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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메가버스 - 예약 하는 방법

2016. 7. 22. 17:35 | Posted by 나바호킴

대중교통-메가버스 - 예약 하는 방법 


주의 할것은 꼭 프린트 할수 있는곳에서 하고 예약증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서 기사분에게 주고 탑승 합니다. 


혹시를 위해서 예약증을 캡쳐해서 스마트폰에도 넣어서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여기를 눌러서 메가 버스 예약 사이트로 간후에 그곳에서 

출발지. 목적지 날짜를 넣고 Search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 보면 시간표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원하는 출발 시간에 체크를하고 하단에 Add Journey(s)to basket을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여러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1층 테이블에 앉아서 갈 수 있는것 , 2층 앞 좌석에 앉아서 갈수 있는것 ( 노란색) 등으로 자리를 예약 합니다. 아무곳에 앉아서 가고 싶다면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는 편하게 가기 위해서 위 층 앞좌석을 1불주고 예약을 합니다. 이후에 Continue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로 가면 그곳에서 어떤 카드를 사용 할 것인가를 선택 합니다. 

매스터,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가지만 가능 합니다



카드를 누른후에 그곳에 카드 정보를 넣고  Make Payment를 눌러서 예약을 마칩니다 


주의 할것은 꼭 프린트 할수 있는곳에서 하고 예약증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서 기사분에게 주고 탑승 합니다. 


혹시를 위해서 예약증을 캡쳐해서 스마트폰에도 넣어서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항공 ->공항 -> 시애틀 공항에서  출발 게이트 찾는 방법

델타 항공 출발 게이트 찾는 방법

작성일 : 2016년 7월 20일



이 자료는 작성일을 잘 보셔야 합니다. 

각 항공사에서 수시로 웹사이트를 새로 작성하기 때문에 날짜를 보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여기 눌러서 그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나오는 메인 화면에서 아래 화살표와 같이 Flight Status를 눌러서 그 페이지로 갑니다


오른쪽에 보면 도착편을 찾으시려면 Arrivals를 누르시고 출발편을 찾으시려면  Departures를 먼저 누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연습겸 LA로 가는 알라스카 항공을 찾아 보겠습니다. 



만일 항공편을 아신다면 직접 번호를 넣으시고 항공편 번호를 모르시면 아래와 같이 날짜, 그리고 항공사 이름, 그리고 가는 목적지를 찾아서 선택 하고 누릅니다. 


참고 하실것은 이것은 출발 2일전까지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날 찾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그러면 다음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출발 하는날 출발편이 모두 나오게 됩니다. 



  Gate라고 쓴곳을보시면 그곳에 앞에 나온 알파벳이 터미날 이름, 뒤에 숫자는 출발 게이트 번호 입니다. 


같은 항공사 , 같은 목적지로 간다고 해도 출발 시간에 따라서 모두 게이트가 다릅니다. 


다음은 한국 출발편을 찾아 보겠습니다. 


아래 날짜. 그리고 항공사를 선택했는데 외국은 캐나다 외에는 목적지가 리스트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대로 Find를 눌러서 찾아 봅니다. 


아래처럼 당일 아시아나를 타고 갈수 있는 항공편이 모두 나왔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서울 인천으로 가는것이 나와 있습니다. 

S 9번에서 오후 1시 10분에 인천으로 갑니다



도착편도 이와 같이 찾아 보시면 손쉽게 알수 있게 됩니다. 







항공 ->공항 -> 델타 항공 출발 게이트 찾는 방법


델타 항공 출발 게이트 찾는 방법

작성일 : 2016년 7월 20일



이 자료는 작성일을 잘 보셔야 합니다. 

각 항공사에서 수시로 웹사이트를 새로 작성하기 때문에 날짜를 보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여기 눌러서 그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나오는 메인 화면에서 아래 화살표와 같이 Flight Status를 눌러서 그 페이지로 갑니다



그곳에서 티켓에 나온 항공편 번호를 적고 원하는 날짜를 넣습니다

 

참고 하실것은 이것은 출발 2일전까지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날 찾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혹은 항공편명을 모르신다면  아래와 같이 어디에서 출발하고 어디로 가는지 수동을 적어서 넣습니다. 


