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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렌트카를 빌리는데 어떤 것이 가장 싼가를 많이 궁금해 합니다. 


아래 안내를 하나씩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하기 위해서 LA 공항에서 ( 어느 공항, 어느 지점에서 해도 거의 같습니다. ) 2016년 8월 16일 아침 9시부터 한 주일인 8월 23일 아침 9시까지 빌리는것으로 가정을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비교하기 쉬운 ( 이곳은 렌트카 회사가 아닌 예약만을 해주는 회사 입니다.) PRICELINE에서 가격을 알아 봅니다. 


여러회사가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알라모가 현재 가장 쌉니다. 



이곳에서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서 가장 저렴한 소형인 Economy를 선택 해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면 한주 요금과 ( 한주 요금은 약 5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1주일 빌려도 5일 적용되고 가령 10일 빌리면 8일 요금 14일 빌리면 10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 세금을 합하면 현재 383.28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에 Recommended를 눌러서 보면 자차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 입니다.

Yes를 눌러야 자차보험이 들게 됩니다. 


아래에서 자차 보험에 선택을 해서 Yes를 누르면 283.33 +세금 89.95불 + 자차 보험이 하루에 11불씩 77불이 적용되게 되어서 총액 460.28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여기를 눌러서 한국 알라모 예약 사이트로 갑니다. 

아래 한국 알라모 사이트에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똑같은 렌트 조건을 적어서 넣습니다. 


LA 공항에서 8월 16일 오전 9시에 빌려서 8월 23일 오전 9시에 돌려 주는것 으로 입력을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이전에 미국 사이트에서 본 소형 기본할인 요금 ( 자차 요금 포함)을 보면 290불 입니다. 

아래 보험패케지는 이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곳에서 가장 저렴한 소형 자차 보험이 포함 된것 눌러서 최종 비교를 할 가격을 봅니다. 

알라모 한국에서는 위와 같이 1주일 렌트 + 세금을 합한것이 370.92불이 나왔습니다. 


위에 미국 예약 사이트에서는 총 1주일 렌트 합계가 460.28불인데 한국에서는 370.92불이 나왔습니다. 


 이 금액만해도 한국에서 하는것이 1주일에 89.36불이 싸게 나왔습니다. 

결론은 미국에서 힘들게 렌트사도 아닌 예약사이트에서 하는것이 89.36불 더 비싸게 나왔습니다. 


영어로 힘들게 찾아서 해야하지만 한국 사이트에서는 간단하게 한국어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것이 있습니다. 

위에는 모두 자차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풀보험 패케지를 할 경우에는 더 할인이 되게 됩니다. 


위 예약 하는 사이트에서 요금제를 바꾸어 봅니다. 

요금제 변경을 눌러서  요금제 변경 사이트로 갑니다. 



그러면 보험 패케지로 하면 총액이 353불 입니다. 

그것을 선택해서 다음 페이지로 가서 봅니다. 



1주일 차량 + 풀보험 + 세금 모두 포함한 가격이 353불 입니다. 


미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자차보험만 들고 460.28불 

한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자차보험만 들고 370.92불 

한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풀보험으로 들고 353 불 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 하셔야 할지는 여러분이 잘 아시게 될것 입니다. 


자차 보험만 든다면 차사고시 상대방만 커버되고 내가 탄차, 그리고 병원비등은 모두 변상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지금 가장 크게 변상 하는 분을 보면 3만불이 가장 많이 나온 분이 있습니다. ( 저에게 문의가와서 현재 상담중에 있습니다. ) 


풀보험을 들면 아무것도 변상할것 없이 자책 이유만 없다면 ( 무보험, 음주운전등, 그러나 내 과실은 상관 없습니다.)  0 원 책임 입니다. 


차를 렌트 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차를 렌트 하시면 꼭 풀보험을 들어서 안전하게 걱정 없이 가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무슨 렌트카를 소개해서 사기를 한다고 하는 분을 위해서 만든 글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렌트카를 하시려면 알고 가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avajokim/37699 와 

http://cafe.naver.com/navajokim/96231 을 눌러서 꼭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미국에서 티켓을 받을시에는 한국주소를 쓰면 벌금 납부 확인메일이 오지 않게 되어서 벌금으로 인해서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 주소를 하나 드렸고 또한 경찰관에게 해당 주소로 티켓을 발부 해 달라고 한것이니 꼭 프린트해서 국제면허증에 넣고 다니시다가 경찰에게 주시고 


다른 하나는 렌트카를 하러 가서 계속 다른것을 추가해서 추가 하지 말고 예약 한대로 해 달라고 메일을 쓴것이니 그것을 프린트해서 렌트카 회사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꾸 하면 그것을 보여 주면 되고 꼭 예약후 서류를 보고 가격이 같은가 확인하고 만일 틀리면 현장에서 해결을 하고 가야 하니 이점 참고 하십시요. 


절대 모르는 설명에는 정확하게 알기전에는 YES 라고 답변 하지 마십시요. 


