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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환승 절차

2016. 6. 15. 04:00 | Posted by 나바호킴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하는것은 가장 쉽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공항중에서 환승하는것 방법이 가장 손쉬운곳을 꼽으라면 나리타 공항을 꼽을 정도 입니다.

 

모든 안내판이 한글로도 되어 있고, 또한 일본공항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인해서 한국분들이 가장 손쉽게 환승할수 있는 공항입니다.

 

나리타 공항은 우선 두개의 터미날이 있습니다.

 

제1, 제 2터미날이 있는데 항공사 마다 틀립니다.

이 정보를 보시려면 http://www.narita-airport.jp/kr/guide/t_info/index.html 을 보시면 되고 2008년 8월 15일 현재 아래와 같습니다. ( 이정보는 수시로 변할수 있으니 반드시 나리타 공항 홈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십시요.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게되면 출발하는 항공편을 먼저 알아보고 환승하는 터미날을 찾아야 합니다.
 각 터미날간에 이동하는 버스는 아래와 같이 운행합니다.
각터미날에서 아래 그림대로 찾아가시면되는데 번호는 게이트 번호 입니다.
그 게이트 인근에서 환승버스가 운행되니 그 게이트를 찾아가시면됩니다.



 

 
 (자료 출처 :http://www.narita-airport.jp/kr/guide/t_info/index.html)
 
 각 터미날에 도착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두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모두 위층으로 올라가게되고 위층에서 일본도착하는분들과 국내선으로 가는분들과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으로 분류됩니다. (사진이 이동중에 찍은것이라서 선명하지 못합니다)
 

 

 일본이 마지막 여행지나 일본 국내선으로 갈아타시려고 한다면 도착, 국내선 환승을 쫓아가면 입국심사장소나 국내선환승 터미날로 가게되고 만일 제1, 제2터미날로 가시려면 국제선환승이라는 사인을 쫓아가면됩니다.
 
위층에 올라가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가게 되는데 국제선 환승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복도로 모두 가는 방향으로 갑니다.
 아래 사진은 노란색 도착라인과 초록색 환승라인이 같이 있어서 모두 한곳으로 가면됩니다.



 

 

중간복도가 끝나는 지점에 아래 사진과 같이 오른쪽에 모니터가 있는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음 환승할

비행기를 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이곳이 나타나면 일본 입국승객은 왼쪽 노란라인을 쫓아가고 환승

하는 승객은 오른쪽 초록 라인을 쫓아서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들어갑니다.


환승객은 오른쪽으로 들어가라는 초록색 라인 사인을쫓아서 들어갑니다.

 

국제선 환승을 따라 가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줄을서서 보안검사를 받습니다.
 

이 절차를 밟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이곳에서 다시 갈아탈 항공기편을 찾아야 하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모니터가 많이 달린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음 항공기를 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유나이티드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아래 사진과 같이 손쉽게 찾게 하기위해서 안내판을 세워놓아서 찾기 쉽습니다.
 
한국으로 가는 분들은 왼쪽을 보고 미국쪽으로 가는 분들은 오른쪽 안내를 보면됩니다.



그외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분들은 이 사인판 오른쪽에 아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있는데 그곳에서 찾아보고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이 안내판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정면과 오른쪽에 있습니다.
 

같은 터미날 일 경우에는 시간만 나오고 다른 터미날에서 타야 할경우에는 위와같이 노란 글씨로 터미날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터미날 연결 버스 승차장 사인을 쫓아가서 터미날 연결버스를 타고 다른 터미날로 가야 합니다.
 
나리타에서 환승시간이 넉넉한분들이나 혹은 여러가지 면세점을 사용할분들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와같이 사인이 보이는데  51-59번 게이트쪽으로 가면 그곳에 폴로를 비롯해서 명품점이 있고 또 화장품 면세점등이 가장 많습니다.
 

만일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탑승권을 받지 못한 분들은 아래 사인과같이 국제선 환승 카운터에서 환승을 티켓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찾지 못하시면 공항에 정복을 입은 직원들에게 항공사이름을 알려주고 카운터라고 하면 물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나 에어라인 컨넥팅카운터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만일 제 2터미날로 가야 한다면 아래 사진그림과 같이 쫓아가십시요.
(제 1터미날에서 제 2터미날로 가는 요령도 같습니다. 단지 사인만 틀릴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그림과 같이 제2 혹은 제1 터미날 연결 버스 승차장 사인을 쫓아가면서 계속해서 환승버스까지 가십시요.
 

