 받는 티켓입니다. 미국은 차량이 별로 없어서 멀리서 위반 차량을 손쉽게 잡아내니 주의하시고 꼭 3초 이상 정지했다가 가십시요.

 

 

 

 

가장 흔히 보는 것인데 이것은 보통 내가 가는 차선과 상대편에서오는 차선만 정지하는곳에 많습니다.

이때 좌, 우측 차량들은 정지하지 않고 그냥 지나갈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좌,우측 차량측에 정지판이 없다면 정지했다가 안전할시에 건너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중요한것중 하나 입니다.

일방통행로 이니 절대 들어오지 말라는 표지판입니다.

 

 

 

도시에서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신호표지판입니다.

가 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데 한국에서는 도로에 과속차량을 찍는 카메라가 있지만 미국에서는 아리조나의 한도시를 제외하고는 과속을 찍는 카메라는 고속도로상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도시 4거리에서 신호위반 챠량을 잡는 카메라는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초기에 있었던 카메라 방식인데 적발이되면 카메라가 반짝하고 빛이나게 되는 구식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찰과는 관련없고 도시에서 운영하는것입니다. 이것에 적발되면 한국처럼 사진과 함께 적발 티켓이 나오게 되는데 이 역시 최고 금액입니다. 이것은 노란불에 진입을해야하고 일단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진입이 되면 촬영이되어서 벌과금을 내어야 합니다. 미국은 반드시 사전에 경고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전방 신호등이 신호위반 차량을 촬영하여 벌과금을 부과한다는 신호등앞에 표지판입니다. 물론 어느 신호등에서던 안전을 위해서 신호를 잘 지켜야 하지만 이런 표지판이 있는곳에서는 더욱 신경을 써서 신호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십시요.

일단 신호위반을 해서 찍혔을시에는 이것을 렌트카에 알려주고 벌과금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해서 벌금 납부를 하여야 차후 입국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차후에 다시 찾으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를 잘 지키시고 운전하면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은 모험이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는 휴식입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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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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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2016. 6. 15. 03:41 | Posted by 나바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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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하는 개스 ( 휘발유) 종류

 

미국에서 판매하는 개스는 모두 4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87,89,91 이 있고  그외에 디젤이 있는데 디젤을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흔히 디젤은 다른곳에 따로 있게 되어 있으나 같이 있는 오래된 펌프도 있습니다.

 

 


디젤펌프는 주유파이프가 크기가 달라서 일반 차량 개스와 잘못넣지 않을수도 있으나 그래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 등급의 개스는 고급 휘발류, 중급, 일반 휘발류로 구분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3 등급이 있는것은 고급자동차종류중에 고급휘발류만 넣게 되어 있는 차량도있고 또 자기차를 아끼려 하는 분들은 91을 많이 넣습니다.


렌트한 차들은 보통 가장 저렴한 87을 넣습니다.
경비 절감을 위한 것입니다.


개스 가격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미국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개스 가격이 서로 틀립니다.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는곳도 많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한블럭을 두고 개스 가격이 이렇게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시내를 벗어나기전에 가격을 기억했다가 저렴한곳이 나오면 넣는것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절약을 고집하다보면 개스스테이션을 놓쳐서 못넣는 경우도 생기니 너무 욕심을 내지 마십시요.

 

저도 그렇지만 개스를 넣을때 보면 겜블링과 같습니다.
분명히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라고 넣는데 조금 지나가다가 더 저렴한것을 보면 정말 뒤돌아보고 싶지도 않을때가 많습니다.
여행중 가장 속쓰린 경험을 많이 할것입니다만, 이런것에 미련을 가지고 아까워한다면 여행을 하지 못하니 서너군데 저렴한곳을 보고 평균을 내서 그 가격이하면 넣도록 하십시요.


 

개스를 넣는 방법

 

개스 넣을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 카드를 이용해서 넣는 방법인데 , 최근에는 개스를 이용해서 직접 넣으려면 Zip code란것을 넣으란 문귀가 나옵니다.


이 것은 미국에 사는 분들의 집 우편번호, (지역번호)를 넣으라는것인데 한국분들은 이런것이 없어서 카드를 넣어도 에러가 나오게 되는데 이럴시에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카드를 주고 넣으면되나 일부 몰지각한 (아주 드문경우)직원들이 남의 카드를 카피해서 사용해서 미국 거주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럴시에는 현금을 내고 주유하는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돈은 내는곳을 보면 여러곳인데 아래 사진과 같이 개스펌프 사이에 작은 사무실이 있어서 그곳에 돈을 내도 되고, 아니면 마켓과 겸해서 있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내도 됩니다.

