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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하면서 가장 잘 골라야 하는것중 하나가 렌트카 입니다. 


최근에 제가 렌트카를 엉터리로 안내를 해 준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 예약사이트 비교를 더 올립니다. 


주로 이분들은 카렌탈 사이트를 이야기를 해서 이전과 다른 사이트인 카렌탈 사이트를 이용해서 알려 드립니다. 


참고 하실점은 이것은 100%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때로는 렌트카가 모자라는 경우에 추가 편도 요금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은 도시에서 비교를 했는데 한국에서 예약 하는것이 가장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지금 부터 비교한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전에는 프라이스라인과 비교를 했는데 이번에는 한가이드가 저에게 공개 요청을 한 카렌탈 사이트에서 비교 한것을 올려 드립니다 


아래 조건에서 빌리는곳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돌려 주는것은 라스베가스 공항 

빌리는 시간 8월15일 아침 10시로 동등하고 

돌려 주는 시간 역시 8월 18일 아침 10시로 3일 빌리는 가격으로 했습니다. 


이 경우에 빌리는 기간이 길어 질수록 가격차이는 더 많이 나게 됩니다. 


우선 같은 조건으로 그곳에서 비교를 한다는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이 적고 검색을 합니다. 



아래 내용은 조금 길지만 거짓이 없다는것을 보여드리고 위해서 길게 나열 했습니다.


위부터 현재 그곳에서 나온 가장 저렴한 순서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중간에 갑자기 가격이 싸진곳이 있습니다. 그 가격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다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 하다는 상단으ㅢ 하루에 91.85불짜리로 3일 빌리는것을 보겠습니다. 

총 3일에 365.53불로 나와 있습니다.




위 방법으로 결재를 하니 하단에서 자차보험을 들것인가를 물어 봅니다.


자차 포함을 하지 않은것 입니다. 아래와 같이 365. 53불나왔는데 그곳에는 보험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차 보험도 들어있지 않아서 아래에서 하루에 9불을 내고 자차보험을 추가 합니다. 




자차 보험은 하루에 9불 추가가 됩니다.

그 결과 총액은 401.53불로 나왔습니다. 


해당 예약사이트에서 3일 빌리는 가격이고 이것은 일반 보험만 든것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이 요금은 자차 보험만 가입된 가격이 401.53불 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중간에 가격이 하루에 42. 14불로 나온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래에 보시면 532.36불 총액으로 나와 있는데 그것을 눌러서 보면 



아래와 같이 차를 빌리는 무척싸나 각종 세금과 경비가 처리 되어서 560불 이 나오게 됩니다. 사이트에 올린 하루 가격은 저렴하게 표시되어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음에서는 허츠에서 예약 하면서 비교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들어 갑니다. 

위 비교 하는것과 같이 샌프란시스코 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이고 대여 기간은 8월 15일 10시부터 8월 18일 10시까지 동일한 조건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중간에 Hertz Gold Plus Reward라는것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들어 두시면 차량을 빌리는데 우선적으로 카운터도 가지 않는 지점이 많은데 그것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나 예약시에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면 회원으로 가입하고 회원으로 예약하는것이 좋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비회원으로 예약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시면 2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전자는 후불, 즉 공항에 도착해서 결재를 하는 것이고 후자는 미리 선불을 내는것 입니다. 

선불로 예약시에는 허츠렌트카에서 추가 할인을 제공 합니다. 



우선 비교를 하기 위해서 앞의 후불제를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금액이 나왔습니다. 



상세하게 보기 위해서 확대하면 이 금액에는 위 조건대로 빌리면서 그 금액안에 자차보험을 비롯해서 대인대물 추가 보험이 들어 있고 추가로 세금까지 모두 들어 있는데  278.46불 입니다. 


위와 비교를 하면 위는 풀보험이 아닌 자차보험만 들었는델도 401.53불 입니다. 


허츠에서 하는것은 풀보험으로 해도 278.64불이니 3일 차액금액만도 123.13불이 더 이익 입니다. 

자차 보험 보다 풀보험이 더 싼것 입니다. 


이렇게 될수 있는것은 예약사이트는 미국이나 기타 해외에서 빌리게 되므로 할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허츠, 또는 알라모에서 빌리게 되면 해외 할인이 되어서 더 싸게 되는 것 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더 흥미로운 것을 알게 되실 것 입니다,. 

만일 뒤의 싼 금액인 선불제를 누르는 경우에는 할인이 더 됩니다.