아래의 오렌지 버스를 타시면 제 2터미날로, 제1터미날로 환승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2층으로 올라가서 각자해당이되는 게이트로 이동을 하시면됩니다.

 


 
환승을 할때에는 시간이 남더라도 반드시 먼저 게이트로 가서 내가 타고갈 항공기가 맞는 장소인가를 알아보시고 난후에 남는시간에 면세점 쇼핑을 하던지 , 식사를 하시면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모든 승객들의 수화물은 자동으로 다음 목적지로 가게 되어서 짐을 찾을 필요가 없고 기내짐만가지고 비행기만 갈아타면 됩니다.
 

( 이자료는 마지막 수정일이 2009년 4월 4일 입니다. )


프란시스코 공항에서 BART를 타고 시내로 관광 가시는 분들은 위한 안내 입니다.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BART를 타려면 국제선으로 도착하신분들은 다른곳으로 가지 말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받은후에 오른쪽 출구로나가지 말고 왼쪽 환승객을 위한 출구로 나갑니다. 그러면 큰 유리문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왼쪽으로 꺽어지면 UNITED 항공사 짐 붙이는곳이 있고 그곳에서 조금 더 전방으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3번 터미날로 가는것이고 왼쪽으로는 위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트를 타면 3층 국제선 출발터미날과 BART로 가게 됩니다.

 

 

 

국내선으로 도착하신분들은 짐을 찾은후에 국제선 터미날 3층으로 가면됩니다.

국제선 터미날 3층에 도착하면 각항공사의 티켓팅을 하는곳이 있고 G터미날 보안검사하는곳에 ,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와 같이 BART 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회전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카트는 가지고 들어갈수 없어서 이곳에서 짐을 내려서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좌, 우측에 아래 사진과 같은 티켓머신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고자 하는곳까지 티켓을 구입하면됩니다.

 

 

잔돈이 필요한분은 한쪽 모퉁이에 있는 Change라는 기계에서 잔돈으로 바꾸면됩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한국과 같이 티켓을 넣고 들어갑니다. 아래 주황색 차단기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BART가 오기를 기다리고 탑승하면됩니다.

위에 사인판에 지금 들어오는 BART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알려주게 됩니다.

지금 들어온것은 샌프란시스코 방향입니다.

이것은 두방향으로 가는데 하나는 샌프란시스코, 다른 하나는 MILLBRAE 역으로 가게 되는데 스탠포드 대학방향이나 산호세쪽으로 CALTRAIN을 타고 갈분들은  MILLBRAE 역으로 가서 그곳에서 내려서 다시 CALTRAIN으로 갈아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보통 다운타운 시내까지는 2011년 6월 현재 편도  8.10 불입니다.

 

 

 

 

 

BART 노선표

(자료 출처 http://www/bart.gov )

 

 

어디를 보면 좋을까요?

 

외부로 나가실것이라면 미리 여기를 눌러서 샌프란시스코 여행지도를 보고 보고 싶은곳을 찾아서 여행하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통하지 않고 간단하게 볼수 있는지요?

 

샌프란시스코 현지 여행사 중에 반나절 투어, 하루 투어를 하는곳들이 많습니다.

그런곳을 찾으셔서 투어 신청을 하시면 하루 투어로 거의 샌프란시스코의 모든곳을 다 볼수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픽업해서 시내 투어를 시켜드리고 공항으로 모셔도 드려서 편하고 좋을것입니다.

 

반나절 밖에 시간이 없어서 많이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활용을 하려구요. 케이블카를 타보려고 합니다.

3개의 케이블카 중에 한개만 골라서 타야겠지요. 어떤 것을 타면 좋을까요. 또한 바트타고 가까운 곳 어디서 내리면 케이블카를 탈 수 있을까요? 탄 후 케이블카도 순환이 아닐 것이므로 어디선가 내려야 할텐데. 어디에 내려서 잠깐 구경하고 다시 탔던 곳으로, 또는 바트를 탈 수 있는 있는 곳으로 옮겨야할지 난감합니다. 대략 시간을 봐서 스케줄을 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린세스다이어리 에서 나온 그런 예쁜거리가 보고싶어요.