도시 이름을 적으면 자동으로 해당도시 코드로 적히게 됩니다. 

날짜 확인하고 Find Flight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여러 항공편이 나옵니다 .


그중 내가 타고 갈 시간표를 선택해서 앞에 항공권 번호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 보면  LA공항에서 출발은 5번 터미날 53A에서 출발하고 라스베가스에서는 1터미날 D 36번에서 내리는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주목 하실것은 아래에 보면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LA로 가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이 비행기가 다시 LA로 간다는 것 입니다. 



시간을 너무 맞추어서 가지 마시고 미리 일찍 가서 대기하는것이 좋습니다. 






UA항공 (유나이티드 ) 출발 게이트 찾는 방법

작성일 : 2016년 7월 20일



이 자료는 작성일을 잘 보셔야 합니다. 

각 항공사에서 수시로 웹사이트를 새로 작성하기 때문에 날짜를 보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여기 눌러서 그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나오는 메인 화면에서 아래 화살표와 같이 Flight Status를 눌러서 그 페이지로 갑니다



그곳에서 티켓에 나온 항공편 번호를 적고 원하는 날짜를 넣습니다. 

참고 하실것은 이것은 출발 2일전까지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날 찾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혹은 항공편명을 모르신다면  아래와 같이 어디에서 출발하고 어디로 가는지 수동을 적어서 넣습니다. 


도시 이름을 적으면 자동으로 해당도시 코드로 적히게 됩니다. 

날짜 확인하고 Find Flight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많은 항공편이 나옵니다 .

그중 내가 타고 갈 시간표를 선택해서 앞에 Check Flight Status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 나온 자료는 3터미날 60번에서 출발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주목 하실것은 아래 항공편은 항공취소가 되었습니다. 

미국내선은 가끔 취소가 나오기도하니 국제선 연결시에는 꼭 시간을 맞추지 말고 미리 일찍가서 기다려서 환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너무 맞추어서 가지 마시고 미리 일찍 가서 대기하는것이 좋습니다.


항공 ->공항 -> AA항공 (아메리칸 항공)출발 게이트 찾는 방법

작성일 : 2016년 7월 20일



이 자료는 작성일을 잘 보셔야 합니다. 

각 항공사에서 수시로 웹사이트를 새로 작성하기 때문에 날짜를 보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여기 눌러서 그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나오는 메인 화면에서 아래 화살표와 같이 Flight Status를 눌러서 그 페이지로 갑니다. 



그곳에서 티켓에 나온 항공편 번호를 적고 원하는 날짜를 넣습니다. 

참고 하실것은 이것은 출발 2일전까지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날 찾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혹은 항공편명을 모르신다면  아래와 같이 어디에서 출발하고 어디로 가는지 수동을 적어서 넣습니다. 


도시 이름을 적으면 자동으로 해당도시 코드로 적히게 됩니다. 

날짜 확인하고 Find Flight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많은 항공편이 나옵니다 .

그중 내가 타고 갈 시간표를 선택해서 가장 뒤에 Check Status를 눌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왼쪽을 보시면 당일 6번 터미날 60c 게이트에서 출발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곳으로 갑니다. 


주의 하실것은 AA항공이 4번을 사용하는데 일부 국내선은 6번에서 같이 출발 합니다. 



시간을 너무 맞추어서 가지 마시고 미리 일찍 가서 대기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차 -> 앰트랙 ISIC 학생할인 받는 방법

2016. 7. 15. 11:30 | Posted by 나바호킴

앰트랙 학생 할인 받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ISIC 국제 학생증이나 혹은 미국 현지 학생증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 됩니다.

가장 먼저 여기를 눌러서 그곳에서 앰트랙 사이트로 간후에 아래와 같이 가고 싶은곳, 출발지를 적고 날짜를 적은후에 왼쪽 하단에서 ISIC를 선택한후에 FIND TRAINS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면 학생요금이 나왔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가장 저렴한것은 혜택이 없는데 현재 검색한 뉴욕에서 보스턴 구간에서도 가장 저렴한 SAVER는 요금할인이 없고 다른것만 할인이 있습니다. 위와 아래 가격을 비교 해 보시면 학생 할인이 된것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화면에서 원하는 티켓종류를 누른후에 ADD TO CART를 누릅니다.



