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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할시에 필요한 여행 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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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는 자가 격리 2주 면제 신청이 오래 끌면서 오랫동안 안되더니  조금전에 미국시간 7월 4일 밤 11시에 영사민원 24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시간 7월 4일 밤 11시 ( 한국시간으로 7월 5일 오후 3시)부터 오픈 되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와 같은데 잘 보이지 않는 경우 https://navajokim.tistory.com/44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할것은 미리 여러가지 서류를 파일로 준비 해 놓아야 바로 업데이트 해서 시작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https://consul.mofa.go.kr/biz/main/main.do 으로 가서 미리 가입을 해서 로그인을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서류 약 7~8가지(▶격리면제서 발급신청서 ▶격리면제 동의서 ▶서약서 ▶신청인 여권 사본 ▶90일 이내 발급한 가족관계증명서 등 방문목적 증빙서류 사본 ▶운전면허증 또는 공과금 명세서 등 거주증명 사본 ▶예방접종증명서(CDC) 사본 등)를 영사민원24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이 서류등을 미리 jpg혹은 pdf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해서 바로 업데이트 하면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면제가 되면 한국으로 가서 2주동안 자가격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https://consul.mofa.go.kr/cspn/0100/selectCSPN0100M.do 을 누르면 바로 시작 할수 있습니다 
하단 민원신청을 누르고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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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내용은 아래와 같이 적으면 되는데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은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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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성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신청 완료 된것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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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성이 끝나 신청하면 이메일로 신청 완료 되었다는 이메일이 오고 이후 2~3일 후에 영사관에서 검토를 하고 다시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자가격리 면제서 파일을 보내 주는데 4부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서 공항에서 순서대로 주면 됩니다.

 

 

 

 

 

 

미국 오프라인 지도 다운 로드 받기

2017. 9. 13. 03:31 | Posted by 나바호킴

주의 

렌트카로 여행 하실 분들 초 주의 필요 합니다. 

그랜드 캐년 인근은 이제 과속 하는 경우 단속이 되면 체포도 불사 한다는 안내를 냈습니다. 


여기를 눌러 보십시오. 


미국에서는 언제, 어디에서 던 24시간 순찰을 하고 있어서 단속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에서도 단속을 하고 있고 한번 단속에 보통 250불~1500불까지 내는 분도 보았으니 절대 안전을 위해서 과속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미국 자동차 여행 시에 데이터가 있어도 국립 공원 등을 가는 경우 데이터가 잡히지 않아서 구글 맵을 사용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가는 경우에는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전화기만을 이용해서 갈 경우 신호가 두절 되어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쉬운 오프라인 지도가 있으니 sygic를 이용해서 여행 해 보십시요. 

장점은 길을 찾는데 수월하고 단점은 오프라인이라서 중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나 혹은 길 안내에서 잘못 안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라스베가스에서 데스밸리를 이용해서 요세미티 뒤로 가는 경우 겨울철에 눈으로 인해서 길이 두절 되는데 안내를 하는 경우가 있고 혹은 브라이스 캐년에서 페이지로 가는 경우 샛길로 안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 각별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 시에는 꼭 미리 집에서 pc로 미리 길을 찾아보고 가는 것이 중요 합니다.

출발 5일 전 쯤에 미리 찾아보면 구글은 정확하게 길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안내를 해 줍니다. 

그러나 샛길 안내는 막을 수 없는데 그런 경우 꼭 작은 길로 가지 말고 큰 길로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니 꼭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실 것은 이 지도와 카페 맵스 미는 다릅니다. 이 지도는 여행 시에 목적지로 갈 때 주로 사용 하시고 맵스미 지도는 볼거리가 들어 있는 지도라서 서로 다릅니다. 통신이 되지 않는 지역이나 혹은 데이터 없이 가는 분들이 목적지 찾는데 좋은 지도 입니다. 


