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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2016. 6. 15. 03:45 | Posted by 나바호킴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운전한다는것은 한국에서 운전을 2~3년 이상 고속도로를 타고 다니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우려가 길을 잃으면? 또는 처음 가는길이라서 혼동이 되면 등등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렇지않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혼자서, 또는 여자분들끼리 , 가족끼리 많이 렌트카를 빌려서 자유여행을 하고 다녔기에 미국에서 렌트카로 여행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것은 잘 알려진것입니다.

 

최근에는 네비게이션이 생겨서 많은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은 기계에 불과해서 사람처럼 생각을 할수 없이 기계적으로 알려주는것에 불과합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모두 네비게이션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손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눈에 모든것을 볼수 있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는 5.99불이면 대형 140페이지 지도를 구입할수 있는데 이것과 네비게이션이 혼합되었을시에 가장 이상적인 길찾는 방법이 됩니다. 왼쪽 미국여행에 대해를 읽어보시고 구입해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신호체계, 그리고 도로 표지판 읽는 방법등이 중요한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한국과 같으나 일부 틀린 것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차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중요한것은 속도위반등으로 티켓을 받는것입니다. 길을 엇갈려서 길을 찾는동안 위반되는것은 일부 경찰들은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보아주는것도 있으나 신호위반, 속도위반에는 여지없이 봐주는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것은 미국의 길은 도시를 빠져나가면 거의 텅빈듯한 느낌이고 야간에는 차량통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장 걱정해야 할것은 야생동물, 또는 키우는 가축들이 빠져나와서 길을 건너 가는것을 조심해야 하고 또한 텅빈 들판이나 계곡사이를 빠져나갈시에 갑자기 불어오는 돌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것들은 모두 안전판이 붙어서 경고를 하여주고 있으나 항상 운전을 할시에는 두손으로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표지판들을 주로 설명하겠습니다.

표지판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제가 한국에서 가장 혼동을 일으켜서 처음에 몇번 길을 잘못들어선적이 많은데 미국 도로 표지판은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아래 표지판을 잘 볼수만 있다면 길 찾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미국 고속도로 표지판은 도시의 경우에는 사전 안내 제도가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전에 미리 앞에 나타날 3곳의 출구를 미리 알려주어서  내릴분들에게 미리 준비를 하게 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내가 내릴곳이 어디인지 미리 알고 사전에 차선을 바꾸어서 내릴 준비를하게 하여주어서 혼잡을 막는것입니다.

그러나 외곽으로 가면 이 안내판은 또달라집니다.

하나씩 사진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사전에 길안내를 하는 안내표지판 입니다.

 

 

위 표지판은 낙서로 인해서 조금 더럽습니다. ^^;;

위 안내를 보면 Moraga란길의 출입구는 1/4마일, Getty center 의 출입구(미국표지판에서는 약자를 쓰는데 Ctr이란것은 Center의 약자입니다)는 1 1/2마일전방에 있다는것입니다.

그 리고 아래에 나오는 두길은 한곳에 썼는데  즉 Skirball center길과 Mulholland길이 3 3/4 마일 전방에 순서대로 나온다느것입니다.  아래 Skirball center길과 Mulholland길 안내가 독특한데 이것은 우선 오른쪽의 거리 안내를 보면 거리 안내가 두 길 이름 사이에 있습니다. 이런것은 두길이 동시에 나온다는것인데 이런경우는 한길이 두개로 이름이 나뉘어 지는 경우에 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마일을 사용합니다. 처음에 상당히 혼동이 될것인데 1마일은 1.6 키로 미터 입니다.

즉 1/4마일은 400미터 전방, 1 1/2마일은 2.4키로 라는 것으로 계산을 하시면됩니다.

바로 아래 표지판은 1.2키로 더 간후에 다시 변경해서 나오는 표지판입니다.

 

 

 

위 표지판은 Flynn길은 1.2키로 전방에 lewis, 34번길은 2.4키로 전방에 Carmen길은 4키로 전방에 차례로 나온다는것입니다.

 

 

 

위의 표지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Laurel canyon길은 1마일전반에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것인데 길 안내가 3개가 나오지 않고 4개가 나오면 어느길인가 갈라지는길이나 두가지 길이 있다는 안내인데 이럴시에는 먼저 마일수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2라고 쓴것이 Ventura FWY와 Hollywood FWY 길 사이에 있으니 이것은 2마일 전방으로 가면 134번과 101번길이 갈린다는것입니다.


여기에서 길의 번호판이 많이 다른데 각주마다 많이 틀립니다.
134번은 지역도로 이고 101표지판은 주에서 관할하는 지방도로 표지를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차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개의 번로를 가진 표지판이 나오면 거의 Y 자 갈림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Tujunga길은 2 1/4마일 뒤에 나온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밑의 길은 1 3/4마일을 더 간후에 나오는 변경된 표지판입니다.

 

 

미국은 이렇게 사전 고지를 하는 방식으로 길안내를 하기때문에 다음번에 내릴 길을 찾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음은 차선안내에 대한것입니다.

 

이번에는 차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운전이 쉽게 된것은 이 차선안내판이 잘되어있기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갈림길이 나왔을시에 왼쪽으로 가야 할지 오른쪽으로 가야할지에 혼동이 많이 되는데 이것은 길이름아래 표시되어있는 화살표를 보고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차선을 중간에 바꿀것없이 그 화살표밑의 도로만 쫓아가면 자동으로 그길로 들어서게 되어있습니다.

여러가지 표지판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 표지판은 101번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인데 왼쪽 3차선은 101번 남쪽으로 가고 오른쪽 1차선은 1번 사우스 옥스나드 길로 들어서는것입니다. 이 경우에 노란 위의 표지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특 이한것은 노란 판에 쓰여진 EXIT ONLY라는 표지판이 있는데 , 이것은 이차선을 타면 반드시 나가야 합니다. 즉 출구전용선이란것입니다.  이곳으로 나가기위해서는 이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EXIT ONLY라고 쓰여지지 않은 길도 있습니다.

 

 

이런 표지판은 가는길에서 빠져나갈수 있는 일반 출구 표지판입니다.

아래 차선에 대해서 참고로 보십시요.

 

 

위 사진을 보면 왼쪽 차선을 가느다란 점선인 일반 도로 주행선 표시인데 비해 오른쪽은 굵은선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런선은 왼쪽 굵은선 안쪽은 반드시 외부로 나가야하는 차선입니다. 이럴시에 계속 가려면  가느다란 선으로 주행해야 하고 내릴시에는 굵은 점선 오른쪽 차선을 타고 나가야 합니다.

 

 

위 차선은 요세미티를 보고 몬테레이로 갈시에 타는 지름길인 152번을 타는곳 표지판입니다. 이것은 특이하게 왼쪽으로 타게 되어있는데 이런 EXIT ONLY란 표지판이 되어있어서 이곳으로 가면 다른곳으로 가지못하고 152길로만 들어서는것이라는 표지판입니다.

이 차선으로 들어서면 반드시 나가야 하니 다른곳으로 가야 할것이라면 차선을 미리 바꾸어야 합니다.

 

 

 

아래 도로는 LA에서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로 가면서 갈라지는 도로 입니다.

이 도로판을 보면 몇차선인지를 쉽게 알수 있습니다 .

왼쪽에는 화살표가 3개 오른쪽에는 화살표가 2개 인데 왼쪽과 오른쪽 표지판 사이에 화살표를 보면 화살표가 나란히 겹쳐있습니다. 이것은 한차선이 두길로 Y자형식으로 갈라진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즉 이 곳은 4차선도로인것을 손쉽게 알수 있습니다.

99번으로 가실분은 왼쪽 3차선을 타고 5번으로 가실분들은 오른쪽 2차선을 따라서 진입하면됩니다.

 

 

이 표시판은 위 설명에 이어지는것인데 거의 모든 도로 표지판은 2번에 걸쳐서 안내를 하게 됩니다.

위설명 표지판이 첫번째 나타나는 길안내 표지판이고 바로 위의 사진은 두번째 마지막으로 나오는 길안내판입니다.

이것은 바로 윗설명 사진과 다른것은 노란 ONLY란 것이 나온것입니다.

즉 왼쪽 3차선중에 왼쪽 1,2차선은 차선을 바꿀수없게 99번으로 들어가고 하얀화살표가 있는것은 99번으로도 갈수 있고 5번으로도 갈수 있다는것입니다. 5번표지판에서 노란 ONLY 표지판은 그차선으로 가면 반드시 5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위 표지판은 요세미티를 가는길인데 왼쪽은 3차선, 오른쪽은 2차선입니다.