안전 운전 중요하고 만일 여행중 문제, 혹은 티켓을 받고 혼자 처리 힘드시면 연락 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렌트카는 잘 나가고 길도 곧 바르게 되어 있어서 과속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경찰이 어디에나 있어서 바로 단속이 되고 긴 한가한 먼길은 비행기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과속은 반드시 단속이 되고 보통 한번 적발 되면 최소 250불부터이고 운이 없게 30마일 이상 과속하면 미국에 법원 여행을 한번 더 오셔야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일 많이 벌금 받으 신분은 현재 제게 연락 오신분중에 1,250불 받으신분인데 운이 없게 과속에 정지를 모르고 가서 그 그분 벌금, 차를 세울시에 불안한곳에 세워서 3가지 티켓으로 1,250불+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다시 받은 분이 있습니다. 


미국은 어디에서나 경찰이 항상 단속을 하니 절대 과속, 신호위반, 규정 위반을 하지 마십시요. 


미국에 오셔서 모두 즐거운 여행으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차로 여행시에는 여기를 눌러서 모든 볼거리가 오프라인으로 된 자료를 받아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방법

2016. 6. 15. 03:35 | Posted by 나바호킴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면 모든 승객은 입국심사대로 가고 입국심사후에 바로 뒷편 짐 찾는곳에서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한후에 바로 뒤에 있는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짐을 주고 재 보안검사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환승하는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합니다. 모두 한 공간안에서 이루어 지므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환승 하는 비행기는 모두 3개 터미날을 사용 하는데 A 터미날에서 떠나는것도 있고 B터미날 혹은 C터미날 에서 떠나는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델타에서 디트로이트 환승시간을 1시간 반~1시간 40분을 많이 주는데 이공항은 다행히 환승 속도가 빨라서 가능 하나 환승방법을 잘보고 환승을 빠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환승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환승은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면 바로 입국심사를 받는곳으로 내려 갑니다. 그곳으로 가서 VISITOR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입국심사 절차는 디트로이트에 도착하게 하기전에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여기를 눌러서  보시고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입국시에 제출해야 할것은 전자여권, 세관신고서 왕복항공권, 그리고 만일 ESTA 여행승인서를 프린트했다면 이것을 제출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를 받은후에 바로 앞에 짐찾는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짐을 찾습니다.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받고 나면 Ground Transportation 과 Transfer으로 나뉘는데 Transfer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으로가면 짐을 다시 국내선으로 붙이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짐을 줍니다.

 그리고 바로 보안검색대가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재 보안검사를 간단하게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약 30미터 되는 유리복도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유리문을 통과하는데 그곳에서 오른쪽을 보면   분수대도 보이고 머리위로 모노레일이 다니는데  유리문을 열고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모니터가 많이 붙은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고자 하는 환승편을 찾아서 보시고 그 게이트로 가야합니다.

 

델타를 타고 오는 경우에는  출발 하루전날 여기를 눌러서 그 방법대로 게이트 번호를 미리 찾아서 오면 시간을 많이 단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니터가 보이는곳이 A터미날인데 입국심사를 마치고 2층으로 올라와서 긴 복도를 따라서 나오면 바로 A터미날이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에 이런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음 환승할  터미날을 찾으면 됩니다.

 

A 터미날이라면 이 곳에서 바로 게이트만 찾아서 타도 되고 B 나  C 터미날로 가는것은  긴유리 복도를 따라서 나와서 위 모니터가 있는곳에서 12시 방향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으로 직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 가서 지하통로를 건너 갑니다.

 


지하로 가면 아래 통로와 같이 보이는데 아래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색상이 수시로 변하는 아래 통로를 지나면


 



다시 아래 사진과 같이 위로 올라가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안내 표시가 있는데 왼쪽은 B 터미날, 오른쪽은 C 터미날이니 왼쪽으로 턴해서 게이트번호를 찾아 가서 바로 비행기에 탑승 하면 됩니다.


B나 C터미날에서 환승 한다면  통로를 지나야 하므로 조금 빠듯하나 환승은 지금까지 모두 충분하게 하였으니 안심하고 가면 됩니다.

 

미 국내선은 기내에서 식사 제공을 하지 않으므로 미리 식사를 하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어느 터미날에서 해도 되고 A터미날은 길게 1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끝에서 끝이 너무 멀어서 미국내 공항에서는 유일하게 터미날 안의 상층 공간에 공항 트램이 다닙니다.

공항 트램은 양쪽 끝, 그리고 중앙에서만 서게 되므로 양쪽 끝 부분에서 환승시에는 트램을 타고 가는것이 빠르고 편 합니다.

 

모두 실제 사진이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달라스 국제공항 환승 방법

2016. 6. 15. 03:16 | Posted by 나바호킴

모든 티켓을 한번에 구입해서 환승 하는 방법


달라스에 도착하면 D터미날에 도착해서 모든 승객은 3층으로 가서 중심부로 이동하는 중간에서  2층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2층을 쭉 지나다가 넓은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입국심사를 먼저 받고 그곳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 갑니다. 1층에서 짐을 찾은후에 세관검사를 받고 나오면서 다시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주고 환승하러 가야 합니다.