아래 금액을 보면 후불제 보다 더 할인이 된 252불 입니다. 


크게 확대해서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든 보험이 포함된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위 렌트카 회사가 아닌 사이트에서 하는 경우보다 3일에 149. 53불이 더 할인 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디에서 예약을 해야 하는지 더 정확하게 아시게 되었을 것 입니다. 


예약은 한국에서 한국어로 해서 오는 것이 훨씬 저렴 한것 입니다.


자차 보험만 든다면 차사고시 상대방만 커버되고 내가 탄차, 그리고 병원비등은 모두 변상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지금 가장 크게 변상 하는 분을 보면 3만불이 가장 많이 나온 분이 있습니다. ( 저에게 문의가와서 현재 상담중에 있습니다. ) 


풀보험을 들면 아무것도 변상할것 없이 자책 이유만 없다면 ( 무보험, 음주운전등, 그러나 내 과실은 상관 없습니다.)  0 원 책임 입니다. 


차를 렌트 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차를 렌트 하시면 꼭 풀보험을 들어서 안전하게 걱정 없이 가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무슨 렌트카를 소개해서 사기를 한다고 하는 분을 위해서 만든 글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렌트카를 하시려면 알고 가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avajokim/37699 와 

http://cafe.naver.com/navajokim/96231 을 눌러서 꼭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미국에서 티켓을 받을시에는 한국주소를 쓰면 벌금 납부 확인메일이 오지 않게 되어서 벌금으로 인해서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 주소를 하나 드렸고 또한 경찰관에게 해당 주소로 티켓을 발부 해 달라고 한것이니 꼭 프린트해서 국제면허증에 넣고 다니시다가 경찰에게 주시고 


다른 하나는 렌트카를 하러 가서 계속 다른것을 추가해서 추가 하지 말고 예약 한대로 해 달라고 메일을 쓴것이니 그것을 프린트해서 렌트카 회사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꾸 하면 그것을 보여 주면 되고 꼭 예약후 서류를 보고 가격이 같은가 확인하고 만일 틀리면 현장에서 해결을 하고 가야 하니 이점 참고 하십시요. 


절대 모르는 설명에는 정확하게 알기전에는 YES 라고 답변 하지 마십시요. 


안전 운전 중요하고 만일 여행중 문제, 혹은 티켓을 받고 혼자 처리 힘드시면 연락 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렌트카는 잘 나가고 길도 곧 바르게 되어 있어서 과속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경찰이 어디에나 있어서 바로 단속이 되고 긴 한가한 먼길은 비행기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과속은 반드시 단속이 되고 보통 한번 적발 되면 최소 250불부터이고 운이 없게 30마일 이상 과속하면 미국에 법원 여행을 한번 더 오셔야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일 많이 벌금 받으 신분은 현재 제게 연락 오신분중에 1,250불 받으신분인데 운이 없게 과속에 정지를 모르고 가서 그 그분 벌금, 차를 세울시에 불안한곳에 세워서 3가지 티켓으로 1,250불+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다시 받은 분이 있습니다. 


미국은 어디에서나 경찰이 항상 단속을 하니 절대 과속, 신호위반, 규정 위반을 하지 마십시요. 


미국에 오셔서 모두 즐거운 여행으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차로 여행시에는 여기를 눌러서 모든 볼거리가 오프라인으로 된 자료를 받아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렌트카를 빌리는데 어떤 것이 가장 싼가를 많이 궁금해 합니다. 


아래 안내를 하나씩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하기 위해서 LA 공항에서 ( 어느 공항, 어느 지점에서 해도 거의 같습니다. ) 2016년 8월 16일 아침 9시부터 한 주일인 8월 23일 아침 9시까지 빌리는것으로 가정을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비교하기 쉬운 ( 이곳은 렌트카 회사가 아닌 예약만을 해주는 회사 입니다.) PRICELINE에서 가격을 알아 봅니다. 


여러회사가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알라모가 현재 가장 쌉니다. 



이곳에서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서 가장 저렴한 소형인 Economy를 선택 해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면 한주 요금과 ( 한주 요금은 약 5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1주일 빌려도 5일 적용되고 가령 10일 빌리면 8일 요금 14일 빌리면 10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 세금을 합하면 현재 383.28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에 Recommended를 눌러서 보면 자차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 입니다.

Yes를 눌러야 자차보험이 들게 됩니다. 