중 간에 겹친화살이 있으니 지금 이 길도 4차선입니다. 99번을 타고 계속 갈 분들은 왼쪽 3차선을 타고 가고 요세미티로 갈분들은 오른쪽 2차선을 타면됩니다. 그러나 오른쪽차선표시를 보면 화살표가 하나있고 노란 ONLY란것이 있는데 이 노란 ONLY란것도 다른 차선입니다. 이길로 들어서면 반드시 41번 도로로 들어서야하고 왼쪽 하얀화살표밑의 도로로 가면 99번을 타고 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위 도로 표지판은 101번을 타고 LA로 가는 도중에 405를 지나는 표지판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차선이 모두 7개 임을 알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101번인데 그 표지판에 LEFT 4 LANES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왼쪽 4차선은 모두 LA로 가는차선입니다.

그 리고 오른쪽은 3차선이 있는데 그중 왼쪽은 405번북쪽을 타고 새크라멘토쪽으로 진입할 차량이가는 차선이고 오른쪽2차선은 산타모니카 쪽으로 가는 405번 남쪽을 탈수 있는 2차선입니다. 이 화살표밑 도로만 쫓아가면 방향표지판에 써있는 지역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른 것과 틀리게 맨 오른쪽에 하나더 Haskell 이란 길표지판이 있는데 이 길표지판에는 NEXT EXIT라고 써있어서 이번에 이 길로 나가는 출구가 나온다는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 더 설명할것은 도로 표시판에 써있는 NEXT란 단어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NEXT는 다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NEXT EXIT라고 하면 다음 출구가되고 이번과 혼동이 되는데 도로표지판에서 NEXT란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번, 이번에 나오는 길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

처음에 이런 표기때문에 혼동을 하시는데 이것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위 표지판은 바로 위의 설명이후에 나타나는 표지판입니다. 이런 표지판은 보통 2번에 걸쳐서 안내를 하게 되는데 이 위의것이 첫번째 나타난것이고 바로 위의 사진은 두번째로 나타난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101번을 타고 내려오다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근의 갈라지는곳의 표지판입니다.

이것은 왼쪽에는 LEFT 2 LANES 그리고 오른쪽에는 3개의 화살표가 있어서 모두 5개의 차선이라는것을 알수 있고 왼쪽 2차선을 타면 134번으로 들어서고 오른쪽 3차선은 모두 101을 타고 LA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미국도로중의 카풀레인에( CARPOOL) 대해서

 

미국 도심지에서는 여러명이 승차했을시에 특전을 주기위해서 카풀레인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2명이상 승차할시에 이 차선을 사용해서 교통체증에 막히지 않는 특별한 차선을 이용해서 빠르게 가게 됩니다.

이차선은 2인 이상 승차를 했거나 경차중에서 개스 절약용 일부 차량이 사용하는것입니다.

그외에 혼자 승차를 하고 이차선을 이용하게 되면 가장 비싼 티켓을 발부받게 됩니다.

특별한곳은 10번도로중 LA에서 605번 사이에 설치된 카풀레인은 3인이상 승차를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출 퇴근 하는 시간외에는 2명이 승차해도 되는데 그 시간이 다르니 10번 다운타운에서 605구간은 2명이 승차해서 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 카풀레인을 아래 표지판과 같이 검은색 다이아몬드표시로 되어있습니다.

 

 

 

이 표시판은 카풀레인으로 들어가는 진입구 표지판입니다.

 

 

일단 고속도로의 카풀레인을 타게 되면 차선은 위와같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안쪽에 차선을 바꿀수 없는 흰선+ 노란 2줄선이 두개 입니다.

어 떠한 경우에도 이선을 넘어서는 안되는데 이선을 넘게 된다면 들락날락하게 된다면 최고 금액인 341불+ 추가 벌금을 내게 됩니다. 위사진과 같이 질서 정렬하게 차들이 이동을 하고 있으니 차선위반을 하는 차는 손쉽게 적발이 되게 됩니다.

 

 

위사인판을 보면 고속도로로 가는 버스는 왼쪽으로 라는 화살표가 있는데 이것은 고속도로를 다니는 버스정류장으로 들어가는

버 스를 위한 차선입니다. 이곳으로 진입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중앙에 EXIT ONLY란 판은 카풀선이 끝나는곳인데 그중 아담스라는 길과 피게로아로 가는 차량들이 내리라는 표시판이고 오른쪽은 110번 일반고속도로로 가라는것입니다.

 

 

요금이 자꾸 오르니 벌금이 적혀있는곳만 살짝 칠하고 벌금을 더 올려놓은 표지판입니다. ^^;;

벌금이 최소 341불이라는 안내판입니다. 얼마나 무엇을 위반하는가에 따라서 벌금은 더 추가가 되게 됩니다.

 

 

위의 표지판에 검정 판에 하얀 다이아몬드표시가 카풀라인이라는 표시 입니다.

카풀라인으로 가는 차량은 계속해서 직진을 하고 버스는 오른쪽으로 정류장 진입하라는것입니다.

 

 

카풀 (2인이상 승차)전용이라는것입니다.

이표시판이 있는곳은 카풀레인과 일반 고속도로를 드나들수 있다는 표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외부로 나갈수도 외부에서 카풀레인을 탈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하얀흰선과 노란2중선 2줄이 끊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외부 일반 고속도로로 나갈수도 있고 카풀레인으로도 들어갈수 있는 라인입니다.

 

 

카풀라인에 외부에서 또한선이 합쳐지면서 2줄로 된다는 표지판입니다.

 

 

위 사진은 카풀레인을 타고 들어오면서 진이밯는것인데 왼쪽은 일반 차량이 가는곳이고 오른쪽 차선 45도로 꺽이는곳은 버스나 2명이상이 탑승한 차들이 들어가는 차선입니다.

 

카풀레인을보면 대부분 가장 왼쪽 차선에 만들어져있고 대부분 노란 2줄로 그어져 있습니다.

이 선은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는 금지선입니다. 이 노란2줄선을 넘어서 진입을 하거나 나가다 적발되면 역시 최고 금액의 벌금을 내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구간에는 이것을 흰색점선으로 그어놓은곳이 있습니다 . 이런곳은 출입이 허락된곳이니 이곳만을 사용해서 카풀레인에 들어오고 나가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 카풀레인이 노란 2줄선이 아니고 흰색점선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수시로 들어갔다가 나올수 있는 카풀레인입니다. 그러나 LA에서는 일정구간만 들어오고 나갈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U 턴하기

 

미국에서 u턴은 상식적으로 해야 합니다.


더구나 카메라가 있는곳에서는 하지 않는것이 좋은데 대부분 표지판을 보고 해야 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좌, 유턴을 해도 된다고 하는곳에서 해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중앙 분리대가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하는것으로 해야 합니다.
중앙분리대에서 한번에 돌수 없다면 시도를 하지 말고 좌회전, 우회전을 해서 한바퀴 돌던가 아니면 p턴을 해서 다시 도는것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시도, 혹은 한번에 유턴을 못하던가 중앙 분리대가 없는곳에서 유턴은 거의 티켓 대상입니다.

아래 사진 설명을 보십시요.

 

 

 

 아래 사진은 중앙 분리대가 있어서 유턴 가능하고 또한 앞에 표지판을 보면 좌회전, U턴이 가능하다고 표시가 있습니다.

이런곳에서는 U턴이 가능하나 반드시 파란불 혹은 파란 화살표 에만 돌아야 합니다.

파란불에서 U턴은 비보호입니다. 앞에서 차가 진행해서 올시에는 절대 유턴을 해서는 안되고 또한 한번에 하지 못하면 좌회전헤서 들어가서 적당한곳에서 다시 유턴혹은 위회전헤서 돌아서 나오도록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U턴을 해도 된다는 표시가 있지만 빨간 화살표라서  이경우에 진행을 해서는 안되고 파란 좌회전 화살표에만 가능하게 됩니다.

 

 

이곳은 교차로 이나 중앙분리대가 없습니다. 중앙 분리대가 없는곳은 거의 99% 좌회전은 되나 U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은 가능하나 미국에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차선을 밟고 돌게 되어있으나 미국은 차선이 끝나는곳으로 나가서 차선을 밟지말고 U턴,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중요하니 주의하십시요.

 

 

아래 사진 역시 중앙분리대가 없어서 U턴을 해서는 안디는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미국길을 가다가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십자가를 만들어세우고, 꽃을 놔두거나 촛불을 켜둔곳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고속도로상에도 있고 또한 길 교차로 , 길가에 이런것이 종종보입니다.

이런것은 그곳에서 사고가 나서 희생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서 가족들이 만들어놓은것입니다.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도 있고 또 다른 교통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의미도 있습니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실분들은 꼭 http://cafe.naver.com/navajokim/18185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아래 사항을 한장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의 준비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 둘 일

 

1) 어느누구에게도 미안하다라는 사과의 말을 하지 마십시요. 절대 'SORRY'란 말을 하지말고 'ARE YOU OK?'정도만 하십시요.

2) 사고 순간을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적어두십시요.

3) 핸드폰이나 혹은 카메라로 차량들, 그리고 길들을 잘 찍어두고 보관하십시요.

4) 증인이 있다면 그 차량의 번호라던가 아니면 전화번호를 받을수 있다면 받아두십시요.

5) 상대방의 운전면허와 보험증을 적어두십시요. 그리고 나의 운전면허 ,보험증등도 모두 알려주십시요.