여행 후에는 지도 앱을 삭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양이 많이 소모 됩니다. 


오프라인 지도 다운 로드 받기


먼저 앱스토어로 가서 sygic를 찾아서 설치 합니다. 



앱을 다운 로드 받으십시오.



앱을 다운 로드 받았다면 열기를 눌러서 엽니다.



가장 먼저 지도를 다운 로드 받아야 합니다. 원하는 지역 주 를 찾아서 다운 로드 합니다. 

예제로 캘리포니아 주를 다운 받습니다.



지도 선택을 하면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그리고 계속을 누릅니다. 



계속을 누르면 캘리포니아 지도를 다운하기 시작 합니다. 



주차장도 검색을 할것인가를 묻는데 계속을 누릅니다. 



지도 다운이 되면 아래와 같이 CA라고 해서 캘리포니아 지도가 다운 된 것이 보입니다.

다른 곳도 다운 받으려면 왼쪽 상단에 동그라미 친 곳을 누릅니다.  




그곳을 누르면 지도 라는 항목이 나오는데 그곳을 누릅니다. 



다음을 보면 다운로드 된 지도가 보입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주 지도가 다운 되었습니다. 
해당 화면에서 하단 오른쪽 + 표시를 누릅니다.



그리고 지도 다운을 원하는 곳을 누릅니다. 전세계 어디나 선택 할수 있고 미국 경우에는 North America를 누릅니다. 



다음은 원하는 주를 누릅니다. 

미국이니 US 그리고 그랜드캐년을 간다면 Arizona를 누릅니다. 

하단에는 현재 전화기에 얼마나 공간이 있는가가 나오게 되니 체크 합니다. 



Arizona를 누르면 다운로드를 시작 합니다.



라스베가스도 간다면 US Nevada를 다운 합니다. 

도시 이름이 나오는 것이 아니니 주 이름을 다운로도 해야 합니다. 



아래 처럼 다운로드 된 주는 표시가 됩니다 

캘리포니아 주 약자인 CA, 네바다 주 약자인 NV , 아리조나 주 약자인 AZ가 다운로드 되었다는 표시 입니다. 



이제 다운 로드 받은 지도를 실제로 응용 해 보겠습니다. 


메인에서 sygic를 눌러서 시작 합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프리미엄을 살 것인가가 나오는데 여행시만 사용 할것이니 

NOT NOW를 눌러서 무료로 사용 합니다. 



먼저 LA에서 라스로 가는 것을 시험 해 봅니다. 

라스베가스  bellagio hotel로 가는 경우 이름을 넣습니다. 


이 지도에서 중요한 것은 꼭 지역이 나오면 어디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도 보면 벨라지오가 나오는데 라스베가스 , 네바다가 나오고 , 다른것은 로스엔젤레스 , 캘리포니아가 나옵니다. 이것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에 보시면 숙소표시가 나오는데 호텔 이름을 넣었을시에는 이 그림을 확인 해야 합니다. 


Bellagio 라스베가스, 네바다를 선택 합니다. 



벨라지오를 선택하면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이 맞는가 나옵니다. 


아래 안내를 보면 

벨라지오, 366키로 미터, 라스베가스 남쪽 블러바드, 라스베가스 , 네바다가 나오는데 그것이 맞는가를 확인 합니다/



모든 정보가 맞으면 Get directions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가야 할 길이 나오고 아래 자동차 표시가 되어 있는가를 보고 상단 오른쪽에 START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네비 게이션이 시작하고 하단에 보면 


가는 시간이 4시간 4분 걸리고 15시 46분에 도착 할 것이고 거리는 433키로 미터라는 표시가 나옵니다. 


참고 할 것은 이것은 오프라인 지도라서 평상시에 가는 시간만 나오게 됩니다. 

