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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2016. 6. 15. 03:41 | Posted by 나바호킴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개스를 자동으로 넣는 방법

 

개스를 많이 넣어야 할경우에는 손으로 잡고 있기도 약간 힘이듭니다.


그래서 미국 개스펌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락을 걸어 놓으면 자동으로 계속 주유가 되어서 아주 편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펌프는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우선 펌프를 손으로 잡고 주유구에 넣습니다.

 

 

 

펌프 손잡이를 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올린 상태에서 펌프뒤에 있는 락을 앞으로 전진시켜서 겁니다.

 

 

이렇게 락을 걸은 다음에 손을 떼고 놔두어도 자동으로 펌프가 계속 됩니다.

주유하려고 낸 금액이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리던가 아니면 개스통에 개스가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립니다.

그러나 일부 펌프중 잘못된것들도 있어서 개스가 가득차서 넘치는데도 락이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럴시에는 반드시 개스펌프옆에서 주유되는것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주유소 상점안으로가서 직접 돈을내고 주유하는 방법)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 혼동이 되지 않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주유할곳에 차를 주차하고 주유기 번호가 몇번인가를 우선 먼저 본다음에 그번호를 알고 주유소 상점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유소의 카운터로 가서 돈을내고 간단하게 "펌프 3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돈은 개스가 반 이상 있을시에는 보통 25불 ~30불이 들어가니 40불을 내거나 50불짜리를 내고 , 개스가 반이하일경우에는 우선 개스를 넣어보고 더 들어가면 더 돈을 내고 넣으면 됩니다.


돈 을 지불하고 나와서  주유구로 와서 차의 주유구의 문을 열고 뚜껑을열고 (뚜껑은 차의 주유구문에 꽂을수 있는곳에 꽂아넣고)아래 사진처럼 주유펌프를 빼서 차의 주유구에 끼어넣고, 어느 기름을 넣을것인가를 선택해서 누르고 펌프의 손잡이를 당겨서 펌프를 시작합니다.


펌프는 개스가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펌프손잡이에서 탁 하는 소리가 나면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만일 낸 금액이 다 들어가면 카운터로 가서 더 돈을 내고 펌프를 더 합니다.


펌프가 끝나면 펌프를 원위치에놓고 자동차주유구 마개를 막고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펌프가 끝나고 잔돈이 남을시에는 카운터로 돌아가서 "펌프 3 " 라고만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알아서 잔돈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출발을 하면되는데 주의할것은 주유마개를 잊지 말아야 하며 주유를 하려고 카운터로 갈때에도 차에 사람이 없으면 항상 차문을 키로 잠그고 다녀오기 바랍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기계에서 카드를 이용해서 주유하는 방법)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카운터로 가서 줄을 서서 돈을내고 다시 나와서 개스하고 잔돈을 받으러 들어가서 줄을 설필요가 없어서 가장 좋아하는 방법이나 최근에는 카드도용을 당한분들이 있어서 이 방법을 잘 사용하지 않고 현금이나 아니면 개스 주유카드를 사용해서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드를 사용해서 주유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카드를 넣으라는 아래와 같은 사인이 나옵니다.

 

 

 

아래 입구에 카드를 빠르게 집어넣었다가 뺍니다.

 

 

 

Zip code를 넣으란 지시가 나오면 짚코드를 넣습니다.

 

 

 

영수증을 받을것인가를 묻습니다. Yes나 No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Yes를 선택하면 영수증이 나오게 됩니다.

 

 

 

펌프를 시작하기위해 누르라는 사인이 나옵니다.

 

 

 

펌프를 집어듭니다.

 

 

 

펌프를 꺼내서 주유구에 넣습니다.

 

 

 

아래에 보면 3가지 종류의 개스가 있습니다.

 

 

 

저는 제차에 91을 넣습니다만 렌트를 한차는 거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87을 넣습니다.

 

 

 

아래 가격표를 보면 3개가 모두 사인이 나옵니다.

 

 

 

아래 선택을 한 개스 종류의 가격만을 보여줍니다. 이로서 현재 91이 주유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00 에서 시작해서 주유가 진행중입니다.

 

 

 

주유가 진행중입니다.

 

 

 

주유가 끝났습니다.

 

 

 

펌프를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습니다.

 

 

 

주유구 마개를 닫습니다.

 

 

 

주유구 커버를 잠급니다.

 

 

 

이제 완전하게 마개등을 다 닫았습니다.

 

 

 

처음 주유시에 영수증을 달라고 해서 자동으로 영수증이 나옵니다.

 

 

 

영수증을 잡아다녀서 꺼냅니다.

 

 

 

이로서 간단하게 주유가 끝나고 차량에 시동을 건후에 출발합니다.

 

 만일 zip code를 넣으라고 해서 에러가 나서 카드를 사용할수 없을시에는 주유소 내부 상점 카운터로 가서 카드를 주고 몇번 이라고 이야기를 하면됩니다. 