6) 사고시에 운전자가 누구였는가를 잘 기억하십시요.

 

아래는 사고 순간을 기록할 준비물입니다.

 

장소에 관한것

 

1) 사고가 난 장소 : 대략이라도 적으시면 좋습니다.

2) 시간, 그리고 날짜.

3) 도시에서 사고가 났을시에는 길이름 적고 건물이 보이면 그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것

 

1) 상패편 차량 번호판, 차량 종류, 색상

2) 운전자의 인적사항 ,운전면허증 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소등을 적습니다.

3) 보험증의 정보를 적습니다. 무슨 보험회사인가 , 보험증서 번호, 등을 적습니다.

 

 

목격자에 관한것

 

1) 자동차 번호판

2) 이름,

3) 주소

4) 전화번호

 

 

미국에서 사고가 났을시에는

 

절대 상대방 운전자와 싸울 필요없습니다.  보험이 해결을 해주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고 가라고 해도 먼저 떠나서는 안됩니다.

일 부 못된 운전자들이 떠나게 해놓고 본인과실을 히트앤런이라고 해서 뺑소니 차량으로 신고를 하면 역으로 누명을 쓸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냥 가라고 해도 차량 정보, 그리고 혹시 모르니 면허증을 달라고 해서 면허증 정보를 반드시 적고 그 사람이 떠난후에 떠나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경찰이 온다음에 보고를 한후에 가라고 할때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국에서 여행하면서는 꼭 미국에 지인이나 혹은 아는분 주소하나 정도를 가지고 있고 그리로 연락을 해달라고 하십시요.

티켓을 뗄시에도 국제면허 주소로 떼지말고 주소를 적었다가 주고 그 주소로 보내달라고 하십시요.

친구, 혹은 지인의 집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문제를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수 있게 됩니다.

 

꼭 미국에서는 어디에서던 지켜보고 있으니 과속, 신호위반하지 마시고 안전운전을 해서 즐거운 미국여행 하십시요.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navajokim/25089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모두 운전을 잘하십니다.

미국처럼 땅이 넓은곳에서 운전을 하신것이 아니라 좁은곳에서도 운전을 잘하시기에 미국에서 운전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을것입니다.


단지 틀린 규정이 있어서 그것을 조금 혼동 하시는것 같아서 차분하게 하나씩 여러분들이 미국에와서도 자신있게 운전을 하면서 여행을 하실수 있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중요한것은 신호체계입니다.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니 일부 비보호 좌회전이나 스탑사인, 그리고 우회전 , 좌회전방식이 약간 틀린데 그런점을 중점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서로 비슷한것도 있는데 모두 틀린 경우입니다.

답변을 밑에 조금 떨어지게 해놓았으니 천천히 올려서 보시면서 교통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맞추어 보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흔히 보는 가장 일반적인 신호등입니다.

이 규정은 한국과 같으나 초록색 불일시에 (한국에서는 파란불이라고 하나 미국에서는 GREEN LIGHT라고 합니다. 그래서 티켓등으로 문제가 발생시에 파란불에 건너갔다라고 하지 말고 반드시 그린 라이트에 건너갔다고 해야 합니다. ) 항상 좌회전금지 표지판이 없는 경우에는 거의 모두 비보호좌회전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좌회전은 일반적으로 초록불이 끝나고 노란불 상태에서 최대 2대까지 돌수 있습니다.

즉 노란불에도 회전이 가능합니다만 중요한것은 비보호인만큼 노란불이라고 해도 직진차량이 있으면 좌회전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교차로 안에 들어가 있다면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비보호는 가장 주의를 해야 합니다. 모든 책임은 비보호 차량에게 있습니다.

 

 

 

 

 

 

 

 

 

 

 

 

 

 

 

 

 

 

이신호등은 일반 신호등이나 시간표지판이 붙어있습니다.

이것은 혼잡한 출근을 많이 하거나 하는 교차로에 붙어있는데 아침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좌회전을 할수 없고 나머지 시간에는 모두 좌회전이 가능합니다.

아래를 보면 EXCEPT SAT & SUN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한적용을 받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 신호등은 2개의 역활을 동시에 합니다.

왼쪽은 좌회전해당차량용, 오른쪽은 우측차선, 직진 해당 차량용입니다.

빨간 화살표가 나오면 좌회전 허용시에는 초록색 화살표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은 위와 같으나 왼쪽 좌회전차량이 U턴도 동시에 허용이된다는것입니다.

미국에서 U턴은 신호가 없을시에는 가급적 하지 말고 좌회전을 하고 P턴을 시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U턴 허가 신호표지판이 없는것은 한번에 U턴을 할수 없는곳이 많습니다.

만일 직진하는 차량이 있는데 한번에 U턴을 하지 못하면 모든 책임은 U턴한 차량에게 있습니다.

대부분 중앙 분리대가 있는곳은 U턴이 되지만 차선으로 왕복차선이 그어져 있는곳은 U턴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십시요.

 

 

 

 

이 신호등은 좌회전 차량용 신호판에 좌회전과 U턴을 동시에 할수 있는 신호표지판입니다.

 

 

 

 

 

 

 

 

 

 

 

 

 

 

 

 

 

 

 

가끔 이렇게 힘들어서 쉬고 있는 신호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당히 힘든 경우가 생기기도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진차량용 신호등이 빨간불일시에 파란불이 켜지면 빠르게 지나가도 됩니다.

그러나 만일 초록 화살표만 안보인다면 이것은 좌회전 하는 분의 센스에 맡겨야 합니다.

 

 

 

이 신호등은 좌회전 차선이 2개의 차선을 가지고 있는 큰길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1차선 차량만 U턴을 할수 있고 2차선의 좌회전 차량은 U턴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완전하게 좌회전 차량이 U턴을 할수 없음을 표기 한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 인데,

가끔 이런 신호등 밑에 NO TURN ON RED라고 쓴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빨간 신호등일시에 우회전 금지 입니다.

반드시 초록색 불에 우회전이 허용됩니다.

미국에서는 우회전시에 반드시 신호등에서 정차를 하고 3초가 지난후에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정차를 했다가 가야 합니다.

이는 전방, 좌측, 을 보는 동안 보행자가 건널수있기때문에 생긴 법입니다.

이런 표시판이 있는곳은 대부분 좌측에서 오는 차를 보기 힘든구역에 있거나 아주 복잡한 교차로에 있습니다.

이것을 어길시에는 가장 많은 벌금이 부과되니 주의하시고 항상 우회전시에는 정차후에 좌측, 전방, 그리고 우측을 보고 우회전을 해야 한다고 꼭 명심하십시요.

 

 

 

 

이것 역시 좌회전 신호등을 표시한것인데 다시 반드시 그린 화살표에만 좌회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것입니다.

 

 

 

 

신호등이 5개의 라이트로 구성이 된것이 있고 이렇게 4개로 구성이 된것이 있습니다.

이런 신호등은 아래 초록색화살표가 이렇게 진행이 되고나면 아래 초록색 화살표 불이 꺼지기만 합니다.

즉 빨간 화살표로는 바뀌지 않고 초록색 직진등만 남게 되는데 이럴시에는 비보호 좌회전을 하면됩니다.

 

 

 

 

이경우에는 교통이 조금 혼잡해서 위험한곳에 세워지는 신호등인데 이럴시에는 우회전을 할수 없고 초록 화살표에만 우회전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신호등이 2개 달린것입니다.

1,2,3,4 차선에서 모두 신호등이 보이지 않을시에 이렇게 같은것을 2개 설치 합니다.

물론 비보호 좌회전이 허용됩니다.

 

 

 

 

이것은 좌회전, 직진용이 따로 설치된것이고 이 경우에는 좌회전은 진행되고 직진차량은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모든 차선이 정지 입니다.

 

 

 

 

이 신호등은 초록색 화살표에만 좌회전을 하라는 표시판입니다.

 

 

 

 

좌회전 금지, 직진 OK

 

 

 

 

미국에서 자주보게 되는 신호판입니다.

흔히 다이아몬드차선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반드시 2인 이상이 탄 차량 전용차선입니다.

일부에서는 CARPOOL LANE이라고도 부르고 HOV LANE이라고도 부릅니다.

미국에서 LINE은 선이고 LANE은 차선이라고 부릅니다.

 

 

 

 

이 우회전지역에서 혼자타고 우회전을 한다면 티켓을 받게 됩니다.

다음번에서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내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시내길에서 흔히 볼수 있는데 이것은 10번 고속도로 동쪽 방면을 타는 입구표시 입니다.

 

 

 

 

이것은 좌회전 신호시에만 좌회전, U턴을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이 5개 달린 신호등인데 좌회전용 신호를 따로 줄때 주로 설치되어있는데 출,퇴근시간이 아닐시에는 보통 일반 신호등처럼 작동해서 직진신호시에 비보호 좌회전을 할수 있습니다.