그다음 페이지에서 보면 여러가지 선택이 나옵니다. 숙소나 렌트카에 대한것인데 필요 없으면 가장 하단에 ENTER PASSENGER INFO를 눌러서 다음 페이지로 갑니다. 




다음페이지에서 티켓을 살시에 로그인을 할지 혹은 그대로 방문자로 해서 살지를 묻는데 이런 티켓을 살시에는 훗날의 문제를 생각해서 어카운트를 만들어서 로그인 하는것이 좋습니다. 


우선 GUEST로 해서 티켓을 삽니다. 

열차 정보를 이메일로 받을지 혹은 문자로 받을시 몇시간전에 받을지를 정하고 하단에 여행 프로텍션을 (일종의 보험 ) 살것인가 묻는데 이것은 여행 취소를 할수 있거나 혹은 가방을 분실, 열차가 지연되어서 손실 입을 경우 150불미만, 그리고 비상경우에 연락을 해주는것인데 필요 없으면 NO를 선택하고 CONTINEW TO PAYMENT를 누릅니다.




다음페이지에서 티켓 구매하는 분의 정보를 적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티켓구매 결재를 하는것을 하게 됩니다. 

카드 정보등을 넣고 결재를 하면 됩니다.



네이버에 올린 제 글을 가지고 왔는데 문제가 생겨서 계속 깨지고 있어서 새롭게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사용하다 보니 글을 긁어 오는것이 안되는것을 몰랐습니다. 

사진이 없는것이 있는데 사진을 지금 모두 새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시간나는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양해 해 주십시요. 

미국 여행을 하면서 가장 잘 골라야 하는것중 하나가 렌트카 입니다. 


최근에 제가 렌트카를 엉터리로 안내를 해 준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 예약사이트 비교를 더 올립니다. 


주로 이분들은 카렌탈 사이트를 이야기를 해서 이전과 다른 사이트인 카렌탈 사이트를 이용해서 알려 드립니다. 


참고 하실점은 이것은 100%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때로는 렌트카가 모자라는 경우에 추가 편도 요금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은 도시에서 비교를 했는데 한국에서 예약 하는것이 가장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지금 부터 비교한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전에는 프라이스라인과 비교를 했는데 이번에는 한가이드가 저에게 공개 요청을 한 카렌탈 사이트에서 비교 한것을 올려 드립니다 


아래 조건에서 빌리는곳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돌려 주는것은 라스베가스 공항 

빌리는 시간 8월15일 아침 10시로 동등하고 

돌려 주는 시간 역시 8월 18일 아침 10시로 3일 빌리는 가격으로 했습니다. 


이 경우에 빌리는 기간이 길어 질수록 가격차이는 더 많이 나게 됩니다. 


우선 같은 조건으로 그곳에서 비교를 한다는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이 적고 검색을 합니다. 



아래 내용은 조금 길지만 거짓이 없다는것을 보여드리고 위해서 길게 나열 했습니다.


위부터 현재 그곳에서 나온 가장 저렴한 순서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중간에 갑자기 가격이 싸진곳이 있습니다. 그 가격에 대해서는 하단에서 다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 하다는 상단으ㅢ 하루에 91.85불짜리로 3일 빌리는것을 보겠습니다. 

총 3일에 365.53불로 나와 있습니다.




위 방법으로 결재를 하니 하단에서 자차보험을 들것인가를 물어 봅니다.


자차 포함을 하지 않은것 입니다. 아래와 같이 365. 53불나왔는데 그곳에는 보험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차 보험도 들어있지 않아서 아래에서 하루에 9불을 내고 자차보험을 추가 합니다. 




자차 보험은 하루에 9불 추가가 됩니다.

그 결과 총액은 401.53불로 나왔습니다. 


해당 예약사이트에서 3일 빌리는 가격이고 이것은 일반 보험만 든것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이 요금은 자차 보험만 가입된 가격이 401.53불 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중간에 가격이 하루에 42. 14불로 나온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래에 보시면 532.36불 총액으로 나와 있는데 그것을 눌러서 보면 



아래와 같이 차를 빌리는 무척싸나 각종 세금과 경비가 처리 되어서 560불 이 나오게 됩니다. 사이트에 올린 하루 가격은 저렴하게 표시되어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음에서는 허츠에서 예약 하면서 비교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를 눌러서 들어 갑니다. 