구글 맵을 사용하면 실제 가는 길에 교통 체증이 있는지? 사고가 있는지 등이 나오지만 오프라인 지도는 지도를 보고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길이 막혀도 그대로 가게 되고 다른 정보는 일체 제공되지 않고 가는 길 안내만 제공되니 참고 하셔야 합니다. 



다음을 브라이스 캐년을 검색해 봅니다. 

항상 가장 좋은 방법은 VISITOR센터를 찾으면 쉽게 됩니다. 

거리, 그리고 가는 곳이 맞는지? 주와 도시가 맞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은 같은 지명이 많아서 꼭 확인이 필요 합니다. 



아래에서 가고자 하는 곳이 맞는지 확인하고 Get direction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자동차를 누르고 START를 눌러서 시작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바로 네비게이션이 시작 됩니다. 



아래는 그랜드 캐년 입니다. 

Grand canyon national park south rim을 검색하니 아래와 같은 안내가 나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리조나 주 윌리엄스에 있는 것 인가를 확인 하는 것 입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PC에서 미리 갈 곳을 찾아 보고 거리가 맞는 지 등을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랜드캐년 빌리지를 치는 경우 아래처럼 많은곳이 나옵니다. 

잘 보시면 국립공원이 있는 아리조나 주가 아닌 라스베가스 네바다 주의  그랜드 캐년 빌리지라는 동네 입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항상  가고 싶은 주와 도시 이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그랜드 캐년만 검색을 하면 아래 처럼 나옵니다. 

같은 그랜드 캐년 빌리지 이지만 첫번째 원을 보면 아리조나 주 그랜드 캐년 빌리지 이니 이곳은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그랜드 캐년 빌리지가 맞는 것 입니다. 



찾는 곳이 맞다고 생각하고 누르면 다음 페이지에서 갈 곳 지도가 나오는데 그것을 보고 재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지도를 줄여 보면 맞는지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안내에서 갈 곳이 맞는가를 보고 Get direction을 눌러서 확인 합니다. 


정보 확인하고 START를 눌러서 네비를 시작 합니다.



네비가 시작되면 아래에서 거리, 시간 등 모두 맞는가를 재 확인하고 시작 하시면 됩니다. 



렌트카로 여행 하실 분들 초 주의 필요 합니다. 

그랜드 캐년 인근은 이제 과속 하는 경우 단속이 되면 체포도 불사 한다는 안내를 냈습니다. 


여기를 눌러 보십시오.


미국에서는 언제, 어디에서 던 24시간 순찰을 하고 있어서 단속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에서도 단속을 하고 있고 한번 단속에 보통 250불~1500불까지 내는 분도 보았으니 절대 안전을 위해서 과속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ESTA 여행승인서 주소 변경

2017. 8. 17. 16:22 | Posted by 나바호킴

ESTA에서는 주소 변경만 되고 있습니다.

 

개인 연락 정보 변경을 되지 않지만 미국에 체류 하는 동안 머무는 주소 변경은 할 수 있습니다.


그 주소만 바꾸어서 가시면 됩니다.
다른 것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를 눌러서 ESTA 사이트에서 아래 그림 순으로 진행 하시면 됩니다.

 

사이트가 열리면  기존 신청서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개인 상황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안통지에서 확인 & 계속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 에서 신청 번호를 알고 있으면 여권 번호와 생년 월일을 넣고 신청 번호를 넣고 신청서 검색을 합니다.

 

 

만일 모르시면 하단에 신청번호를 모릅니다. 를 눌러서 여권번호, 생년월일, 성, 이름, 국적을 넣고 신청서 검색을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결재 영수증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국에 체류할 동안 머물 주소를 적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간단하게 미국에 다시 오는 준비는 끝난 것 입니다.

 

 

 

안전한 미국 여행 하십시요.

 

미국 여행시에 통역이 필요 하십니까?