 

 

 

 

이 신호는 현재 직진이지만 빨간 좌회전 금지 화살표가 없어서 비보호 좌회전을 해도 됩니다.

 

 

 

비보호 좌회전은 되나 U턴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경우에는 좌회전과 직진이 동시에 진행되어도됩니다.

아래 신호등을 보십시요.

 

 

 

 

노란불이 들어오면 죄회전 전용신호등은 나가서 이신호 이후는 비보호 좌회전이 됩니다.

 

 

 

노란화살표가 나가고 초록색 직진등이 들어왔다면 비보호 좌회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U턴은 금지 입니다.

 

 

 

 

이경우에는 좌회전 신호만을 따로 주는것인데 좌회전 차량이 많은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보호 좌회전이기에 좌회전차량은 직진차량에게 양보하라는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차량들이 이동하는곳에 강조하기 위해서 있고 시간별로 좌회전을 따로 시키기위해 만들어 놓은 신호등입니다 .

 

 

 

 

미국에서 가장 잘 지켜야 하는 표지판입니다.

이것은 사거리에 정지판인데 ALL WAY란것은 4 방면의 차량들이 모두 정차를 한다는 표지판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잘 지켜야 하고 새벽이라도 반드시 지키십시요. 누가 보던 안보던 지켜야 합니다.

이 것은 멀리서 경찰이 봐도 차가 정지를 하고 갔는지 정확하게 잘볼수 있어서 밤에 한가할시에 슬쩍 지나가면서 가장 많이 받는 티켓입니다. 미국은 차량이 별로 없어서 멀리서 위반 차량을 손쉽게 잡아내니 주의하시고 꼭 3초 이상 정지했다가 가십시요.

 

 

 

 

가장 흔히 보는 것인데 이것은 보통 내가 가는 차선과 상대편에서오는 차선만 정지하는곳에 많습니다.

이때 좌, 우측 차량들은 정지하지 않고 그냥 지나갈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좌,우측 차량측에 정지판이 없다면 정지했다가 안전할시에 건너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중요한것중 하나 입니다.

일방통행로 이니 절대 들어오지 말라는 표지판입니다.

 

 

 

도시에서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신호표지판입니다.

가 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데 한국에서는 도로에 과속차량을 찍는 카메라가 있지만 미국에서는 아리조나의 한도시를 제외하고는 과속을 찍는 카메라는 고속도로상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도시 4거리에서 신호위반 챠량을 잡는 카메라는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초기에 있었던 카메라 방식인데 적발이되면 카메라가 반짝하고 빛이나게 되는 구식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찰과는 관련없고 도시에서 운영하는것입니다. 이것에 적발되면 한국처럼 사진과 함께 적발 티켓이 나오게 되는데 이 역시 최고 금액입니다. 이것은 노란불에 진입을해야하고 일단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진입이 되면 촬영이되어서 벌과금을 내어야 합니다. 미국은 반드시 사전에 경고를 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전방 신호등이 신호위반 차량을 촬영하여 벌과금을 부과한다는 신호등앞에 표지판입니다. 물론 어느 신호등에서던 안전을 위해서 신호를 잘 지켜야 하지만 이런 표지판이 있는곳에서는 더욱 신경을 써서 신호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십시요.

일단 신호위반을 해서 찍혔을시에는 이것을 렌트카에 알려주고 벌과금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해서 벌금 납부를 하여야 차후 입국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차후에 다시 찾으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호를 잘 지키시고 운전하면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은 모험이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는 휴식입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2016. 6. 15. 03:41 | Posted by 나바호킴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개스 ( 휘발유) 종류

 

미국에서 판매하는 개스는 모두 4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87,89,91 이 있고  그외에 디젤이 있는데 디젤을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흔히 디젤은 다른곳에 따로 있게 되어 있으나 같이 있는 오래된 펌프도 있습니다.

 

 


디젤펌프는 주유파이프가 크기가 달라서 일반 차량 개스와 잘못넣지 않을수도 있으나 그래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 등급의 개스는 고급 휘발류, 중급, 일반 휘발류로 구분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3 등급이 있는것은 고급자동차종류중에 고급휘발류만 넣게 되어 있는 차량도있고 또 자기차를 아끼려 하는 분들은 91을 많이 넣습니다.


렌트한 차들은 보통 가장 저렴한 87을 넣습니다.
경비 절감을 위한 것입니다.


개스 가격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미국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개스 가격이 서로 틀립니다.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는곳도 많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한블럭을 두고 개스 가격이 이렇게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시내를 벗어나기전에 가격을 기억했다가 저렴한곳이 나오면 넣는것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절약을 고집하다보면 개스스테이션을 놓쳐서 못넣는 경우도 생기니 너무 욕심을 내지 마십시요.

 

저도 그렇지만 개스를 넣을때 보면 겜블링과 같습니다.
분명히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라고 넣는데 조금 지나가다가 더 저렴한것을 보면 정말 뒤돌아보고 싶지도 않을때가 많습니다.
여행중 가장 속쓰린 경험을 많이 할것입니다만, 이런것에 미련을 가지고 아까워한다면 여행을 하지 못하니 서너군데 저렴한곳을 보고 평균을 내서 그 가격이하면 넣도록 하십시요.


 

개스를 넣는 방법

 

개스 넣을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 카드를 이용해서 넣는 방법인데 , 최근에는 개스를 이용해서 직접 넣으려면 Zip code란것을 넣으란 문귀가 나옵니다.


이 것은 미국에 사는 분들의 집 우편번호, (지역번호)를 넣으라는것인데 한국분들은 이런것이 없어서 카드를 넣어도 에러가 나오게 되는데 이럴시에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카드를 주고 넣으면되나 일부 몰지각한 (아주 드문경우)직원들이 남의 카드를 카피해서 사용해서 미국 거주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럴시에는 현금을 내고 주유하는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돈은 내는곳을 보면 여러곳인데 아래 사진과 같이 개스펌프 사이에 작은 사무실이 있어서 그곳에 돈을 내도 되고, 아니면 마켓과 겸해서 있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내도 됩니다.

 

   

 

 


큰곳은 개스를 넣고 물건도 사고 나올수 있는데 작은곳들은 , 그리고 안전을 위한곳은 저녁늦게는 가게안의 마켓은 문을 닫고 작은 유리창사이로 돈을 주고 받습니다.
강도를 피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돈을 내고 개스를 넣고 나서 잔돈을 받을시에 그곳에서 다시 받으면됩니다.
돈을 내려 다녀오거나 할시에는 차안에 사람이 없을시에는 항상 문을 잠그고 다니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2016. 6. 15. 03:41 | Posted by 나바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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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자동으로 넣는 방법

 

개스를 많이 넣어야 할경우에는 손으로 잡고 있기도 약간 힘이듭니다.


그래서 미국 개스펌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락을 걸어 놓으면 자동으로 계속 주유가 되어서 아주 편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펌프는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우선 펌프를 손으로 잡고 주유구에 넣습니다.

 

 

 

펌프 손잡이를 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올린 상태에서 펌프뒤에 있는 락을 앞으로 전진시켜서 겁니다.

 

 

이렇게 락을 걸은 다음에 손을 떼고 놔두어도 자동으로 펌프가 계속 됩니다.

주유하려고 낸 금액이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리던가 아니면 개스통에 개스가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립니다.

그러나 일부 펌프중 잘못된것들도 있어서 개스가 가득차서 넘치는데도 락이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럴시에는 반드시 개스펌프옆에서 주유되는것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주유소 상점안으로가서 직접 돈을내고 주유하는 방법)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 혼동이 되지 않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주유할곳에 차를 주차하고 주유기 번호가 몇번인가를 우선 먼저 본다음에 그번호를 알고 주유소 상점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유소의 카운터로 가서 돈을내고 간단하게 "펌프 3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돈은 개스가 반 이상 있을시에는 보통 25불 ~30불이 들어가니 40불을 내거나 50불짜리를 내고 , 개스가 반이하일경우에는 우선 개스를 넣어보고 더 들어가면 더 돈을 내고 넣으면 됩니다.


돈 을 지불하고 나와서  주유구로 와서 차의 주유구의 문을 열고 뚜껑을열고 (뚜껑은 차의 주유구문에 꽂을수 있는곳에 꽂아넣고)아래 사진처럼 주유펌프를 빼서 차의 주유구에 끼어넣고, 어느 기름을 넣을것인가를 선택해서 누르고 펌프의 손잡이를 당겨서 펌프를 시작합니다.


펌프는 개스가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펌프손잡이에서 탁 하는 소리가 나면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만일 낸 금액이 다 들어가면 카운터로 가서 더 돈을 내고 펌프를 더 합니다.