위 비교 하는것과 같이 샌프란시스코 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이고 대여 기간은 8월 15일 10시부터 8월 18일 10시까지 동일한 조건 입니다. 


참고 하실것은 중간에 Hertz Gold Plus Reward라는것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들어 두시면 차량을 빌리는데 우선적으로 카운터도 가지 않는 지점이 많은데 그것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나 예약시에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면 회원으로 가입하고 회원으로 예약하는것이 좋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비회원으로 예약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시면 2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전자는 후불, 즉 공항에 도착해서 결재를 하는 것이고 후자는 미리 선불을 내는것 입니다. 

선불로 예약시에는 허츠렌트카에서 추가 할인을 제공 합니다. 



우선 비교를 하기 위해서 앞의 후불제를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금액이 나왔습니다. 



상세하게 보기 위해서 확대하면 이 금액에는 위 조건대로 빌리면서 그 금액안에 자차보험을 비롯해서 대인대물 추가 보험이 들어 있고 추가로 세금까지 모두 들어 있는데  278.46불 입니다. 


위와 비교를 하면 위는 풀보험이 아닌 자차보험만 들었는델도 401.53불 입니다. 


허츠에서 하는것은 풀보험으로 해도 278.64불이니 3일 차액금액만도 123.13불이 더 이익 입니다. 

자차 보험 보다 풀보험이 더 싼것 입니다. 


이렇게 될수 있는것은 예약사이트는 미국이나 기타 해외에서 빌리게 되므로 할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허츠, 또는 알라모에서 빌리게 되면 해외 할인이 되어서 더 싸게 되는 것 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더 흥미로운 것을 알게 되실 것 입니다,. 

만일 뒤의 싼 금액인 선불제를 누르는 경우에는 할인이 더 됩니다.

아래 금액을 보면 후불제 보다 더 할인이 된 252불 입니다. 


크게 확대해서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든 보험이 포함된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위 렌트카 회사가 아닌 사이트에서 하는 경우보다 3일에 149. 53불이 더 할인 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디에서 예약을 해야 하는지 더 정확하게 아시게 되었을 것 입니다. 


예약은 한국에서 한국어로 해서 오는 것이 훨씬 저렴 한것 입니다.


자차 보험만 든다면 차사고시 상대방만 커버되고 내가 탄차, 그리고 병원비등은 모두 변상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지금 가장 크게 변상 하는 분을 보면 3만불이 가장 많이 나온 분이 있습니다. ( 저에게 문의가와서 현재 상담중에 있습니다. ) 


풀보험을 들면 아무것도 변상할것 없이 자책 이유만 없다면 ( 무보험, 음주운전등, 그러나 내 과실은 상관 없습니다.)  0 원 책임 입니다. 


차를 렌트 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차를 렌트 하시면 꼭 풀보험을 들어서 안전하게 걱정 없이 가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무슨 렌트카를 소개해서 사기를 한다고 하는 분을 위해서 만든 글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렌트카를 하시려면 알고 가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avajokim/37699 와 

http://cafe.naver.com/navajokim/96231 을 눌러서 꼭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미국에서 티켓을 받을시에는 한국주소를 쓰면 벌금 납부 확인메일이 오지 않게 되어서 벌금으로 인해서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 주소를 하나 드렸고 또한 경찰관에게 해당 주소로 티켓을 발부 해 달라고 한것이니 꼭 프린트해서 국제면허증에 넣고 다니시다가 경찰에게 주시고 


다른 하나는 렌트카를 하러 가서 계속 다른것을 추가해서 추가 하지 말고 예약 한대로 해 달라고 메일을 쓴것이니 그것을 프린트해서 렌트카 회사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꾸 하면 그것을 보여 주면 되고 꼭 예약후 서류를 보고 가격이 같은가 확인하고 만일 틀리면 현장에서 해결을 하고 가야 하니 이점 참고 하십시요. 


절대 모르는 설명에는 정확하게 알기전에는 YES 라고 답변 하지 마십시요. 