이렇게 사용할시에는 가능한 큰 대형 주유소를 사용하시고 작은주유소 직원이 혼자 있는곳에서는 가급적 카드를 사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부 주유소는 zip code를 넣지 않아도 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구형펌프이고 신형들은 카드 주인의 여부를 알기위해서 카드주인만이 알수 있는 카드 사용하는 사람의 집 우편번호를 넣게 만들고 있습니다.

카드를 도용하는것을 막기위한 조치이고 점차 이런 펌프로 모두 바뀌고 있습니다.

이럴시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내부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카드를 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스 주유하는 방법 (기계에서 직접 현금을 넣는 방법)|

 

기계에서 직접 현금을 넣는 방법은 주로 Arco 주유소에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카운터까지 가기 싫은 분들이 그곳에서 직접 돈을 넣고 한번이라도 가는것을 절약하려 하는것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 줄을 길게서서 차례를 기다려서 돈을 내고 나와서 개스넣고 다시 돌아가서 줄을 서서 잔돈을 받는것이 번거로워서 인데 이 방법은 카드를 아무에게 주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또한 이런 기계에는 카드도 동시에 사용할수 있으나 Arco에서는 다른 주유소와는 달리 추가 비용을 다시 내어야 하니 가능한 카드로 주유를 하시려면 다른 주유소를 사용하시는것이 낫습니다.


이방법은 잘못 조작하면 아주 귀챦은 일이 생기니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더 좋습니다.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처음에 위를 보고 몇번 주유펌프인가를 봅니다. 3번 입니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사용하는데 주유할것인가 ? 아니면 영수증을 받을것인가 묻습니다.

이 기계를 사용하면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영수증을 받을수 있습니다.

펌프를 할것이니 Pump Gas옆의 버튼을 누릅니다

 

 

 

펌프 번호를 누르고 OK를 누릅니다.

3번을 누르고 OK를 누릅니다.

 

 

 

OK를 누르면 카드나 돈을 넣으라고 합니다. 돈을 넣습니다.

 

 

 

지금 10불을 넣었습니다. 안내문은 마지막 돈을 다 넣고 OK를 누르라고 합니다.

 

 

 

마지막을 다 넣었으니 OK를 누릅니다.

 

 

 

기계로 돈을 넣는데 가장 조심해야 할 항목이 나왔습니다. 카워시를 하겠느냐고 묻는것입니다.

무의식중에 누르게 되면 카워시 금액을 뺀 나머지만 주유하고 카워시를 해야 합니다.

카워시를 할때에는 비밀번호를 주는데, 그 번호를 넣어야 하고 만일 잊으면 카운터로 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등

여간 골치 아픈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No를 누릅니다.

 

 

 

펌프로 왔습니다.

 

 

 

어느 종류를 넣을것인가 선택합니다.

저는 항상 91을 사용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옥탄이 높아서 산등 험한곳등을 다니면서 파워가 세기 때문에

항상 이것을 넣습니다.

 

 

 

펌프를 차에 대고 주유하기 시작합니다.

 

 

주유구 뚜껑을 닫습니다.

 

 

 

주유구 커버를 닫습니다.

 

 

 

완전히 닫았고 주유가 끝났으니 합니다.

 

 

이 자료는 나바호킴의 허가없이 어떠한 다른곳으로 가지고 가거나 퍼가서 사용하는것을 절대 금합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자료이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추가  미국 에서 자동차 운전 관련 자료 :

 

미국 도로판 표지판 보고 여행하는 방법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0


미국에서 운전중 교통사고가 났을시에 해야 할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1


미국 신호등 체계 (꼭 안전운전하십시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2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1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3


미국에서 자동차 주유 관련 자료 2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74567

 

 

 


시애틀애서 밴쿠버 육로 입국

2016. 6. 15. 03:39 | Posted by 나바호킴

시애틀을 지나서 계속 5번을 타고 가게 되면 국경이 나오고 입국심사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아래 사인이 나오는데 그곳으로 진입합니다. 진입시에 속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가는분이 주의할것은 노란안내판으로 NEXUS LANE ONLY라고 쓴줄이 있는데 그줄로 가지 마십시요.  차선에도 글이 적혀 있는데 이줄은 자주 국경을다니는 패스를 가진분들만 가는선입니다.

 

 


그리고 국경에 들어서게 되면 위편에 초록색 화살표가 있고 빨간 X를 한곳이 있는데 초록색 화살표가 있는곳에 줄을 섭니다.

 


그리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입국심사와 절차가 같습니다. 입국심사를 받는곳에 노란 과속방지턱같은것이 있는데 그곳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뀌게 될시에 진입하면됩니다. 이것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고 꼬리를 물고 진입하면 심사관은 도로 뒤로 갈것은 명령하고 조금 기분이 상할정도로 대하니 주의 하십시요.