펌프가 끝나면 펌프를 원위치에놓고 자동차주유구 마개를 막고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펌프가 끝나고 잔돈이 남을시에는 카운터로 돌아가서 "펌프 3 " 라고만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알아서 잔돈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출발을 하면되는데 주의할것은 주유마개를 잊지 말아야 하며 주유를 하려고 카운터로 갈때에도 차에 사람이 없으면 항상 차문을 키로 잠그고 다녀오기 바랍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기계에서 카드를 이용해서 주유하는 방법)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카운터로 가서 줄을 서서 돈을내고 다시 나와서 개스하고 잔돈을 받으러 들어가서 줄을 설필요가 없어서 가장 좋아하는 방법이나 최근에는 카드도용을 당한분들이 있어서 이 방법을 잘 사용하지 않고 현금이나 아니면 개스 주유카드를 사용해서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드를 사용해서 주유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카드를 넣으라는 아래와 같은 사인이 나옵니다.

 

 

 

아래 입구에 카드를 빠르게 집어넣었다가 뺍니다.

 

 

 

Zip code를 넣으란 지시가 나오면 짚코드를 넣습니다.

 

 

 

영수증을 받을것인가를 묻습니다. Yes나 No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Yes를 선택하면 영수증이 나오게 됩니다.

 

 

 

펌프를 시작하기위해 누르라는 사인이 나옵니다.

 

 

 

펌프를 집어듭니다.

 

 

 

펌프를 꺼내서 주유구에 넣습니다.

 

 

 

아래에 보면 3가지 종류의 개스가 있습니다.

 

 

 

저는 제차에 91을 넣습니다만 렌트를 한차는 거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87을 넣습니다.

 

 

 

아래 가격표를 보면 3개가 모두 사인이 나옵니다.

 

 

 

아래 선택을 한 개스 종류의 가격만을 보여줍니다. 이로서 현재 91이 주유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00 에서 시작해서 주유가 진행중입니다.

 

 

 

주유가 진행중입니다.

 

 

 

주유가 끝났습니다.

 

 

 

펌프를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습니다.

 

 

 

주유구 마개를 닫습니다.

 

 

 

주유구 커버를 잠급니다.

 

 

 

이제 완전하게 마개등을 다 닫았습니다.

 

 

 

처음 주유시에 영수증을 달라고 해서 자동으로 영수증이 나옵니다.

 

 

 

영수증을 잡아다녀서 꺼냅니다.

 

 

 

이로서 간단하게 주유가 끝나고 차량에 시동을 건후에 출발합니다.

 

 만일 zip code를 넣으라고 해서 에러가 나서 카드를 사용할수 없을시에는 주유소 내부 상점 카운터로 가서 카드를 주고 몇번 이라고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이렇게 사용할시에는 가능한 큰 대형 주유소를 사용하시고 작은주유소 직원이 혼자 있는곳에서는 가급적 카드를 사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부 주유소는 zip code를 넣지 않아도 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구형펌프이고 신형들은 카드 주인의 여부를 알기위해서 카드주인만이 알수 있는 카드 사용하는 사람의 집 우편번호를 넣게 만들고 있습니다.

카드를 도용하는것을 막기위한 조치이고 점차 이런 펌프로 모두 바뀌고 있습니다.

이럴시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내부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카드를 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기계에서 직접 현금을 넣는 방법)|

 

기계에서 직접 현금을 넣는 방법은 주로 Arco 주유소에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카운터까지 가기 싫은 분들이 그곳에서 직접 돈을 넣고 한번이라도 가는것을 절약하려 하는것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 줄을 길게서서 차례를 기다려서 돈을 내고 나와서 개스넣고 다시 돌아가서 줄을 서서 잔돈을 받는것이 번거로워서 인데 이 방법은 카드를 아무에게 주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또한 이런 기계에는 카드도 동시에 사용할수 있으나 Arco에서는 다른 주유소와는 달리 추가 비용을 다시 내어야 하니 가능한 카드로 주유를 하시려면 다른 주유소를 사용하시는것이 낫습니다.


이방법은 잘못 조작하면 아주 귀챦은 일이 생기니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더 좋습니다.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처음에 위를 보고 몇번 주유펌프인가를 봅니다. 3번 입니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사용하는데 주유할것인가 ? 아니면 영수증을 받을것인가 묻습니다.

이 기계를 사용하면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영수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펌프를 할것이니 Pump Gas옆의 버튼을 누릅니다

 

 

 

펌프 번호를 누르고 OK를 누릅니다.

3번을 누르고 OK를 누릅니다.

 

 

 

OK를 누르면 카드나 돈을 넣으라고 합니다. 돈을 넣습니다.

 

 

 

지금 10불을 넣었습니다. 안내문은 마지막 돈을 다 넣고 OK를 누르라고 합니다.

 

 

 

마지막을 다 넣었으니 OK를 누릅니다.

 

 

 

기계로 돈을 넣는데 가장 조심해야 할 항목이 나왔습니다. 카워시를 하겠느냐고 묻는것입니다.

무의식중에 누르게 되면 카워시 금액을 뺀 나머지만 주유하고 카워시를 해야 합니다.

카워시를 할때에는 비밀번호를 주는데, 그 번호를 넣어야 하고 만일 잊으면 카운터로 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등

여간 골치 아픈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No를 누릅니다.

 

 

 

펌프로 왔습니다.

 

 

 

어느 종류를 넣을것인가 선택합니다.

저는 항상 91을 사용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옥탄이 높아서 산등 험한곳등을 다니면서 파워가 세기 때문에

항상 이것을 넣습니다.

 

 

 

펌프를 차에 대고 주유하기 시작합니다.

 

 

주유구 뚜껑을 닫습니다.

 

 

 

주유구 커버를 닫습니다.

 

 

 

완전히 닫았고 주유가 끝났으니 합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시애틀애서 밴쿠버 육로 입국

2016. 6. 15. 03:39 | Posted by 나바호킴

시애틀을 지나서 계속 5번을 타고 가게 되면 국경이 나오고 입국심사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아래 사인이 나오는데 그곳으로 진입합니다. 진입시에 속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가는분이 주의할것은 노란안내판으로 NEXUS LANE ONLY라고 쓴줄이 있는데 그줄로 가지 마십시요.  차선에도 글이 적혀 있는데 이줄은 자주 국경을다니는 패스를 가진분들만 가는선입니다.

 

 


그리고 국경에 들어서게 되면 위편에 초록색 화살표가 있고 빨간 X를 한곳이 있는데 초록색 화살표가 있는곳에 줄을 섭니다.

 


그리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입국심사와 절차가 같습니다. 입국심사를 받는곳에 노란 과속방지턱같은것이 있는데 그곳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게 될시에 진입하면됩니다. 이것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고 꼬리를 물고 진입하면 심사관은 도로 뒤로 갈것은 명령하고 조금 기분이 상할정도로 대하니 주의 하십시요.

 


그리고 캐나다 입국심사관이 물어보는것에 답변을 해야 하고 만일 더 조사를 받게 되면 전방을 가르키는데 아래 사진이 있는 왼쪽으로 가서 차를 주차하면 그곳에 심사관이 있어서 따라 가서 조사를 더 받으면됩니다.

 

 

그리고 주의할것은 캐나다로 진입하면 모든 속도판은 한국과 같은 KM입니다. 마일로 표시 되는것이 아니니 속도를 잘보고 가야 합니다.

 


캐나다로 가게 되면 도로 번호가 바뀌는데 99도로를 따라서 들어가면 밴쿠버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일정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도시만 안내해드렸는데 만일 밴프나 캐스퍼를 가시고 싶으시면 다시 알려주십시요.

 

그리고 주의할것은 유학생은 반드시 사전에 미국을 떠나기전에 학교측에 가서 I-20 원본에 사인을 받아서 가지고 나갔다고 와야 합니다. 만일 이것을 잊고 가면 미국에 다시 되돌아오기 힘들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유학생들은 외국에 갈시에 특별하게 주의를 해야합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방법

2016. 6. 15. 03:35 | Posted by 나바호킴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면 모든 승객은 입국심사대로 가고 입국심사후에 바로 뒷편 짐 찾는곳에서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한후에 바로 뒤에 있는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짐을 주고 재 보안검사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환승하는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합니다. 모두 한 공간안에서 이루어 지므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환승 하는 비행기는 모두 3개 터미날을 사용 하는데 A 터미날에서 떠나는것도 있고 B터미날 혹은 C터미날 에서 떠나는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델타에서 디트로이트 환승시간을 1시간 반~1시간 40분을 많이 주는데 이공항은 다행히 환승 속도가 빨라서 가능 하나 환승방법을 잘보고 환승을 빠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환승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환승은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면 바로 입국심사를 받는곳으로 내려 갑니다. 그곳으로 가서 VISITOR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입국심사 절차는 디트로이트에 도착하게 하기전에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여기를 눌러서  보시고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입국시에 제출해야 할것은 전자여권, 세관신고서 왕복항공권, 그리고 만일 ESTA 여행승인서를 프린트했다면 이것을 제출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를 받은후에 바로 앞에 짐찾는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짐을 찾습니다.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받고 나면 Ground Transportation 과 Transfer으로 나뉘는데 Transfer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으로가면 짐을 다시 국내선으로 붙이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짐을 줍니다.