아래에서 자차 보험에 선택을 해서 Yes를 누르면 283.33 +세금 89.95불 + 자차 보험이 하루에 11불씩 77불이 적용되게 되어서 총액 460.28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여기를 눌러서 한국 알라모 예약 사이트로 갑니다. 

아래 한국 알라모 사이트에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똑같은 렌트 조건을 적어서 넣습니다. 


LA 공항에서 8월 16일 오전 9시에 빌려서 8월 23일 오전 9시에 돌려 주는것 으로 입력을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이전에 미국 사이트에서 본 소형 기본할인 요금 ( 자차 요금 포함)을 보면 290불 입니다. 

아래 보험패케지는 이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곳에서 가장 저렴한 소형 자차 보험이 포함 된것 눌러서 최종 비교를 할 가격을 봅니다. 

알라모 한국에서는 위와 같이 1주일 렌트 + 세금을 합한것이 370.92불이 나왔습니다. 


위에 미국 예약 사이트에서는 총 1주일 렌트 합계가 460.28불인데 한국에서는 370.92불이 나왔습니다. 


 이 금액만해도 한국에서 하는것이 1주일에 89.36불이 싸게 나왔습니다. 

결론은 미국에서 힘들게 렌트사도 아닌 예약사이트에서 하는것이 89.36불 더 비싸게 나왔습니다. 


영어로 힘들게 찾아서 해야하지만 한국 사이트에서는 간단하게 한국어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것이 있습니다. 

위에는 모두 자차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풀보험 패케지를 할 경우에는 더 할인이 되게 됩니다. 


위 예약 하는 사이트에서 요금제를 바꾸어 봅니다. 

요금제 변경을 눌러서  요금제 변경 사이트로 갑니다. 



그러면 보험 패케지로 하면 총액이 353불 입니다. 

그것을 선택해서 다음 페이지로 가서 봅니다. 



1주일 차량 + 풀보험 + 세금 모두 포함한 가격이 353불 입니다. 


미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자차보험만 들고 460.28불 

한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자차보험만 들고 370.92불 

한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풀보험으로 들고 353 불 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 하셔야 할지는 여러분이 잘 아시게 될것 입니다. 


자차 보험만 든다면 차사고시 상대방만 커버되고 내가 탄차, 그리고 병원비등은 모두 변상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지금 가장 크게 변상 하는 분을 보면 3만불이 가장 많이 나온 분이 있습니다. ( 저에게 문의가와서 현재 상담중에 있습니다. ) 


풀보험을 들면 아무것도 변상할것 없이 자책 이유만 없다면 ( 무보험, 음주운전등, 그러나 내 과실은 상관 없습니다.)  0 원 책임 입니다. 


차를 렌트 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차를 렌트 하시면 꼭 풀보험을 들어서 안전하게 걱정 없이 가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무슨 렌트카를 소개해서 사기를 한다고 하는 분을 위해서 만든 글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렌트카를 하시려면 알고 가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avajokim/37699 와 

http://cafe.naver.com/navajokim/96231 을 눌러서 꼭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미국에서 티켓을 받을시에는 한국주소를 쓰면 벌금 납부 확인메일이 오지 않게 되어서 벌금으로 인해서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 주소를 하나 드렸고 또한 경찰관에게 해당 주소로 티켓을 발부 해 달라고 한것이니 꼭 프린트해서 국제면허증에 넣고 다니시다가 경찰에게 주시고 


다른 하나는 렌트카를 하러 가서 계속 다른것을 추가해서 추가 하지 말고 예약 한대로 해 달라고 메일을 쓴것이니 그것을 프린트해서 렌트카 회사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꾸 하면 그것을 보여 주면 되고 꼭 예약후 서류를 보고 가격이 같은가 확인하고 만일 틀리면 현장에서 해결을 하고 가야 하니 이점 참고 하십시요. 


절대 모르는 설명에는 정확하게 알기전에는 YES 라고 답변 하지 마십시요. 


안전 운전 중요하고 만일 여행중 문제, 혹은 티켓을 받고 혼자 처리 힘드시면 연락 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렌트카는 잘 나가고 길도 곧 바르게 되어 있어서 과속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경찰이 어디에나 있어서 바로 단속이 되고 긴 한가한 먼길은 비행기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과속은 반드시 단속이 되고 보통 한번 적발 되면 최소 250불부터이고 운이 없게 30마일 이상 과속하면 미국에 법원 여행을 한번 더 오셔야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일 많이 벌금 받으 신분은 현재 제게 연락 오신분중에 1,250불 받으신분인데 운이 없게 과속에 정지를 모르고 가서 그 그분 벌금, 차를 세울시에 불안한곳에 세워서 3가지 티켓으로 1,250불+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다시 받은 분이 있습니다. 