안전 운전 중요하고 만일 여행중 문제, 혹은 티켓을 받고 혼자 처리 힘드시면 연락 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렌트카는 잘 나가고 길도 곧 바르게 되어 있어서 과속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경찰이 어디에나 있어서 바로 단속이 되고 긴 한가한 먼길은 비행기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과속은 반드시 단속이 되고 보통 한번 적발 되면 최소 250불부터이고 운이 없게 30마일 이상 과속하면 미국에 법원 여행을 한번 더 오셔야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일 많이 벌금 받으 신분은 현재 제게 연락 오신분중에 1,250불 받으신분인데 운이 없게 과속에 정지를 모르고 가서 그 그분 벌금, 차를 세울시에 불안한곳에 세워서 3가지 티켓으로 1,250불+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다시 받은 분이 있습니다. 


미국은 어디에서나 경찰이 항상 단속을 하니 절대 과속, 신호위반, 규정 위반을 하지 마십시요. 


미국에 오셔서 모두 즐거운 여행으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차로 여행시에는 여기를 눌러서 모든 볼거리가 오프라인으로 된 자료를 받아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렌트카를 빌리는데 어떤 것이 가장 싼가를 많이 궁금해 합니다. 


아래 안내를 하나씩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하기 위해서 LA 공항에서 ( 어느 공항, 어느 지점에서 해도 거의 같습니다. ) 2016년 8월 16일 아침 9시부터 한 주일인 8월 23일 아침 9시까지 빌리는것으로 가정을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비교하기 쉬운 ( 이곳은 렌트카 회사가 아닌 예약만을 해주는 회사 입니다.) PRICELINE에서 가격을 알아 봅니다. 


여러회사가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알라모가 현재 가장 쌉니다. 



이곳에서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서 가장 저렴한 소형인 Economy를 선택 해 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보면 한주 요금과 ( 한주 요금은 약 5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1주일 빌려도 5일 적용되고 가령 10일 빌리면 8일 요금 14일 빌리면 10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 세금을 합하면 현재 383.28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에 Recommended를 눌러서 보면 자차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 입니다.

Yes를 눌러야 자차보험이 들게 됩니다. 


아래에서 자차 보험에 선택을 해서 Yes를 누르면 283.33 +세금 89.95불 + 자차 보험이 하루에 11불씩 77불이 적용되게 되어서 총액 460.28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여기를 눌러서 한국 알라모 예약 사이트로 갑니다. 

아래 한국 알라모 사이트에서 비교를 하기 위해서 똑같은 렌트 조건을 적어서 넣습니다. 


LA 공항에서 8월 16일 오전 9시에 빌려서 8월 23일 오전 9시에 돌려 주는것 으로 입력을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이전에 미국 사이트에서 본 소형 기본할인 요금 ( 자차 요금 포함)을 보면 290불 입니다. 

아래 보험패케지는 이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곳에서 가장 저렴한 소형 자차 보험이 포함 된것 눌러서 최종 비교를 할 가격을 봅니다. 

알라모 한국에서는 위와 같이 1주일 렌트 + 세금을 합한것이 370.92불이 나왔습니다. 


위에 미국 예약 사이트에서는 총 1주일 렌트 합계가 460.28불인데 한국에서는 370.92불이 나왔습니다. 


 이 금액만해도 한국에서 하는것이 1주일에 89.36불이 싸게 나왔습니다. 

결론은 미국에서 힘들게 렌트사도 아닌 예약사이트에서 하는것이 89.36불 더 비싸게 나왔습니다. 


영어로 힘들게 찾아서 해야하지만 한국 사이트에서는 간단하게 한국어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것이 있습니다. 

위에는 모두 자차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풀보험 패케지를 할 경우에는 더 할인이 되게 됩니다. 


위 예약 하는 사이트에서 요금제를 바꾸어 봅니다. 

요금제 변경을 눌러서  요금제 변경 사이트로 갑니다. 



그러면 보험 패케지로 하면 총액이 353불 입니다. 

그것을 선택해서 다음 페이지로 가서 봅니다. 



1주일 차량 + 풀보험 + 세금 모두 포함한 가격이 353불 입니다. 