 

케이블카를 타기 가장 좋은 노선은 POWELLL에서 HYDE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이노선을 타면 BART POWELL역에서 내리면 케이블카 타는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타면 종점이 FISHERMAN'S WHARF라서 그곳구경을 하고 다시 타고 공항으로 오면됩니다.
FISHERMAN'S WHARF에서는 식사도 하고 항구도 보고 시간이 나면 알카트레즈 섬에 가는 크루즈나 샌프란시스코 해안을 한바퀴 도는 배를 타고 구경을 할수도 있습니다.


바트는 바트 타는 곳에서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면 되는 걸로 압니다. 케이블카를 타려면 어디서 표를 구입해야 하는가요?


케이블카는 현금 을 차장에게 주고 구입해도되고 하루 종일 탈것이라면 데이패스를 구입해도 되는데 이것은 뮤니버스 티켓을 판매하는곳에서 구입하면됩니다.
그러나 한곳만 다녀올것이라면 한번 내고 타는것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패스 정보는 여기를 눌러서 보십시요.


공항에 돌아오면 이제는 국내선을 타야합니다. 국내선 타는 곳은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요. 터미널이 여러개인데 헤맬까봐 걱정입니다.


바트를 타고 공항으로 다시 오면 입구에서 나오면서 곧장 직선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보면 4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3번 터미날이나 국제선은  2층으로 내려가고 1번 터미날이나 2번 터미날을 걸어서 가기 싫으신분들은 4층에서 공항내부 순환 전철을 타고 해당 터미날로 가도 되고 시간이 남아서 걸어서 가고 싶으시면 2층으로 내려와서 1번은 오른쪽으로 2,3 터미날은 직진해서 왼쪽으로 꺽어서 가면 됩니다. 그리고 각 터미날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보안검사를 받고 각 터미날로 들어가서 게이트를 찾아가면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리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긴 복도를 따라서 한쪽으로 가게 됩니다.

G 터미날로 들어오는 항공기 에서 내린 분들은 모두 한곳에 위치한 입국심사장으로 가게 됩니다.

 안심하셔도 되는것은 모두 한방향으로만 가게 되어 있어서 다른곳으로 가지 않게 되니 모든 승객이 가는대로 만 같이 가시면 됩니다.

 


 통로의 끝으로 가면  넓은 공간이 나타나면서 그곳에 입국심사를받는곳이 나오게 되고 그곳에서 아래와 같이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관광 , 여행으로 오신분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띠에 NON- CITIZEN, VISITORS 라고쓴곳으로 가서 줄을 섭니다.

 

 

입국심사를 받고 오른쪽으로해서 앞으로 조금 나가면 짐을 찾는곳이 있습니다. 짐을 찾으러 가는길 역시 한곳뿐이니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자기가 타고 온 비행기 이름이 써 있는 컨베어벨트로 가서 서서 짐을 기다렸다가 픽업하면됩니다.


짐을 찾은후에 무료로 사용하는 카트에 싣고 이동하면 바로 앞에 세관검색대가 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밑에 도장을 찍어서 세관신고서 돌려줄것인데 그것을 세관검사원에게 주면 됩니다.

이 서류들은 샌프란시스코 도착전에 기내에서 작성해야 하는데 이 서류의 작성요령은 여기를 눌러서  보시고 그대로 따라서 작성하면됩니다.

 

입국심사를 받을시에 식품을 가지고 오는 분들은 반드시 11항 a에 아래의 세관신고서처럼 yes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신고하지 않고 식품을 가지고 오는것이 적발시에는 벌금을 물게 됩니다.

신고만 할뿐 조사는 형식적으로 하게 되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그러면 세관신고서에 아래 신고서처럼 빨간 싸인펜으로 크게 A라고 표시를 할것입니다.

 

이는 세관신고서에 신고를 한것이 있으니 조사를 하라고 세관원에게 알려주는것이니 불안해 하실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식품을 가지고 오게 되면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세관검사원이 그것을 보고 검사를 할지 안할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검사가 필요한분은 바로 전방에 있는 X-ray로 가라고 지시를 합니다.

최근에는 이지시를 어기고 슬쩍 나가는 분들이 많아서 초록색 파일북을 주는데 (물론 내부에는 아무것도 들지 않았는데 외관상으로 큰화일을 들고 있어서 한눈에 검사대상자라는것을 표기하기 위한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X-ray로 가면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런것을 가지고 있는가 묻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질문인데 만일 금지품목을 여기에서도 없다고 해서 나오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짐을 X-ray 기계에 넣으라고 하는데 짐가방을 옆으로 뉘어서 놓고 카트를 가지고 반대편으로 가서 기다리십시요.