 

   

 

 


큰곳은 개스를 넣고 물건도 사고 나올수 있는데 작은곳들은 , 그리고 안전을 위한곳은 저녁늦게는 가게안의 마켓은 문을 닫고 작은 유리창사이로 돈을 주고 받습니다.
강도를 피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돈을 내고 개스를 넣고 나서 잔돈을 받을시에 그곳에서 다시 받으면됩니다.
돈을 내려 다녀오거나 할시에는 차안에 사람이 없을시에는 항상 문을 잠그고 다니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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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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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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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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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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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2016. 6. 15. 03:41 | Posted by 나바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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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자동으로 넣는 방법

 

개스를 많이 넣어야 할경우에는 손으로 잡고 있기도 약간 힘이듭니다.


그래서 미국 개스펌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락을 걸어 놓으면 자동으로 계속 주유가 되어서 아주 편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펌프는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우선 펌프를 손으로 잡고 주유구에 넣습니다.

 

 

 

펌프 손잡이를 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올린 상태에서 펌프뒤에 있는 락을 앞으로 전진시켜서 겁니다.

 

 

이렇게 락을 걸은 다음에 손을 떼고 놔두어도 자동으로 펌프가 계속 됩니다.

주유하려고 낸 금액이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리던가 아니면 개스통에 개스가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립니다.

그러나 일부 펌프중 잘못된것들도 있어서 개스가 가득차서 넘치는데도 락이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럴시에는 반드시 개스펌프옆에서 주유되는것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주유소 상점안으로가서 직접 돈을내고 주유하는 방법)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 혼동이 되지 않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주유할곳에 차를 주차하고 주유기 번호가 몇번인가를 우선 먼저 본다음에 그번호를 알고 주유소 상점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유소의 카운터로 가서 돈을내고 간단하게 "펌프 3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돈은 개스가 반 이상 있을시에는 보통 25불 ~30불이 들어가니 40불을 내거나 50불짜리를 내고 , 개스가 반이하일경우에는 우선 개스를 넣어보고 더 들어가면 더 돈을 내고 넣으면 됩니다.


돈 을 지불하고 나와서  주유구로 와서 차의 주유구의 문을 열고 뚜껑을열고 (뚜껑은 차의 주유구문에 꽂을수 있는곳에 꽂아넣고)아래 사진처럼 주유펌프를 빼서 차의 주유구에 끼어넣고, 어느 기름을 넣을것인가를 선택해서 누르고 펌프의 손잡이를 당겨서 펌프를 시작합니다.


펌프는 개스가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펌프손잡이에서 탁 하는 소리가 나면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만일 낸 금액이 다 들어가면 카운터로 가서 더 돈을 내고 펌프를 더 합니다.


펌프가 끝나면 펌프를 원위치에놓고 자동차주유구 마개를 막고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펌프가 끝나고 잔돈이 남을시에는 카운터로 돌아가서 "펌프 3 " 라고만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알아서 잔돈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출발을 하면되는데 주의할것은 주유마개를 잊지 말아야 하며 주유를 하려고 카운터로 갈때에도 차에 사람이 없으면 항상 차문을 키로 잠그고 다녀오기 바랍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기계에서 카드를 이용해서 주유하는 방법)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카운터로 가서 줄을 서서 돈을내고 다시 나와서 개스하고 잔돈을 받으러 들어가서 줄을 설필요가 없어서 가장 좋아하는 방법이나 최근에는 카드도용을 당한분들이 있어서 이 방법을 잘 사용하지 않고 현금이나 아니면 개스 주유카드를 사용해서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드를 사용해서 주유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카드를 넣으라는 아래와 같은 사인이 나옵니다.

 

 

 

아래 입구에 카드를 빠르게 집어넣었다가 뺍니다.

 

 

 

Zip code를 넣으란 지시가 나오면 짚코드를 넣습니다.

 

 

 

영수증을 받을것인가를 묻습니다. Yes나 No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Yes를 선택하면 영수증이 나오게 됩니다.

 

 

 

펌프를 시작하기위해 누르라는 사인이 나옵니다.

 

 

 

펌프를 집어듭니다.

 

 

 

펌프를 꺼내서 주유구에 넣습니다.