미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자차보험만 들고 460.28불 

한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자차보험만 들고 370.92불 

한국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풀보험으로 들고 353 불 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 하셔야 할지는 여러분이 잘 아시게 될것 입니다. 


자차 보험만 든다면 차사고시 상대방만 커버되고 내가 탄차, 그리고 병원비등은 모두 변상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지금 가장 크게 변상 하는 분을 보면 3만불이 가장 많이 나온 분이 있습니다. ( 저에게 문의가와서 현재 상담중에 있습니다. ) 


풀보험을 들면 아무것도 변상할것 없이 자책 이유만 없다면 ( 무보험, 음주운전등, 그러나 내 과실은 상관 없습니다.)  0 원 책임 입니다. 


차를 렌트 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차를 렌트 하시면 꼭 풀보험을 들어서 안전하게 걱정 없이 가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무슨 렌트카를 소개해서 사기를 한다고 하는 분을 위해서 만든 글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렌트카를 하시려면 알고 가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avajokim/37699 와 

http://cafe.naver.com/navajokim/96231 을 눌러서 꼭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미국에서 티켓을 받을시에는 한국주소를 쓰면 벌금 납부 확인메일이 오지 않게 되어서 벌금으로 인해서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제 주소를 하나 드렸고 또한 경찰관에게 해당 주소로 티켓을 발부 해 달라고 한것이니 꼭 프린트해서 국제면허증에 넣고 다니시다가 경찰에게 주시고 


다른 하나는 렌트카를 하러 가서 계속 다른것을 추가해서 추가 하지 말고 예약 한대로 해 달라고 메일을 쓴것이니 그것을 프린트해서 렌트카 회사로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꾸 하면 그것을 보여 주면 되고 꼭 예약후 서류를 보고 가격이 같은가 확인하고 만일 틀리면 현장에서 해결을 하고 가야 하니 이점 참고 하십시요. 


절대 모르는 설명에는 정확하게 알기전에는 YES 라고 답변 하지 마십시요. 


안전 운전 중요하고 만일 여행중 문제, 혹은 티켓을 받고 혼자 처리 힘드시면 연락 하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국 렌트카는 잘 나가고 길도 곧 바르게 되어 있어서 과속을 많이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경찰이 어디에나 있어서 바로 단속이 되고 긴 한가한 먼길은 비행기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과속은 반드시 단속이 되고 보통 한번 적발 되면 최소 250불부터이고 운이 없게 30마일 이상 과속하면 미국에 법원 여행을 한번 더 오셔야 하니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제일 많이 벌금 받으 신분은 현재 제게 연락 오신분중에 1,250불 받으신분인데 운이 없게 과속에 정지를 모르고 가서 그 그분 벌금, 차를 세울시에 불안한곳에 세워서 3가지 티켓으로 1,250불+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다시 받은 분이 있습니다. 


미국은 어디에서나 경찰이 항상 단속을 하니 절대 과속, 신호위반, 규정 위반을 하지 마십시요. 


미국에 오셔서 모두 즐거운 여행으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차로 여행시에는 여기를 눌러서 모든 볼거리가 오프라인으로 된 자료를 받아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 절차

2016. 6. 15. 04:00 | Posted by 나바호킴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하는것은 가장 쉽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공항중에서 환승하는것 방법이 가장 손쉬운곳을 꼽으라면 나리타 공항을 꼽을 정도 입니다.

 

모든 안내판이 한글로도 되어 있고, 또한 일본공항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인해서 한국분들이 가장 손쉽게 환승할수 있는 공항입니다.

 

나리타 공항은 우선 두개의 터미날이 있습니다.

 

제1, 제 2터미날이 있는데 항공사 마다 틀립니다.

이 정보를 보시려면 http://www.narita-airport.jp/kr/guide/t_info/index.html 을 보시면 되고 2008년 8월 15일 현재 아래와 같습니다. ( 이정보는 수시로 변할수 있으니 반드시 나리타 공항 홈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십시요.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게되면 출발하는 항공편을 먼저 알아보고 환승하는 터미날을 찾아야 합니다.
 각 터미날간에 이동하는 버스는 아래와 같이 운행합니다.
각터미날에서 아래 그림대로 찾아가시면되는데 번호는 게이트 번호 입니다.
그 게이트 인근에서 환승버스가 운행되니 그 게이트를 찾아가시면됩니다.