2017. 8. 3. 06:33 | Posted by 나바호킴

 미국여행시를 손쉽게 다니는 방법 ( 영어 통역 ) 


미국 여행하면서 영어를 못 알아 들으면? 이때는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이제는 더 이상 고민만 할 필요 없습니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으시면 스마트폰 통역관을 데리고 다녀 보십시요. 


현지에서도 여러 미국인들에게 시험을 부탁 했는데 현재 존재 하는 앱 중에서도 가장 편리한 앱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 시험 삼아 해 보았는데 거의 큰 불편함이 없는 통역 앱 이라고 생각 합니다. 


먼저 구글 앱으로 가서 음성 번역이라고 검색 합니다. 





그곳에서 아래와 같이 T 자가 있는 음성 번역기를 선택 해서 다운 하십시요. 


다운 한 후에 열기를 눌러서 시험 해 보십시요. 
그리고 그곳에서 원하는 나라 언어를 선택 하십시요. 
각 나라 언어가 다 있는데 아직 다른 나라는 시험 해 보지 않아서 알려 드릴 수 없으나 영어로 해 본 결과 만족 할 만한 
수준 이였습니다.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하단 왼쪽에서 한국기가 있는 곳의 마이크를 누릅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상대 이야기를 알아 듣지 못하시면 아래 왼쪽 영국기가 있는 마이크를 눌러서 상대방에게 건네 주고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래 예는 제가 시험 해 본것인데 제가 말한것과 똑 같이 입력이 되었습니다. 
마이크에 이야기를 할시에는 또박또박 명확한 발음을 천천히 해 주시는 것이 정확한 입력 방법이 됩니다. 



여행시에 요긴한 방법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참고 할 것은 이것은 입국 심사시에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데이터 사용이 가능 해야 합니다. 

미국내선 티켓 손쉽게 예약하는 방법

2017. 3. 9. 16:16 | Posted by 나바호킴

미국내선 티켓 손쉽게 예약하는 방법 


가장 먼저 익스페디아 사이트로 갑니다. 

여기를 눌러서 그곳으로 갑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누를시에는 한국 사이트로 가게 되는데 한국 익스페디아에서는 미국내선 티켓을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사이트로 가야 합니다. 

이 화면 하단에서 화살표에서 미국기를 찾아서 누릅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에서 동그란 Flights를 누르고 왕복이나 아래 Roundtrip를 눌러 표시하고 

시애틀에서 출발이니 Seattle, 그리고 스포케인으로 가게 되나 Spokane를 넣으면 자동으로 아래와 같이 되니 마우스를 눌러서 체크인 합니다. 


다음에 갈날짜와 다시 돌아올 날짜를 누르고 1인 이라는 표시를 하고 Search를 누릅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에서 왼쪽에 색인난에서 알라스카 항공을 타고 갈것이니 Alaska Airline을 눌러서 찾고  다음 오른쪽 상단 빨간 원에서 Departure (Earlierst)를 누릅니다

그러면 알라스카 항공사 비행기중 아침 일찍 가는 순서로 나오게 됩니다.




지금 12시 50분에 시애틀에 도착한다면 약 2시간 반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는것이 좋은데 검색에 보면 3시 45분 비행기가 가장 좋을 것이니 그것을 선택 합니다. 

오른쪽 Select를 누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택하면 다음 페이지에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나오게 됩니다. 

그중 아침 10시 38분에 가는것을 선택 합니다. 이것을 타면 시애틀에는 11시 44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도 Select를 눌러서 선택 합니다.




다음페이지로 가면 호텔도 선택을 하려는가 묻는것이 있는데 화살표 처럼 No Thanks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스포케인으로 가는 시간표, 그리고 시애틀로 가는 시간표가 맞는가 나오고 오른쪽에는 가격이 나옵니다. 현재 왕복이 146불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표가 맞는다면 아래 노란 Continue Booking를 누릅니다.



그 다음 페이지는 구입자 정보를 써야 합니다. 