 


그리고 캐나다 입국심사관이 물어보는것에 답변을 해야 하고 만일 더 조사를 받게 되면 전방을 가르키는데 아래 사진이 있는 왼쪽으로 가서 차를 주차하면 그곳에 심사관이 있어서 따라 가서 조사를 더 받으면됩니다.

 

 

그리고 주의할것은 캐나다로 진입하면 모든 속도판은 한국과 같은 KM입니다. 마일로 표시 되는것이 아니니 속도를 잘보고 가야 합니다.

 


캐나다로 가게 되면 도로 번호가 바뀌는데 99도로를 따라서 들어가면 밴쿠버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일정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도시만 안내해드렸는데 만일 밴프나 캐스퍼를 가시고 싶으시면 다시 알려주십시요.

 

그리고 주의할것은 유학생은 반드시 사전에 미국을 떠나기전에 학교측에 가서 I-20 원본에 사인을 받아서 가지고 나갔다고 와야 합니다. 만일 이것을 잊고 가면 미국에 다시 되돌아오기 힘들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유학생들은 외국에 갈시에 특별하게 주의를 해야합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환승 방법

2016. 6. 15. 03:35 | Posted by 나바호킴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면 모든 승객은 입국심사대로 가고 입국심사후에 바로 뒷편 짐 찾는곳에서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한후에 바로 뒤에 있는 국내선 짐 붙이는곳에 짐을 주고 재 보안검사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환승하는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합니다. 모두 한 공간안에서 이루어 지므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환승 하는 비행기는 모두 3개 터미날을 사용 하는데 A 터미날에서 떠나는것도 있고 B터미날 혹은 C터미날 에서 떠나는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델타에서 디트로이트 환승시간을 1시간 반~1시간 40분을 많이 주는데 이공항은 다행히 환승 속도가 빨라서 가능 하나 환승방법을 잘보고 환승을 빠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환승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환승은 디트로이트에 도착하면 바로 입국심사를 받는곳으로 내려 갑니다. 그곳으로 가서 VISITOR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입국심사 절차는 디트로이트에 도착하게 하기전에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여기를 눌러서  보시고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입국시에 제출해야 할것은 전자여권, 세관신고서 왕복항공권, 그리고 만일 ESTA 여행승인서를 프린트했다면 이것을 제출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를 받은후에 바로 앞에 짐찾는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짐을 찾습니다.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받고 나면 Ground Transportation 과 Transfer으로 나뉘는데 Transfer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으로가면 짐을 다시 국내선으로 붙이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짐을 줍니다.

 그리고 바로 보안검색대가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재 보안검사를 간단하게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약 30미터 되는 유리복도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유리문을 통과하는데 그곳에서 오른쪽을 보면   분수대도 보이고 머리위로 모노레일이 다니는데  유리문을 열고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모니터가 많이 붙은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가고자 하는 환승편을 찾아서 보시고 그 게이트로 가야합니다.

 

델타를 타고 오는 경우에는  출발 하루전날 여기를 눌러서 그 방법대로 게이트 번호를 미리 찾아서 오면 시간을 많이 단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니터가 보이는곳이 A터미날인데 입국심사를 마치고 2층으로 올라와서 긴 복도를 따라서 나오면 바로 A터미날이 되는데 유리문을 나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에 이런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음 환승할  터미날을 찾으면 됩니다.

 

A 터미날이라면 이 곳에서 바로 게이트만 찾아서 타도 되고 B 나  C 터미날로 가는것은  긴유리 복도를 따라서 나와서 위 모니터가 있는곳에서 12시 방향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으로 직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 가서 지하통로를 건너 갑니다.

 


지하로 가면 아래 통로와 같이 보이는데 아래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색상이 수시로 변하는 아래 통로를 지나면


 



다시 아래 사진과 같이 위로 올라가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안내 표시가 있는데 왼쪽은 B 터미날, 오른쪽은 C 터미날이니 왼쪽으로 턴해서 게이트번호를 찾아 가서 바로 비행기에 탑승 하면 됩니다.


B나 C터미날에서 환승 한다면  통로를 지나야 하므로 조금 빠듯하나 환승은 지금까지 모두 충분하게 하였으니 안심하고 가면 됩니다.

 

미 국내선은 기내에서 식사 제공을 하지 않으므로 미리 식사를 하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어느 터미날에서 해도 되고 A터미날은 길게 1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끝에서 끝이 너무 멀어서 미국내 공항에서는 유일하게 터미날 안의 상층 공간에 공항 트램이 다닙니다.

공항 트램은 양쪽 끝, 그리고 중앙에서만 서게 되므로 양쪽 끝 부분에서 환승시에는 트램을 타고 가는것이 빠르고 편 합니다.

 

모두 실제 사진이니 도움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