만일 조사가 필요한분이면 검사대로 오라고 하고 보는 앞에서 가방을 열어서 조사를 하고 그렇지 않은분은 카트를 가지고가서 다시 싣고 나오면 됩니다.

 

이곳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할분들은 왼쪽문으로 나오면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큰 자동 유리문이 열리게 되는데 그곳으로 나오게 됩니다.

 왼쪽벽에 한글로도 환승이라고 써 놓았으니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모두 유나이티드로 가실것이니 3번 터미날로 가시면 되는데 유나이티드는 왼쪽으로 돌아서 가시면 됩니다. 오른쪽은 1번으로 가는것이니 그곳으로 가지 마시고 왼쪽으로 돌아서 가십시요.

 

바로 앞에 보면 사인이 아래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3번터미날은 왼쪽으로 1,2번 터미날은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약 20미터 전방으로 가면 그곳에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가는 분들은 바로 그곳에 항공사 카운터가 있고  짐을 다시 넣는곳이 아래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별하게 환승객을 위한 항공사 카운터가 왼쪽에 있습니다. 거리는 유리문에서 약 50미터 전방입니다.  그곳에 카운터 바로 앞에 아래 사진과 같은곳이 있는데 그곳에 짐울 주고 3번 터미날로 가면 됩니다. 티켓은 인천에서 출발시에 2장 주니 다른 절차 없이 남은 티켓으로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바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게이트로 가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좌우로 짐을 넣는곳이 있는데  입구에 가면 직원이 짐가방을 스캔으로 찍으면서 1번 A나 B 혹은 2번 A나 B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이것은 짐을 분리하는것인데 알려준데로 가서 주면됩니다. 이것을 함으로서 어디로 가는것이 몇개인지등등을 전산화로 알게 됩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면 짐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공항직원분이 계신데 이분이 짐가방을 받으면서 다시 도착지를  재 확인을하고 가방을 받아서 넣어주니 걱정할것 없습니다.

 


그곳에 짐을 주면 그 짐은 최종 목적지로 가게 되니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짐을 주고 직진하면 바로 전방100미터 지점에 아래사진과 같은 사인이 있습니다.

1분정도만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사인판이 나오는데 이 사인판을 따라 가십시요.

 

 

 

 

 

그곳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긴복도가 보이게되면서 100미터 전방에 왼쪽으로 돌면 바로 그곳에  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모든분들이 쉽게 환승하실수 있게 사진으로 찍어놓은것이니 참고 하십시요.

 

만일 가시다가 길을 잃으시거나 잘 모르시겠으면 아래사진의 오른쪽에 서있는 분과 같이 정복을 입은 직원들에게 내가 가야하는 비행기표만 보여주어도 자세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정복을 입은 직원들이 많습니다. 직원들은 목에 아이디를 차고 있어서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터미날이나 게이트 번호를 모르시는 분들은 세관검사를 받고 나와서 짐을 다시 국내선으로 가는곳에 주고 바로 왼쪽에 보면 아래와 같은 모니터가 많이 달린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게이트를 찾으면 됩니다.

모두 유나이티드로 가는 항공편 티켓을 가지고 있어도 그 티켓에 게이트 번호는 없습니다.

이유는 긴급한 공항사정으로 게이트가 바뀔수 있기때문입니다. 그곳에서 게이트 번호를 찾고 그 게이트로 가시면됩니다. 출발 하루전에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276718 을 눌러서 그대로 보시고 게이트 번호를 찾아서 알려드리면 더 쉽게 오실수 있습니다.

 

 

 

 

3번 터미날로 가면 들어가는 게이트가 아래와 같이 3개가 있는데 최근에 1번은 비지니스클래스나 멤버만 사용하게 만들어서 일반 승객은 2,3번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첫번째 나오는 왼쪽 검색대를 통과해서 조금 가시면 왼쪽에 항공사 카운터가 있고 조금 더 가시면 3층으로 올라가는곳이 있는데 바로 밑에 보안검색대가 있는데 그곳에 줄을 서시면 됩니다.

그리고 순서가 되면 여권과 인천공항에서 준 나머지 티켓한장을 보여주고 보안검사를 받으신후에 게이트를 찾아서 가면 됩니다. 게이트 번호는 천장에 적혀 있어서 그것을 보고 찾아가서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탑승하시면 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선으로 들어오면서 3번 터미날 목적지까지 가는 평균시간은 보통 45~70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시간만 있다면 넉넉하니 서두르지 마시고 위 순서대로 천천히 환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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