이름을 잘 보시고 이름 첫번째 이름 ( 가령 홍길동일시에 ) 길을 먼저 다음에 동, 그리고 

Last name에 홍을 영어로 적어놓고 한국을 찾아서 표시한 다음 한국 전화번호를 넣고 

그아래 남자인가 여자 인가 하는 Male , Female를 선택하고 생년월일을 적고 

Continue Booking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는 결재 하는 곳인데 그곳에서 여행보험을 들것인가 묻는데 이것은 일반 여행자가 사용하기에는 힘든곳이라서 No, I'm willing to risk my $146.40 trip. 을 선택 합니다. 

문자로 보면 조금 억양이 무시하지만 무시해도 됩니다. 



그리고 결재를 한후에 꼭 프린트를 하던가 하고 


Where should we send your confirmation? 라는 질문에 꼭 이메일 주소를 잘 적고 멤버 가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라는곳에 이메일 주소를 잘적고 비밀번호도 작성해서 꼭 선택하고 예약한것은 꼭 캡쳐라도 해서 가지고 오는것이 좋습니다. 


이메일로 예약한것이 오면 꼭 프린트해서 입국심사시에 보자고 하면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영어로 골치 아플 일은 거의 없게 된것 같다.


최근에 구글번역을 내 놓으면서 손쉽게 영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기 쉽게 되었다. 

예전에는 문법 순서로 인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영어가 많았는데 이제는 만족해서 어느 정도 사용하기에 좋은 정도로 발전했다. 


여기를 눌러서 그곳을 저장해 두면 스마트폰이나 혹은 웹사이트 상에서 어느 정도 불편함 없이 대략 번역. 혹은 영문 편지를 쓰는것이 가능 하다. 



스마트폰으로 미국여행시 



미국여행시에는 여기를 눌러서 그 화면을 바탕화면에 깔고 오면 여행시에 원하는 대화를 수시로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시에는 마이크를 이용하는 입력 방법으로 하면 타이핑을 하지않고도 직접 입력이 가능 합니다. 


아래 예는 숙소에서 문제시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바로 말로 입력해서 나오는 결과이니 이것을 보여주어도 의사 소통이 될 것 입니다. 

단 스마트폰은 데이터나 혹은 와이파이가 접속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긴 번역이나 혹은 영문 편지를 간단하게 쓰려면 


기타 장문 번역을 하려면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번역을 하면 더 쉽게 할수 있습니다. 

먼저 영어나 한국어를 먼저 선택 합니다. 

(사진은 눌러서 원본 보기로 보십시요. ) 



다음 페이지에서 원하는 문자를 타이핑 해 봅니다 



미국입국시에 필요한 문장을 번역해서 워드에 저장해서 프린트해오면 좋습니다.



렌트카에서도 이런 문장을 이용해서 오면 좋습니다.




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할시에는 


먼저 여기를 눌러서 그곳으로 가면 

아래 화면으로 갈수 있다. 



그곳에서 아래원에서 원하는 국가 언어를 선택해서 준비를 한다




그리고 만일 영어에서 한국어, 한국에서 영어를 바꿀시에는 아래 원을 누르면 수시로 영어에서 한국어 , 한국에서 영어로 바꿀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해보면 미국에 역사를 보면 아래와 같이 번역이 된다. 

더 재미난것은 한글 표기 법으로 읽는 철자로 되어 있어서 더 쉬워 진것이다 




아래는 미국에 오면서 입국심사관에게 답변 할것을 해 보았다. 


나는 약 2개월동안 미국에 여행하러 왔다는것을 써보았는데 거의 답변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번역이 가능했다. 


그리고 아래 네모난 부분을 보면 한글로 철자 발음도 나와 있어서 더 쉬워졌다.




앞으로 이것이 더 발달하면 통역없이 전 세계 어디로나 다니는것이 가능 하게 되기를 기다린다.





미국입국시에는 이제 거의 많은 공항이 APC  로 입국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방법을 미리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 입국심사 절차 



올랜도 공항 



달라스 공항은 아래를 보십시요. 