미국은 어디에서나 경찰이 항상 단속을 하니 절대 과속, 신호위반, 규정 위반을 하지 마십시요. 


미국에 오셔서 모두 즐거운 여행으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차로 여행시에는 여기를 눌러서 모든 볼거리가 오프라인으로 된 자료를 받아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고마운분들

2016. 6. 15. 05:57 | Posted by 나바호킴

참으로 고마운분들


얼마전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었습니다.


모두 한국에서 정보제공자로 많은 여행객들을 위해서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는분들 입니다. 
그중에 여행업에 관련되어 종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을 만난것은 제게는 행운이고 또한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것도 네이버와 그외 여러사이트에서 저에게 도움을 받은분들이 좋은 평을 해주신덕에 한국에서 나바호킴이란 이름이 알려지게되고 자연 그런 분야에 계신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에게 부러워하는것은 그분들의 사이트나 오프라인에서는 만날수 없는것을 제카페와 사이트에서 만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이곳에 보면 감사의 글 전하기에 보면 수없이 많은 분들이 저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십니다. 
처음에는 낯간지러웁게 뭐 그런난을 만들까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런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해서 제가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도와드리는것은 처음에 다른 욕심이 없고 안전하게 많은분들이 여행하고 가시면 되지 하는 생각에 무슨 그런 난이 필요할까 생각을 하고 만들지 않고 버티였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분들의 요청을 무시할수는 없어서 만들어 놓았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다른 분들이 생각하지도 않게 너무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해드리고 싶은것을 해드렸을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방문에 다른 사이트와 정보제공하시는 분들에게서 부럽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한국분들은 그다지 칭찬이나 고마움 전달 표현을 잘하지 않는데 제 사이트에는 그런글이 많아서 참 부럽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사이트를 다녀보았는데 정말 제 카페에 오시는 분들처럼 많은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곳에서도 역시 이 이야기는 나왔었는데 그것을 모두 부러워 하셨습니다.


그중에 많은 분들이 제 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참 그런 고마움을 전하는데 인색하지 않는분들인가보다 라고 해서 마음이 흡족했었습니다.


그중 배낭여행 컨설팅을 해주시는 분도 있으셨는데 그분역시 컨설팅을 해주고 어렵게 티켓팅까지 별 수익없이 다 해주고 간후에 며칠후에는 어김없이 티켓을 더 저렴한곳을 찾았으니 취소를 하여 달라는 요청이 많이 오는데 티켓팅을 해준곳에서 취소를 해주지 않아서 공연스레 난감한일이 많고 그분 사이트에도 저와같이 만드 코너가 있는데 정말 한달에 두어개 정도 글이 오른다고 하시면서 제 카페를 부러워 하신적이 있어서 제 이번 한국방문은 정말로 따스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여행을 다녀가신분중 많은분들이 제가 한국에 온것을 아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셔서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시다고 하여서 시간이나는대로 많은 분을 만났었습니다.


제가 시간을 내지 못하는데도 계속해서 연락을 주시고 식사시간을 제가 맞추지 못해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신분, 그리고 제가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지 아시고 그곳까지 같이 가주셔서 그렇게 먹어보고 싶어하던, 값은 비싸지 않았지만 정말 제가 가장 먹어보고 싶어했고, 그렇게 맛난 음식을 같이 해주신분, 멀리서 제가 있는곳까지 차를 몰고 와서 식사를 대접해주시고 가는길에 저에게 보답을 하고 싶으시다고 봉투를 주시려 하신분도 계셨고, 제가 한국에 도착하는것을 아시고 직접 공항에서 픽업도 해주시겠다고 하신분, 숙박을 해결해주시겠다고 하신분 , 어느 분이시라고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이 글을 읽으시면 아실것입니다.


정말로 그 시간이 저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제가 이런 공간에서 이렇게 반갑고 고마운 분들을 만나게 될줄은 몰랐지만 그 마음은 항상 제가 언제나 간직하겠습니다.


 이제는 미국여행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신분들께  제가 무엇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는 힘드나 언제던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라는 것으로 알고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저도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분들이 올해 한해도 잘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알차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http://cafe.naver.com/navajokim/1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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