 

 

 

아래에 보면 3가지 종류의 개스가 있습니다.

 

 

 

저는 제차에 91을 넣습니다만 렌트를 한차는 거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87을 넣습니다.

 

 

 

아래 가격표를 보면 3개가 모두 사인이 나옵니다.

 

 

 

아래 선택을 한 개스 종류의 가격만을 보여줍니다. 이로서 현재 91이 주유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00 에서 시작해서 주유가 진행중입니다.

 

 

 

주유가 진행중입니다.

 

 

 

주유가 끝났습니다.

 

 

 

펌프를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습니다.

 

 

 

주유구 마개를 닫습니다.

 

 

 

주유구 커버를 잠급니다.

 

 

 

이제 완전하게 마개등을 다 닫았습니다.

 

 

 

처음 주유시에 영수증을 달라고 해서 자동으로 영수증이 나옵니다.

 

 

 

영수증을 잡아다녀서 꺼냅니다.

 

 

 

이로서 간단하게 주유가 끝나고 차량에 시동을 건후에 출발합니다.

 

 만일 zip code를 넣으라고 해서 에러가 나서 카드를 사용할수 없을시에는 주유소 내부 상점 카운터로 가서 카드를 주고 몇번 이라고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이렇게 사용할시에는 가능한 큰 대형 주유소를 사용하시고 작은주유소 직원이 혼자 있는곳에서는 가급적 카드를 사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부 주유소는 zip code를 넣지 않아도 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구형펌프이고 신형들은 카드 주인의 여부를 알기위해서 카드주인만이 알수 있는 카드 사용하는 사람의 집 우편번호를 넣게 만들고 있습니다.

카드를 도용하는것을 막기위한 조치이고 점차 이런 펌프로 모두 바뀌고 있습니다.

이럴시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내부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카드를 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기계에서 직접 현금을 넣는 방법)|

 

기계에서 직접 현금을 넣는 방법은 주로 Arco 주유소에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카운터까지 가기 싫은 분들이 그곳에서 직접 돈을 넣고 한번이라도 가는것을 절약하려 하는것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 줄을 길게서서 차례를 기다려서 돈을 내고 나와서 개스넣고 다시 돌아가서 줄을 서서 잔돈을 받는것이 번거로워서 인데 이 방법은 카드를 아무에게 주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또한 이런 기계에는 카드도 동시에 사용할수 있으나 Arco에서는 다른 주유소와는 달리 추가 비용을 다시 내어야 하니 가능한 카드로 주유를 하시려면 다른 주유소를 사용하시는것이 낫습니다.


이방법은 잘못 조작하면 아주 귀챦은 일이 생기니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더 좋습니다.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처음에 위를 보고 몇번 주유펌프인가를 봅니다. 3번 입니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사용하는데 주유할것인가 ? 아니면 영수증을 받을것인가 묻습니다.

이 기계를 사용하면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영수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펌프를 할것이니 Pump Gas옆의 버튼을 누릅니다

 

 

 

펌프 번호를 누르고 OK를 누릅니다.

3번을 누르고 OK를 누릅니다.

 

 

 

OK를 누르면 카드나 돈을 넣으라고 합니다. 돈을 넣습니다.

 

 

 

지금 10불을 넣었습니다. 안내문은 마지막 돈을 다 넣고 OK를 누르라고 합니다.

 

 

 

마지막을 다 넣었으니 OK를 누릅니다.

 

 

 

기계로 돈을 넣는데 가장 조심해야 할 항목이 나왔습니다. 카워시를 하겠느냐고 묻는것입니다.

무의식중에 누르게 되면 카워시 금액을 뺀 나머지만 주유하고 카워시를 해야 합니다.

카워시를 할때에는 비밀번호를 주는데, 그 번호를 넣어야 하고 만일 잊으면 카운터로 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등

여간 골치 아픈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No를 누릅니다.

 

 

 

펌프로 왔습니다.

 

 

 

어느 종류를 넣을것인가 선택합니다.

저는 항상 91을 사용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옥탄이 높아서 산등 험한곳등을 다니면서 파워가 세기 때문에

항상 이것을 넣습니다.

 

 

 

펌프를 차에 대고 주유하기 시작합니다.

 

 

주유구 뚜껑을 닫습니다.

 

 

 

주유구 커버를 닫습니다.

 

 

 

완전히 닫았고 주유가 끝났으니 합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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