 그리고 바로 보안검색대가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재 보안검사를 간단하게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약 30미터 되는 유리복도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유리문을 통과하는데 그곳에서 오른쪽을 보면   분수대도 보이고 머리위로 모노레일이 다니는데  유리문을 열고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모니터가 많이 붙은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고자 하는 환승편을 찾아서 보시고 그 게이트로 가야합니다.

 

델타를 타고 오는 경우에는  출발 하루전날 여기를 눌러서 그 방법대로 게이트 번호를 미리 찾아서 오면 시간을 많이 단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니터가 보이는곳이 A터미날인데 입국심사를 마치고 2층으로 올라와서 긴 복도를 따라서 나오면 바로 A터미날이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에 이런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음 환승할  터미날을 찾으면 됩니다.

 

A 터미날이라면 이 곳에서 바로 게이트만 찾아서 타도 되고 B 나  C 터미날로 가는것은  긴유리 복도를 따라서 나와서 위 모니터가 있는곳에서 12시 방향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으로 직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 가서 지하통로를 건너 갑니다.

 


지하로 가면 아래 통로와 같이 보이는데 아래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색상이 수시로 변하는 아래 통로를 지나면


 



다시 아래 사진과 같이 위로 올라가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안내 표시가 있는데 왼쪽은 B 터미날, 오른쪽은 C 터미날이니 왼쪽으로 턴해서 게이트번호를 찾아 가서 바로 비행기에 탑승 하면 됩니다.


B나 C터미날에서 환승 한다면  통로를 지나야 하므로 조금 빠듯하나 환승은 지금까지 모두 충분하게 하였으니 안심하고 가면 됩니다.

 

미 국내선은 기내에서 식사 제공을 하지 않으므로 미리 식사를 하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어느 터미날에서 해도 되고 A터미날은 길게 1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끝에서 끝이 너무 멀어서 미국내 공항에서는 유일하게 터미날 안의 상층 공간에 공항 트램이 다닙니다.

공항 트램은 양쪽 끝, 그리고 중앙에서만 서게 되므로 양쪽 끝 부분에서 환승시에는 트램을 타고 가는것이 빠르고 편 합니다.

 

모두 실제 사진이니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 지도 다운 방법의 최종 업데이트는 2016년 06월 09일 입니다. 수시로 날짜 체크를 하시고 새로운 방법으로 업데이트 하시기바랍니다. 

이 지도는 공개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니 모든 볼거리가 있는 지도는 소스를 공개적으로 올리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이메일로 받아서 스마트폰에서 열면서 파일 설치를 해야만 정확하게 이용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파일 받기를 신청해서 이메일로 받아서 설치를 해야 사용 가능 합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매 3개월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더 넣어서 새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요청 하실때마다 새로운 지도로 바뀌게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지도를 사용 하시기 전에 읽어 주십시요. 

이지도는 http://navajokim.com 미국을 방문 혹은 여행 하는 분들을 위해서 안전하고 편하게 미국여행을 하시라고 무료로 배포하는 미국 여행지도 입니다. 

이 지도는 매 3개월마다 새로운 여행지를 더 추가해서 배포하게 됩니다. 현재 1/3만 추가 해 놓은 상태이나 지금 준비 된것만도 미국 의 웬만한 곳은 모두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이 지도는 어느 누구라도 http://navajokim.com 의 허가 없이 재 배포를 하거나 혹은 상업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지도는 저작권으로 보호 하고 있고 똑같은 좌표가 절대 존재 할수 없어서 재배포를 하거나 혹은 상업용으로 혹은 유료로 재 배포를 할시에는 http://navajokim.com 에서 저작권을 행사 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여행시에 구글에서 확인해서 온것이고 아직 미 확인 한곳도 있는데 여행후 좌표가 틀린곳을 찾으시면http://navajokim.com 으로 알려주시면 즉시 확인후에 안전을 위해서 바로 수정해서 재 배포 하겠습니다. 


맵스미 설치 방법 

이 자료는 컴퓨터에 능숙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 설치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설명이 길게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능 하신분들은 지루 할수 있으니 알아서 하시고 능숙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긴 설명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도는 제가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문의 받지 않습니다. 어려우신분은 컴퓨터를 잘 하는 분에게 부탁해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메일을 요청해서 받습니다. 
이 설치 방법은 PC에서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따라 하면 쉽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맵스미 지도는 좌표를 줄 방법이 이메일로 전달해서 스마트폰에서 열어야 하므로 반드시 카페에 정해진 배포 하는곳에 요청해서 먼저 좌표를 이메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설치를 해야 하니 반드시 스마트폰을 열어서 이메일을 엽니다. 스마트폰에서만 설치가 됩니다. PC에서는 사용 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Maps me 설치 하는 방법 

지금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이나 혹은 사용하지 않은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와이파이로 들어가서 아래 앱을 검색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 앱에서 설치를 누릅니다. 




다음에서 동의를 눌러서 설치를 시도 합니다. 




설치 시작하게 됩니다. 






설치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설치가 끝난 후에는 열기를 누릅니다. 






파일 요청해서 받아서 다운 하는 방법 

이제 설치가 끝난것 입니다. 

아래 부터는 카페나 혹은 카페에서 선정한 맵스미 지도파일 받을곳에 요청해서 그곳에서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서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열고 설치를 해야 하는 방법 입니다. 
이메일을 요청한 후에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체크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이메일 받은것을 누릅니다. 




이메일 받으신것을 누르시면 첨부파일이 보일것 입니다. ( 이것은 전체 예인데 원하시는곳의 지도요청 수에 
따라서 파일 숫자가 달라지게 됩니다.




첨부 파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올것인데 모두 저장을 누릅니다.




아래 파일과 같이 요청한 파일들이 보일 것 인데 차례로 다운이 되게 기다립니다. 




파일 다운이 모두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스마트폰에서 내 파일을 누릅니다. 
만일 내 파일이 없는 경우에는 앱스토어에서 내파일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하고 누릅니다. 




그러면 모든 파일이 나오면 그것을 누릅니다. 
아래 화면은 전화기마다 틀릴수 있습니다. 파일을 누르십시오. 




파일 안에서 다운로드를 찾아서 누릅니다. 




그곳에 보면 이메일로 받아서 모두 저장을 한 파일들이 보일것 입니다. 
그것을 하나씩 누릅니다. 

그러면 파일 저장이 되면서 지도가 보이게 됩니다. 




아래 지도처럼 하나씩 다운 되면서 빨간 마크에 흰 별 표시가 있는것이 하나씩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적으로 아래 그림 위치를 눌러서 LA란 것이 나오는곳을 찾습니다. 
디즈니랜드가 나오지는 않지만 앞에 LA가 나오면 됩니다. 




그곳을 + 표시를 눌러서 크게 확대 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자동으로 지도 업데이트가 시작 됩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자동으로 아래 지도 처럼 상세 지도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 지도 처럼 글 들이 보이면 다운 된것 입니다. 




다음에 - 표시를 눌러서 지도를 작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서 아래 지도와 같이 아랫부분 ( 파란색 원이 되어 있는곳) 을 눌르면 San Diego가 나오게 됩니다 
시월드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앞에 San Diego란 지명이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확대 하면 아래 그림처럼 나옵니다. 
이것은 서부 예를 들은것인데 다른 지역 ( 동부등을 )을 선택하면 그림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는 예  입니다. 




그곳에서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다운로드가 시작 됩니다. 






이곳 역시 다운로드가 되면 아래 그림처럼 빈 공간에 지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가 잘 된것 입니다. 




다음지역은 역시 지도를 작게해서 봅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도 가시는 분은 아래 그림과 같이 작게 한후에 파란색 타원형이 있는 지역을 눌러 봅니다.

그러면 Grand Canyon 이란 글씨가 나올것 입니다. 그곳은 그랜드캐년 입니다. 




파란색 타원형 지역을 크게 확대 합니다. 




그러면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탭 ( Arizona Flagstaff )란 지도가 다운 표시가 나오는데 그것을 누릅니다.








지도가 다운되면 빈자리에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림이 표기 됩니다. 그러면 다운 로드 된것 입니다. 




다음에 한가지 더 예를 듭니다. 왼쪽 -를 눌러서 지도를 작게 합니다. 




그리고 파란원이 있는 지역을 눌러 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Bryce Canyon이라는 지명이 나올것 입니다. 




이곳을 크게 확대하면 지도가 없으므로 다운로드 하라는 표시가 나오고 다운이 시작 됩니다. 




이곳 역시 다운이 되면 아래 지도 처럼 색이 변하게 되는데 이것은 다운이 된것으로 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곳 더 시험해 봅니다. 
-를 눌러서 지도를 작게 한후에 파란색 원형이 있는곳을 눌러 봅니다. 
San Francisco라는것이 나오면 샌프란시스코 지도 입니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지도 다운표시 나오고 다운을 시작하면 아래처럼 지도가 다운 됩니다. 






아래 처럼 색이 변하고 글씨가 나오게 되면 지도 다운이 완전하게 된것 입니다. 





이제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끝났습니다. 