 

 
 (자료 출처 :http://www.narita-airport.jp/kr/guide/t_info/index.html)
 
 각 터미날에 도착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두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모두 위층으로 올라가게되고 위층에서 일본도착하는분들과 국내선으로 가는분들과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으로 분류됩니다. (사진이 이동중에 찍은것이라서 선명하지 못합니다)
 

 

 일본이 마지막 여행지나 일본 국내선으로 갈아타시려고 한다면 도착, 국내선 환승을 쫓아가면 입국심사장소나 국내선환승 터미날로 가게되고 만일 제1, 제2터미날로 가시려면 국제선환승이라는 사인을 쫓아가면됩니다.
 
위층에 올라가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가게 되는데 국제선 환승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복도로 모두 가는 방향으로 갑니다.
 아래 사진은 노란색 도착라인과 초록색 환승라인이 같이 있어서 모두 한곳으로 가면됩니다.



 

 

중간복도가 끝나는 지점에 아래 사진과 같이 오른쪽에 모니터가 있는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음 환승할

비행기를 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이곳이 나타나면 일본 입국승객은 왼쪽 노란라인을 쫓아가고 환승

하는 승객은 오른쪽 초록 라인을 쫓아서 보안검사를 받는곳으로 들어갑니다.


환승객은 오른쪽으로 들어가라는 초록색 라인 사인을쫓아서 들어갑니다.

 

국제선 환승을 따라 가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줄을서서 보안검사를 받습니다.
 

이 절차를 밟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이곳에서 다시 갈아탈 항공기편을 찾아야 하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모니터가 많이 달린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다음 항공기를 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유나이티드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아래 사진과 같이 손쉽게 찾게 하기위해서 안내판을 세워놓아서 찾기 쉽습니다.
 
한국으로 가는 분들은 왼쪽을 보고 미국쪽으로 가는 분들은 오른쪽 안내를 보면됩니다.



그외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분들은 이 사인판 오른쪽에 아래 사진과 같은 안내판이 있는데 그곳에서 찾아보고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이 안내판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정면과 오른쪽에 있습니다.
 

같은 터미날 일 경우에는 시간만 나오고 다른 터미날에서 타야 할경우에는 위와같이 노란 글씨로 터미날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터미날 연결 버스 승차장 사인을 쫓아가서 터미날 연결버스를 타고 다른 터미날로 가야 합니다.
 
나리타에서 환승시간이 넉넉한분들이나 혹은 여러가지 면세점을 사용할분들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아래 와같이 사인이 보이는데  51-59번 게이트쪽으로 가면 그곳에 폴로를 비롯해서 명품점이 있고 또 화장품 면세점등이 가장 많습니다.
 

만일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탑승권을 받지 못한 분들은 아래 사인과같이 국제선 환승 카운터에서 환승을 티켓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찾지 못하시면 공항에 정복을 입은 직원들에게 항공사이름을 알려주고 카운터라고 하면 물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나 에어라인 컨넥팅카운터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만일 제 2터미날로 가야 한다면 아래 사진그림과 같이 쫓아가십시요.
(제 1터미날에서 제 2터미날로 가는 요령도 같습니다. 단지 사인만 틀릴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그림과 같이 제2 혹은 제1 터미날 연결 버스 승차장 사인을 쫓아가면서 계속해서 환승버스까지 가십시요.
 

아래의 오렌지 버스를 타시면 제 2터미날로, 제1터미날로 환승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2층으로 올라가서 각자해당이되는 게이트로 이동을 하시면됩니다.

 


 
환승을 할때에는 시간이 남더라도 반드시 먼저 게이트로 가서 내가 타고갈 항공기가 맞는 장소인가를 알아보시고 난후에 남는시간에 면세점 쇼핑을 하던지 , 식사를 하시면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모든 승객들의 수화물은 자동으로 다음 목적지로 가게 되어서 짐을 찾을 필요가 없고 기내짐만가지고 비행기만 갈아타면 됩니다.
 

( 이자료는 마지막 수정일이 2009년 4월 4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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