입국심사와 세관검사에 대한것은 여기를 눌러서 보십시요.

 

세관검사후에 작은 유리문을 열리고 나오게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면 좌우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우측으로는 큰 유리문이 있고 왼쪽으로 11시 방행에 보면 짐을 다시 붙이는곳이 있습니다.  환승하는 승객은 우측으로 나가면 복잡하게 되므로 그곳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측 유리문은 달라스 도착하는 승객이 나가는곳 입니다.

 

모두 한번에 티켓을 구입했다면 그곳에 짐을 주고 바로 왼쪽에 보면 AA항공사 카운터가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다시 왼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갑니다. 티켓을 인천에서 한번에 2장을 받아서 사용하는것이라서 티켓을 받기 위한 다른 절차는 없습니다. 만일 다른 항공을 타고 와서 ( 대한항공등 ) AA항공을 이용해서 환승하는것이라면 짐을 주고 왼쪽 코너의 AA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이티켓과 여권을 주고 보딩패스를 받고 뒷편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보면 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는데 인천에서 준 나머지 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보안검사를 받은후에 게이트로 들어가서 맥알렌 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AA항공은 달라스에서 4개 터미날에서 출발 하므로 맥알렌 으로 가는 비행기를  정확하게 아시려면   출발 하루 전날 여기를 눌러서 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만일 같은 터미날이면 번호를 찾아 가서 타면 되고 다른 터미날이면 아래 정보대로 가서 타면 됩니다.

 

2층터미날 안으로 보안검사를 받고 들어가시면 터미날 안의  천정 사인에 보면 SKYLINK가 있는데 그것을 찾아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된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오른쪽 상단처럼 SKYLINK라고 쓰여진곳으로 가면  됩니다.

 

 

 

 올라가는 입구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위로 올라가면 모든 터미날은 위와 같이 되어 있는데

 

 

 

타는곳이 왼쪽과 오른쪽으로 되어 있는데 서로 반대로 돌게 되어 있어서 타고갈 터미날에서 내려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게이트를 찾아가면 됩니다.

 

오른쪽으로 타면 A와 B를 먼저 가고 ( 열차는 순환 열차라서 한바퀴돌아서 제자리로 가기도 합니다.)

왼쪽은 C와 E를 먼저 돌아서 A와 B로 가게 됩니다.

 


 

각 터미날은 2번 정차하는데 번호가 다르니 가장 가까운 번호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곳에서 내려서 아래층으로 내려서 가서 게이트를 찾아가서 비행기를 기다려서 탑승하면 됩니다.

 


모든 티켓을 따로 따로 분리 발권해서 환승 하는 방법


달라스에 도착하면 D터미날에 도착해서 모든 승객은 3층으로 가서 중심부로 이동하는 중간에서  2층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2층을 쭉 지나다가 넓은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입국심사를 먼저 받고 그곳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 갑니다. 1층에서 짐을 찾은후에 세관검사를 받고 나오면서 다시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주고 환승하러 가야 합니다.

입국심사와 세관검사에 대한것은 여기를 눌러서 보십시요.

 

세관검사후에 작은 유리문을 열리고 나오게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면 좌우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우측으로는 큰 유리문이 있고 왼쪽으로 11시 방행에 보면 짐을 다시 붙이는곳이 있습니다.  환승하는 승객은 우측으로 나가면 복잡하게 되므로 그곳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측 유리문은 달라스 도착하는 승객이 나가는곳 입니다.

 

지금 E터미날로 가는 승객은 티켓이 없어서 공항전철을 사용하지 못하고 외부 셔틀을 이용해야 하는데 세관검사후에 유리문을 나와서 다시 우측 유리문으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바로 정면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SOUTHWEST NEWS란곳이 있는데 그곳 뒤에 보면 출구가 있는데

 


 

 

그곳에서 왼쪽으로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러면 길로 나옵니다.

길로 나와서 왼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똑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공항 셔틀이 서는곳 입니다.

 

 

 

그곳으로 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셔틀을 탑니다.

기사분에게 꼭 E터미날로 가는가 묻고 타야 합니다. 두 방향으로 가기때문 입니다.

반대로 돌면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셔틀 버스 앞에 어느 터미날로 간다고 써있는데 E라고 쓰여진 셔틀을 타면 됩니다.

 

 

 

그리고 E터미날에 도착하면 안으로 들어가서 스피릿 항공을 찾아가서 그곳에 줄을 서서 이티켓과 여권을 주고 보딩패스를 받고 짐을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보딩패스를 받고 검색 하는곳으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터미날 안으로 가서 티켓에 적힌 번호 게이트로 가서 비행기에 탑승하면 됩니다.

 


최종 수정일 2014년 10월 16일


이 정보는 수시로 변동 할 수도 있는  정보이므로 수정일 기준으로 참고해서 보시고 오픈백과는 수정이 불가 하므로 새로운 정보 변경이 있는것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바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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