다운 로드가 끝난 지도에서 위치 파악 해보는 방법 과 추가 해야 할 사항


다운로드가 모두 끝났다면 확인을 해야 합니다 

다운로드가 끝났다고 해도 예전과 달리 주별로 다운 하던것을 갑자기 도시별로 하는것으로 해서 도시 다운만 받아서
오면 중간 경로에서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 다운을 받지 못해서 중간에서 길을 잃게 되어서 확인을 미리 모두 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핸드폰에서는 위치만 표시 되어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는데 지역을 찾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초기 화면을 다운 받으면 아래 그림처럼 보일것 입니다. 

저는 미국 전체를 다운 받았지만 방법은 같으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란 화살표는 현재 위치가 자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도에서 아래 와 같은곳을 찾아서 아무 별표나 눌러 봅니다. 
그림에는 Seattle 아웃렛이라고 나와 있는데 앞에 Seattle 이라고 나오면 시애틀 지역 입니다. 




다음 그림 지역을 눌러 봅니다. 
아래 하단 안내에 Yellow Stone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옐로스톤 공원 입니다. 




다음 그림에서 지역을 눌러 보면 Yosemite 라고 나오면 이곳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지역 입니다. 
이곳을 간다면 크게 눌러서 빌리지를 눌러서 시작하면 빌리지로 가게 됩니다. 




다음 지역은 라스베가스 입니다. 
그곳을 누르면 아래 하단의 안내에 라스베가스라고 나오면 라스베가스 지역이 나옵니다. 
라스베가스로 가시려면 크게 확대해서 처음 가고 싶은곳을 누르고 경로를 누르면 그곳으로 가게 됩니다. 




다음은 샌프란시스코 입니다. 




다음은 미국 중부 산안토니오 입니다. 




다음은 뉴올리언스






가는곳의 지도 다운 로드 

위에 설명 해 드린대로 각 지역을 다 받았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미리 갈곳을 눌러 봅니다. 

추가 지도 다운로드는 가까운곳은 안되므로 먼곳을 예로 합니다. 

아래 다운로드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지역을 눌러서 Seattle가 나오게 누릅니다. 장소는 어디던 상관 없습니다. 




경로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경로 계획을 스스로 합니다. 




그곳을 누르면 자동으로 경로수정 지도를 다운로드 합니다. 
경로 계획 실패라고 나오면서 자동 다운 로드가 됩니다. 다운로드를 눌러서 다운 받습니다. 




지도가 중간에 5개가 필요하다고 나오면서 다운을 받기 시작 합니다.






다운이 끝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경로가 표시 됩니다. 
1865키로 미터이고 19시간 46분 걸린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시작을 눌러 봅니다. 




아래 지도처럼 거리, 시간, 그리고 네비가 시작 되면 모든 지도가 완료 되어서 언제던 떠나도 된다는것 입니다. 


 


다시 하나 시카고를 예로 합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는것은 제가 일일이 지도에 대해서 응답을 할수 없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능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반복 확인하게 해 드리는 것 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시카고 혹은 가고 싶은곳 아무곳이나 누릅니다. 
아래 시카고가 나오면 경로를 눌러 봅니다. 




경로 계획중이라고 나오면서 스스로 경로 확인을 합니다. 




다음에서 보면 중간에 경유하는 도시 지도 6개가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그러면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지도 다운로드가 다 되면 아래 그림처럼 계획중이라는 그림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시작이라는 버튼이 나오는데 그것을 눌러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네비가 시작되면 이것은 가는데 모든 지도 경로가 다운 되었다는것 입니다. 
이제 아무 걱정없이 출발 하면 됩니다.


 


아이폰 설치에 관한 글 입니다. 

카페 멤버분 bibewag 님께서 아이폰으로 쉽게 설치 하는 방법을 보내 주셔서 알려 드립니다. 

지도 파일을 컴퓨터에 다운로드 하여 저장한 후 아이튠즈와 아이폰을 연결하여
app 창에 가면 app과 컴퓨터끼리 파일을 공유할수 있는 창이 중앙 하단에 나옵니다

거기서 mapsme 어플을 클릭한후 파일추가 버튼을 눌러 지도파일을 모두 넣어주고 동기화를 누르면
아이폰에서도 저 파일들을 똑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여행 하시면서 매일 저녁 와이파이가 되는 숙소에서 미리 확인을 다시 해 보아야 합니다. 
이 실험은 제가 미국현지에 있으면 LA인근에서 출발 하는 것으로 한것이라서 만일 다른 도시에서 출발 한다면 방법과 지도 다운 방법이 틀릴수 있으니 항상 숙소에 도착해서 쉬시면서 다음날 갈곳을 모두 일일이 찍어 보시고 경로 지도가 필요 한것은 현장에서 다시 재 다운을 받으셔야하니 이것은 중요 합니다

부탁 드리는것은 혹시라도 사용하시고 위치가 틀린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에 댓글로 알려 주시면 즉시 수정해서 재 배포 하겠습니다.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것이라서 수시로 위치가 움직이는것이 가끔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는 항상 여기를 눌러서 다시 보시면 계속 수정해서 올라 갈것 입니다. 

이 답변은 답변 작성일 기준으로 답변 한 것이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답변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검색으로 답변 참고를 할 시에 사안이 중요한 경우에는 꼭 답변 한 날짜를 보시고 새로운 정보 인가를 확인 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navajokim.com/


    나바호킴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리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긴 복도를 따라서 한쪽으로 가게 됩니다.

G 터미날로 들어오는 항공기 에서 내린 분들은 모두 한곳에 위치한 입국심사장으로 가게 됩니다.

 안심하셔도 되는것은 모두 한방향으로만 가게 되어 있어서 다른곳으로 가지 않게 되니 모든 승객이 가는대로 만 같이 가시면 됩니다.

 


 통로의 끝으로 가면  넓은 공간이 나타나면서 그곳에 입국심사를받는곳이 나오게 되고 그곳에서 아래와 같이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관광 , 여행으로 오신분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띠에 NON- CITIZEN, VISITORS 라고쓴곳으로 가서 줄을 섭니다.

 

 

입국심사를 받고 오른쪽으로해서 앞으로 조금 나가면 짐을 찾는곳이 있습니다. 짐을 찾으러 가는길 역시 한곳뿐이니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자기가 타고 온 비행기 이름이 써 있는 컨베어벨트로 가서 서서 짐을 기다렸다가 픽업하면됩니다.


짐을 찾은후에 무료로 사용하는 카트에 싣고 이동하면 바로 앞에 세관검색대가 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밑에 도장을 찍어서 세관신고서 돌려줄것인데 그것을 세관검사원에게 주면 됩니다.

이 서류들은 샌프란시스코 도착전에 기내에서 작성해야 하는데 이 서류의 작성요령은 여기를 눌러서  보시고 그대로 따라서 작성하면됩니다.

 

입국심사를 받을시에 식품을 가지고 오는 분들은 반드시 11항 a에 아래의 세관신고서처럼 yes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신고하지 않고 식품을 가지고 오는것이 적발시에는 벌금을 물게 됩니다.

신고만 할뿐 조사는 형식적으로 하게 되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그러면 세관신고서에 아래 신고서처럼 빨간 싸인펜으로 크게 A라고 표시를 할것입니다.

 

이는 세관신고서에 신고를 한것이 있으니 조사를 하라고 세관원에게 알려주는것이니 불안해 하실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식품을 가지고 오게 되면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세관검사원이 그것을 보고 검사를 할지 안할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검사가 필요한분은 바로 전방에 있는 X-ray로 가라고 지시를 합니다.

최근에는 이지시를 어기고 슬쩍 나가는 분들이 많아서 초록색 파일북을 주는데 (물론 내부에는 아무것도 들지 않았는데 외관상으로 큰화일을 들고 있어서 한눈에 검사대상자라는것을 표기하기 위한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X-ray로 가면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런것을 가지고 있는가 묻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질문인데 만일 금지품목을 여기에서도 없다고 해서 나오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짐을 X-ray 기계에 넣으라고 하는데 짐가방을 옆으로 뉘어서 놓고 카트를 가지고 반대편으로 가서 기다리십시요.

만일 조사가 필요한분이면 검사대로 오라고 하고 보는 앞에서 가방을 열어서 조사를 하고 그렇지 않은분은 카트를 가지고가서 다시 싣고 나오면 됩니다.

 

이곳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할분들은 왼쪽문으로 나오면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큰 자동 유리문이 열리게 되는데 그곳으로 나오게 됩니다.

 왼쪽벽에 한글로도 환승이라고 써 놓았으니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모두 유나이티드로 가실것이니 3번 터미날로 가시면 되는데 유나이티드는 왼쪽으로 돌아서 가시면 됩니다. 오른쪽은 1번으로 가는것이니 그곳으로 가지 마시고 왼쪽으로 돌아서 가십시요.