샌프란시스코 공항 



시애틀 공항 



마이애미 공항 



각 공항마다 기계가 틀린곳이 있으니 아래 여러 동영상을 보고 참고 하십시요. 



ESTA 갱신하기

2016. 10. 8. 18:43 | Posted by 나바호킴

ESTA는 매 2년동안 사용 합니다 

2년안에 다시 오고자 할시에는 정보 갱신이 필요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꼭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의심을 받고 재심사를 받을시에는 주소를 미리 업데이트 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주소 갱신은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먼저 여기를 눌러서 ESTA 사이트로 갑니다. 


첫페이지에서 기존 신청서 확인을 합니다.



다음페이지에서 개인 상황 확인을 누릅니다. 



그 다음페이지에서 보안통지를 하는 동의를 누릅니다. 



그 다음페이지에서 신청서 할분의 정보를 넣습니다. 

신청서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는 아래 신청번호를 모릅니다를 누릅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서 번호를 모르므로 개인 정보를 모두 넣고 신청서 검색을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결재 영수증을 보고 본인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 업데이트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 연락 정보로 이메일주소, 그리고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머무를 주소를 적고 업데이트를 누르면 모든 정보 수정은 끝난게 됩니다. 



모든곳을 알려면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각 도시를 눌러서 알고 싶은 월로 이동을 한뒤에 그곳에서 날짜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각 월의 작년의 기온과 일출, 일몰 시간이 나옵니다. 

가장 먼저 사이트가 나오면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기간으로 갑니다. 


아래는 예를 들어서 2017년 7월을 미리 보는것 입니다. 원하는 날짜를 누릅니다 

작년 기온은 평균으로만 대략적인 평균기온으로만 나옵니다. 



알고 싶은 날짜를 누르면 일출시간, 일몰시간이 나오게 됩니다. 





그랜드캐년으로 가다가 티켓을 뗀 경우 WILLIAMS JUCTION COURT에 온라인으로 벌금을 내는 방법 입니다. 

아래 방법은 다른 코트와 같이 본인 확인이 어려우므로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불리 할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티켓과 함께 한국에서 혹은 미국에서 머니오더, 혹은 캐시어스체크로 끊어서 티켓과 함께 꼭 등기로 우편을 보내는것이 낫습니다. 

참고 할것은 티켓, 머니오더와 캐시어스체크등은 복사를 해서 여권과 같이 잘 두십시요. 혹시라도 처리가 안되어서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법은 그 방법 뿐 입니다. 

먼저 여기를 눌러서 그 사이트로 갑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에서 소속 법원을 적습니다. 
티켓에 보면 코드가 나와 있고 없는 경우에는 오른쪽에서 수동으로 법원을 찾아야 합니다. 
윌리엄스 정션은 1350번 입니다. 

 





그러면 다음페이지에서 자동으로 법원 이름이 나오는데 아래에서 PARKING , MOVING AND CRIMINAL CITATIONS를 찾아서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 체크 할곳을 체크하고 벌금액을 찾아서 넣고 다음을 누릅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벌금액 확인, 그리고 수수료 합해서 총액 확인이 나오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위반자 정보, 그리고 티켓 번호등을 넣게 됩니다. 
Defendant's 은 위반자을 뜻 합니다. 이름, 생년월일을 티켓과 같이 맞는가 보고 적어서 넣습니다. PLEA에는 Gullty/Responsible을 선택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번호를 넣고 결재를 합니다. 






참고 하실것은 온라인시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한번 결재를 하고 잘못 된 경우에 바로 잡으시려면 티켓요금을 우편으로 낸것은 간단하지만 온라인으로 낸것의 잘못을 바로 잡으려면 많이 힘드니 가능한 곁에 영어를 잘 하는 분과 같이 천천히 잘 생각 하면서 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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