 

바로 앞에 보면 사인이 아래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3번터미날은 왼쪽으로 1,2번 터미날은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약 20미터 전방으로 가면 그곳에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가는 분들은 바로 그곳에 항공사 카운터가 있고  짐을 다시 넣는곳이 아래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별하게 환승객을 위한 항공사 카운터가 왼쪽에 있습니다. 거리는 유리문에서 약 50미터 전방입니다.  그곳에 카운터 바로 앞에 아래 사진과 같은곳이 있는데 그곳에 짐울 주고 3번 터미날로 가면 됩니다. 티켓은 인천에서 출발시에 2장 주니 다른 절차 없이 남은 티켓으로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바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게이트로 가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좌우로 짐을 넣는곳이 있는데  입구에 가면 직원이 짐가방을 스캔으로 찍으면서 1번 A나 B 혹은 2번 A나 B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이것은 짐을 분리하는것인데 알려준데로 가서 주면됩니다. 이것을 함으로서 어디로 가는것이 몇개인지등등을 전산화로 알게 됩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면 짐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공항직원분이 계신데 이분이 짐가방을 받으면서 다시 도착지를  재 확인을하고 가방을 받아서 넣어주니 걱정할것 없습니다.

 


그곳에 짐을 주면 그 짐은 최종 목적지로 가게 되니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짐을 주고 직진하면 바로 전방100미터 지점에 아래사진과 같은 사인이 있습니다.

1분정도만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사인판이 나오는데 이 사인판을 따라 가십시요.

 

 

 

 

 

그곳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긴복도가 보이게되면서 100미터 전방에 왼쪽으로 돌면 바로 그곳에  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모든분들이 쉽게 환승하실수 있게 사진으로 찍어놓은것이니 참고 하십시요.

 

만일 가시다가 길을 잃으시거나 잘 모르시겠으면 아래사진의 오른쪽에 서있는 분과 같이 정복을 입은 직원들에게 내가 가야하는 비행기표만 보여주어도 자세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정복을 입은 직원들이 많습니다. 직원들은 목에 아이디를 차고 있어서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터미날이나 게이트 번호를 모르시는 분들은 세관검사를 받고 나와서 짐을 다시 국내선으로 가는곳에 주고 바로 왼쪽에 보면 아래와 같은 모니터가 많이 달린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게이트를 찾으면 됩니다.

모두 유나이티드로 가는 항공편 티켓을 가지고 있어도 그 티켓에 게이트 번호는 없습니다.

이유는 긴급한 공항사정으로 게이트가 바뀔수 있기때문입니다. 그곳에서 게이트 번호를 찾고 그 게이트로 가시면됩니다. 출발 하루전에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276718 을 눌러서 그대로 보시고 게이트 번호를 찾아서 알려드리면 더 쉽게 오실수 있습니다.

 

 

 

 

3번 터미날로 가면 들어가는 게이트가 아래와 같이 3개가 있는데 최근에 1번은 비지니스클래스나 멤버만 사용하게 만들어서 일반 승객은 2,3번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첫번째 나오는 왼쪽 검색대를 통과해서 조금 가시면 왼쪽에 항공사 카운터가 있고 조금 더 가시면 3층으로 올라가는곳이 있는데 바로 밑에 보안검색대가 있는데 그곳에 줄을 서시면 됩니다.

그리고 순서가 되면 여권과 인천공항에서 준 나머지 티켓한장을 보여주고 보안검사를 받으신후에 게이트를 찾아서 가면 됩니다. 게이트 번호는 천장에 적혀 있어서 그것을 보고 찾아가서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탑승하시면 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선으로 들어오면서 3번 터미날 목적지까지 가는 평균시간은 보통 45~70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시간만 있다면 넉넉하니 서두르지 마시고 위 순서대로 천천히 환승하시기 바랍니다.

 

달라스 국제공항 환승 방법

2016. 6. 15. 03:16 | Posted by 나바호킴

모든 티켓을 한번에 구입해서 환승 하는 방법


달라스에 도착하면 D터미날에 도착해서 모든 승객은 3층으로 가서 중심부로 이동하는 중간에서  2층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2층을 쭉 지나다가 넓은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입국심사를 먼저 받고 그곳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 갑니다. 1층에서 짐을 찾은후에 세관검사를 받고 나오면서 다시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주고 환승하러 가야 합니다.

입국심사와 세관검사에 대한것은 여기를 눌러서 보십시요.

 

세관검사후에 작은 유리문을 열리고 나오게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면 좌우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우측으로는 큰 유리문이 있고 왼쪽으로 11시 방행에 보면 짐을 다시 붙이는곳이 있습니다.  환승하는 승객은 우측으로 나가면 복잡하게 되므로 그곳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측 유리문은 달라스 도착하는 승객이 나가는곳 입니다.

 

모두 한번에 티켓을 구입했다면 그곳에 짐을 주고 바로 왼쪽에 보면 AA항공사 카운터가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다시 왼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갑니다. 티켓을 인천에서 한번에 2장을 받아서 사용하는것이라서 티켓을 받기 위한 다른 절차는 없습니다. 만일 다른 항공을 타고 와서 ( 대한항공등 ) AA항공을 이용해서 환승하는것이라면 짐을 주고 왼쪽 코너의 AA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이티켓과 여권을 주고 보딩패스를 받고 뒷편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보면 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는데 인천에서 준 나머지 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보안검사를 받은후에 게이트로 들어가서 맥알렌 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AA항공은 달라스에서 4개 터미날에서 출발 하므로 맥알렌 으로 가는 비행기를  정확하게 아시려면   출발 하루 전날 여기를 눌러서 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만일 같은 터미날이면 번호를 찾아 가서 타면 되고 다른 터미날이면 아래 정보대로 가서 타면 됩니다.

 

2층터미날 안으로 보안검사를 받고 들어가시면 터미날 안의  천정 사인에 보면 SKYLINK가 있는데 그것을 찾아서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된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오른쪽 상단처럼 SKYLINK라고 쓰여진곳으로 가면  됩니다.

 

 

 

 올라가는 입구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위로 올라가면 모든 터미날은 위와 같이 되어 있는데

 

 

 

타는곳이 왼쪽과 오른쪽으로 되어 있는데 서로 반대로 돌게 되어 있어서 타고갈 터미날에서 내려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게이트를 찾아가면 됩니다.

 

오른쪽으로 타면 A와 B를 먼저 가고 ( 열차는 순환 열차라서 한바퀴돌아서 제자리로 가기도 합니다.)

왼쪽은 C와 E를 먼저 돌아서 A와 B로 가게 됩니다.

 


 

각 터미날은 2번 정차하는데 번호가 다르니 가장 가까운 번호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곳에서 내려서 아래층으로 내려서 가서 게이트를 찾아가서 비행기를 기다려서 탑승하면 됩니다.

 


모든 티켓을 따로 따로 분리 발권해서 환승 하는 방법


달라스에 도착하면 D터미날에 도착해서 모든 승객은 3층으로 가서 중심부로 이동하는 중간에서  2층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2층을 쭉 지나다가 넓은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입국심사를 먼저 받고 그곳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 갑니다. 1층에서 짐을 찾은후에 세관검사를 받고 나오면서 다시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주고 환승하러 가야 합니다.

입국심사와 세관검사에 대한것은 여기를 눌러서 보십시요.

 

세관검사후에 작은 유리문을 열리고 나오게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면 좌우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우측으로는 큰 유리문이 있고 왼쪽으로 11시 방행에 보면 짐을 다시 붙이는곳이 있습니다.  환승하는 승객은 우측으로 나가면 복잡하게 되므로 그곳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측 유리문은 달라스 도착하는 승객이 나가는곳 입니다.

 

지금 E터미날로 가는 승객은 티켓이 없어서 공항전철을 사용하지 못하고 외부 셔틀을 이용해야 하는데 세관검사후에 유리문을 나와서 다시 우측 유리문으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바로 정면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SOUTHWEST NEWS란곳이 있는데 그곳 뒤에 보면 출구가 있는데

 


 

 

그곳에서 왼쪽으로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러면 길로 나옵니다.

길로 나와서 왼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똑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공항 셔틀이 서는곳 입니다.

 

 

 

그곳으로 가서 아래 사진과 같은 셔틀을 탑니다.

기사분에게 꼭 E터미날로 가는가 묻고 타야 합니다. 두 방향으로 가기때문 입니다.

반대로 돌면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셔틀 버스 앞에 어느 터미날로 간다고 써있는데 E라고 쓰여진 셔틀을 타면 됩니다.

 

 

 

그리고 E터미날에 도착하면 안으로 들어가서 스피릿 항공을 찾아가서 그곳에 줄을 서서 이티켓과 여권을 주고 보딩패스를 받고 짐을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보딩패스를 받고 검색 하는곳으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터미날 안으로 가서 티켓에 적힌 번호 게이트로 가서 비행기에 탑승하면 됩니다.

 


최종 수정일 2014년 10월 16일


이 정보는 수시로 변동 할 수도 있는  정보이므로 수정일 기준으로 참고해서 보시고 오픈백과는 수정이 불가 하므로 새로운 정보 변경이 있는것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바호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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